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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에 아무런 기여한 바 없는 공부만한 쓰레기새끼들3일 오전그 어떤 민주적 정당성도 없는 쓰레기 먹물새끼들. 내란종식은 이 새끼들이 막고 있구나. 이쯤되면 내란전담재판부 판새 추천도 못믿겠다. 헌재3명, 판새회의3명 추천??? 국회추천은 왜 없는거야. 암담하다 ㅅㅂ.0.
- [본업글] 주로 초등~중1,2를 위한 '외국어고'의 특성과 입시에 대한 초간단 요약3일 오전물론 두 유형의 학교 모두 어느 정도 공부 실력이 상위권인 학생들이 주로 진학하므로, 결국은 성적대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는 합니다만... … 저는 웬만큼 생활/공부습관이 잡혀있는 중학생에게는 "혹시 결국은 불합격하더라도 자사고 외고 국제고 과학고 등등에 지원해 보라"는 권유를 꼭 하는 편입니다. … 그래서 공부 좀 한다 하는 학생이라 해도 본인의 진로와 적성을 충분히 고려해서 지원해야 한다는 점은 여기에서도 진리입니다.
- [각오] 헬마는 비웃었지만, 저는 12.3. '민주와 운동 기념일'과 '계몽절'의 전쟁을 대비합니다.3일 오전하도 저 지롤을 하다보니, 공부하면서 학계에서 만난 소위 "조용히 지 공부만 열심히 하는 범생이 스타일의 학자 지망생들" 중에도 "~~~이러이러한 논란이 대립한다"라면서 병ㅅ같은 기계적 … 저 또한 교육자로서,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할 일을 다하겠습니다.
- 문프 까는 똥파리들은 한번 생각해봐라2일 오전나중에야 선거철 되니까 찾아가더만 정치적으로 어떤 견해와 뜻을 갖는거 존중한다만 씨발 공부좀 해라 새끼들아 그리고 나서 들이대 븅신들아 뭘 시발 공부할 생각은 1도 없는 새끼들이 어디서
- 비타민D 결핍이라네요. 추천 좀1일 오후ㅋㅋ 비타민D 뭘 살지 빡세게 공부해야하나? 추천 좀 해주세요. 닉네임을 비타민E가 아닌 D로 했었어야 했나????
- 가을의 시작과 끝; 개인적인 기억과 망각을 위한 사진들11월 30일불교 철학에 대한 기초적인 공부를 통해 작은 해답을 얻었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매듭들이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 월간 김어준에 공근식 박사 나오는거 재밌네요(feat. 수박농사꾼)11월 30일직접 들으니 이거 훨씬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러시아 미녀학생들이랑 모여서 공부했던 공박사 ㅋㅋㅋ!! "여학생들이 저한테 잘 대해줬습니다." "사실..모두 다 이뻤습니다."
- 시험공부 하던 학생들 '깜짝' [뉴스.zip/MBC뉴스]11월 29일시험공부 하던 학생들 '깜짝' [뉴스.zip/MBC뉴스] ㅤ 00:00 서울은 안 되고, 춘천 학생들은 돼?
- - 7억년 후 - 107화11월 29일함정에 빠진다 죽지 않게 해 주겠다 용암이 흐른다 나의 디아블로 이 세상에 불러들이면 안 되는 존재 어둠의 주문을 외운다 염색약 전 우주에 유니크하게 말하고 있다 효과가 없다 책 공부
- 최배근 "환율, 화폐주권 바로 잡는 기회로 삼아야"11월 29일대외적 가치 * 사족을 달면 글이 지저분해져 달기 싫은데 자료의 의미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엉뚱한 댓글을 다는 분들을 위해 미리 말하면, 제가 소개하는데이터들은 (항상 그렇게 공부해왔듯이
- 백제면과 고구려면이 시중에 안보이는 이유11월 29일ㄷㄷㄷ 국사 공부를 이렇게 하면 절때 안 잊을듯 ㄷㄷ 사실.. 백제면은 하림에서 만들었으나 하림 라면은 너무 맛대가리들이 없어서 없는샘 치겠습니다.
- 독거로 사는 집에 유부 지인들이 오면 꼭 하는짓.11월 29일애 공부하는거 눈치 보느라 뒤꿈치들고 다니고 있음 ㅎㅎㅎㅎ 아재들요 남의 독거친구들 집에가서 시어머니 놀이 그만하세요. 하나같이 다들 그러니 참 웃껴요 ㅎㅎ
- 토요일 이른 출근길, 00학번 우린 아직 적토마 ~11월 29일동네에서 공부좀 한다는 소릴 듣고, 읍네에서 벗어나 시로 유학 갓던 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받아본 꼴지 비슷한 성적에 노랐고, 학원은 엄두도 못냈던 나는, 암기 과목만 죽어라 팠고,
- 뉴진스 민희진 사태 답 나왔네요11월 28일"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뽑아"부터 "심지어 코로나에 줄까지 서서 개 시간 낭비", "아 진짜 어린애들 이런 거 알아야 하는데, 투표는 권리라는 것만 알고 공부를 안 하니…" 라며
- 민희진, 직원에게 "민주당 찍지마" 정치색 강요 의혹11월 28일"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뽑아"부터 "심지어 코로나에 줄까지 서서 개 시간 낭비", "아 진짜 어린애들 이런 거 알아야 되는데, 투표는 권리라는 것만 알고 공부를 안하니…" 라며 왜곡된 … ㅋㅋㅋ",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뽑아", "심지어 코로나에 줄까지 서서 개 시간 낭비", "아 진짜 어린애들 이런 거 알아야 되는데, 투표는 권리라는 것만 알고 공부를 안하니…"
- [단독] "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11월 28일이 양의 아버지가 홍성경찰서에 제출한 고발장에 따르면, 무인점포 업주 김씨는 그 장면이 담긴 CCTV 영상 캡춰 사진을 평소 알고 지내던 한 공부방의 대표에게 건넨다. … 공부방에 학생들이 다수 이용하기 때문인데 이를 건네받은 공부방 대표는 ‘(누군지) 알아봐라, 절도해서 찾아야 한다’며 이를 다시 학생들에게 건넨다.
- 이완배 기자에게 배우는 고환율이라는 경제 현상(<이완배X정준희의 논;>)11월 28일홍사훈 기자가 그리고 있는 <민주적 자본주의>의 어젠더와 더불어 어쨌든 더 나은 경제 공동체 건설을 위한 좋은 공부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성호를 잘라야 하는 이유...11월 27일자기가 국민들에게 표 받고 민주당의석이 180석을 왜 갖게 된건지 구분도 의미도 아무것도 모르는 공부 잘 했던 그냥 노땅 다선 꼰대일 뿐입니다. 빨리 잘라야 합니다. 빨리..
- 아이의 공부머리는 모계유전이라네요11월 26일엄마를 가장 많이 닮았다는 내용이고 아들의 지능과 가장 유사한 사람은 외삼촌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었죠
- 귀연아 오랜만이야11월 26일귀연아 넌 여전하구나 학교다닐때 성격 좋고 잘 웃고 공부도 잘해서 반장은 놓치지도 않고 선생님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모두 인정 받았지 그렇게 가고 싶었던 학교에 들어가 축하해주던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