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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걱정하는 "척"하는 상목이 권한대행.jpg1월 13일멧돼지를 신속하게 체포하는것이 나라 경제 재건의 시작인것을 지도알면서 공범자식
- “내란 공범 되길 거부한다” 인권위 과장들, 윤석열 옹호 전원위 앞두고 성명1월 13일
- 이재명 “카톡이 가짜뉴스 성역인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퇴치할 것!”1월 13일공범이 되는 것입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 공수처, 경찰에게 시한을 준다. 이번 체포영장 만료 전까지 끝내라.1월 13일만약 이번에도 시간 끌고 넘기면 니들도 내란공범이야.
- 최재천 쌤! “모든 건 XX 때문이다.”1월 12일공범에 가까운 자. 이들의 XX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여. 주신 제목! XX 가 양심.이라면.. . "모든건 XX없기 때문이다." 라고요. 최쌤이 굳이.
- <2024년 1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과 현재 환율 동향>1월 12일아직도 반란 수괴는 체포되지 않았고 반란 공범과 반란 가담자, 반란 동조자들은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설치고 있습니다.
- 경찰이 시간 끌고 심리전 하는 이유1월 12일아직까지 경호처 직원들이 밀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지만, 그건 일단 막겠다는 스스로 인질이 되어 공범이 되겠다는 말입니다.
- 민간인 윤석열을 군법에 따라 총살하는 것이 가능한 이유1월 11일"제33조(공범과 신분) 신분이 있어야 성립되는 범죄에 신분 없는 사람이 가담한 경우에는 그 신분 없는 사람에게도 제30조부터 제32조까지의 규정을 적용한다."
- 한달 열흘동안 경찰이 한 일은 아무것도 없는 듯.1월 11일냉정하게 따져보면 지금까지 경찰이 한 일이 경찰청장,서울청장만 재빠르게 자기들 손으로 체포한 거 밖에 없는데 경찰 1,2인자 체포,수사만 전광석화 같았던 이유는 검찰이 당시 내란주요공범들을
- 尹 죄다 거짓말 했다…공범 공소장 보니1월 11일원문▷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달 12일 대국민 담화가 조목조목 반박되고 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군·경찰 주요 피의자들의 공소장이 공개되면서다. 윤 대통령은 해당 담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란죄의 법적 구성 요건을 반박했다. 국헌(헌법) 문란 목적이 아니었고 소수의 병력 투입했기에 폭동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반면 검찰은 윤 대통령이 해명한 사항을 ‘폭동’으로 규정했다.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이거나 병력으로써 공공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 등의 이유였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봉쇄를 지시한 적 없다는 입장이다. 담화문을 통해 “국회 관계자의 국회 출입을 막지 않도록 했다. 국회의원과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국회로 들어갔고 계엄 해제 안건 심의도 진행됐다”며 “내란죄를 만들어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수많은 허위 선동”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경찰력을 동원한 국회 외곽 봉쇄를 ‘폭동’으로, 이를 지시한 것은 ‘윤 대통령’으로 공소장에 적시했다. 검찰이 공개한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의 공소요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7시 20분쯤 서울 삼청동 안가에서 “종북 좌파 세력, 반국가 세력들이 사회 곳곳에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며 “오늘 밤 22시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겠다. 계엄군이 국회도 갈 것인데 경찰이 나가서 국회 통제를 잘 해달라”고 두 사람에게 지시했다. 이후 김 청장은 광화문에 배치된 기동대를 국회 인근으로 옮기는 등 기동대 6개를 국회 투입에 대비시켰다. 계엄 선포 이후인 오후 10시 46분엔 “국회로 들어가는 사람을 전면 차단하라”고 전파해, 국회 출입은 오후 11시 6분까지 금지됐다. 윤 대통령은 빗발치는 항의에 국회 봉쇄가 해제되자 박안수 계엄사령관(육군 참모총장)을 통해 조 청장에게 포고령 엄수 의지를 전달했고, 조 청장은 김 청장에게 “포고령에 따라 국회를 전면 통제할 것”을 지시했다. 이로써 국회는 다음날(4일) 오전 1시 45분까지 출입이 차단됐다. 비무장한 소수의 병력 투입은 “비상계엄 선포는 내란이 아니다”는 주장의 근거 중 하나다. 윤 대통령은 담화를 통해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했다”며 “도대체 2시간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냐.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으면 바로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자 즉각적인 병력 철수를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병력 투입을 투입해 국회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했다고 보고, 이를 ‘폭동’으로 판단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계엄 사태에 투입된 군 병력은 1600여명, 경찰 경력은 3670여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전사 1공수여단 A대대가 소총용 5.56mm 실탄 2만6880발 적재해 출동하는 등 총 5만2982발이 계엄 사태를 위해 준비됐다. {생략} 국회의원, 정치인 등 주요 인사 체포 지시 여부도 내란죄 성립을 가를 핵심 사항이다. 검찰이 해당 사항도 내란죄 요소 중 하나인 ‘폭동’으로 규정했기 때문이다. {생략} 댓글▷
- 이제 연결해보면 좀 이싱한 최상목의 발언…1월 11일공범이고... 지금도 진행중인... 중요인물이 아닐까... 철저하게 대한민국에서 단 두명만을 위한 행정을 하고 있는... 자 ㄷ ㄷ ㄷ
- 박종준 전 경호처장 체포 안 됐네요?1월 11일내란 공범을 너무 안이하게 처리하는 듯
- 尹 죄다 거짓말 했다…"총 쏴서라도""끄집어내" 공범 공소장 보니1월 11일중앙 일보 기사라 링크는 걸지 않겠습니다 대략 요약만 올려요!
- [박제] 계엄 당일 휴교령 내린 한예종 기사1월 11일국무위원 전원이 내란 공범이라고 의심할 만한 정황들이기도 하고ㄷㄷㄷ
- 경호처장 풀어줬다?.. 윤석열 체포도 안할거라는거죠.1월 10일거기에 내란죄 공범 혐의까지 있는 놈을 그냥 귀가 시킨다구요? 아이고 시발..
- 최상목의 윤석열 체포 ‘지연 작전’1월 10일내란 공범
- 최상목이는 끝까지 경호차장 해임을 안함.1월 10일최상목 이 불량감자, 짱구놈은 내란공범임..
- 혼란이 극복되면 계엄 성공 ㄷㄷㄷ1월 10일이것들 다 내란 공범으로 잡아들여함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1월 10일한 번 속는건 그렇다쳐도 계속해서 속는이는 그저 그런 더러운것들과 함께하는 공범일뿐...거창하게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면서 내란우두머리피의자를 보호하고 말도 안되는 백골단을 운운하는
- 사실 오동운은 지금 로또 맞은거죠1월 9일지금 역사에 남을 그리고 전무후무할 현직대통령을 체포 및 수사할수있는상황 체포는 솔직히 경찰한테 숟가락만 얹어도 알아서 다 할꺼고 대놓고 사형이라 수사도 어렵지않음 기회주의자 내란공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