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세상에 이런 낭만도 아직 있네요7월 13일(버들) 지리산으로 결국 버들은 사회복지사 공부를 마치고, 지리산 실상사에서 운영하는 인드라망 공동체에 들어가게 됐다. … 다친 몸을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들은 공동체에서 배려해 준 덕분이었다. 긴 장거리 연애를 끝내고, 드디어 한마을에 살게 됐다. 그것도 꿈에 그리던 시골에서! … 공동체에서 처음으로 접하고 배운 것들, 지구나 환경, 우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됐어요. … (승현) 살림을 합치다 공동체 숙소, 마을 활동가 숙소에서 머물러오던 두 사람은 2020년 6월, 새집을 구하면서 살림을 합쳤다. … '공동체'에서 산내라는 '마을'로, 삶의 반경이 한 뼘 더 넓어졌다.
- 박찬대 의원 SNS '사조직? 무식하고 뻔뻔하다'7월 13일'내란 특별법'을 통한 내란당 해체가 답이다 📢 '내란특별법' 국민공동발의 동참하기 :
- 역시나... 몸통은 윤석렬이 아니라 쥴리와 그 주변 가문이었구나... 영화적 상상력을 뛰어넘는군.7월 13일이건 비즈니스적 운명공동체고 얘네들이 윤석렬이란 호구를 하나 잡고 얼굴마담으로 세워서 대한민국을 접수했고 영구접수하려 한 것. … 운명 공동체 그룹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
- [단독] 위성락 “전작권 협상 현재 진행 안해”…中전승절은 불참 가닥7월 13일이를 통해 유럽 방산 시장을 공략하면서도 미국 관세·통상 협상에서 공동전선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댓글◇
- 사면해주면 안된다는 조국 대표의 옥중 서신7월 13일윤석열 정권은 문자 그대로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이었다. 김건희의 국정개입이 어디까지였는지, 이권 추구는 어느 정도였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
- 의대보다 공대🤖’중국 천재들이 공대에 몰리는 이유...간단함7월 13일어차피 미국은 하이테크분야와 바이오쪽이고 유럽은 지들끼리 공동체로 잘먹고 잘살겠죠...ㅡㅡ
- 의대생, "방학 없이 공부하면 국시 볼 수 있다"7월 13일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한의사협회(의협)와 함께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 의대생 복귀 이끌어낸 김영호 박주민7월 12일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 정경심 교수 페북]조국 전 대표의 옥중 서신7월 12일윤석열 정권은 문자 그대로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이었다. 김건희의 국정개입이 어디까지였는지, 이권 추구는 어느 정도였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
- 김건희네 경제공동체7월 12일진동하는 싸움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석열이는 가족이 없고 독고다이지만 검찰 또는 검찰출신이라는 지 후배사단들이 있고 김건희는 엄마 최은순이 오빠 김진우 포함 돈으로 묶인 경제공동체가
- 유학생 장사7월 12일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쏠림, 지방 대학의 공동화, 그리고 일부 학교의 부실 경영. 결과적으로 대학의 국제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에 직격탄을 날리는 셈이다.
- SW 전문가가 잼프에게: “ActiveX랑 공동인증서 간단히 없애는 법”7월 12일...꼭 입법되길 저도 바랍니다ㄷㄷㄷ
- [속보] ‘검찰 수사-기소 분리’ 찬성 58%, 반대 29% [NBS]7월 12일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7월 7일부터 9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 윤석열의 검찰총장 및 대통령 재직시 검찰권 오남용에 관한 진상조사 및 피해자 피해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서왕진의원ㆍ민형배의원ㆍ한창민의원 등 37인)7월 12일그러나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이 자행한 각종 폐해는 여전히 청산되지 않았고, 특히 윤석열이 검찰총장 및 대통령 재직시 자행한 검찰권 오남용으로 인해 관련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을 호소하고
- 조국대표 옥중서신7월 12일윤석열 정권은 문자 그대로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이었다. 김건희의 국정개입이 어디까지였는지, 이권 추구는 어느 정도였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
- 압수수색 영장, 7만 8천원 vs. 184억7월 12일반면, 김건희의 측근이자 ‘경제공동체’로 불리는 김예성 씨는 본인이 실질적으로 운영한 렌터카 업체(전 IMS모빌리티, 현 비마이카)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효성 계열사, 한국증권금융
- 서경덕 교수 - 오늘은 멕시코시티 돌로레스 공동묘지에 안장된 김익주 선생을 뵙고 왔습니다.7월 12일한국을 알리는 일로 전 세계를 다니면서 꼭 한가지 잊지 않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 각 나라마다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와 독립운동가 묘소를 방문하는 일입니다.
- “민심(民心)은 조석변(朝夕變)”이다7월 12일여론조사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할 일은 아니지만, 국민이 원하는 것은 건강한 보수와 진보가 공동 성장하길 바라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야당 복’은 있다고 한다.
- 김동아 의원 SNS '한동훈이나 이준석이나 도긴개긴'7월 11일대표발의한 '내란특별법'에 긁혀 개소리 해대는 한동훈 뚜까패는 김동아👏 친윤이고 반윤이고 내란당 인간들 발작하듯 '내란특별법' 반대하는데, 반드시 통과돼야✊️ 📢 '내란특별법' 국민공동발의
- 내가 상상하는 중앙지법 판사들이 저러는 이유7월 10일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적으로 돈을 주긴 그렇고 권력을 이용해 확실히 먹는, 내 돈 안들어가는 게임에 참여시켜 범죄 수익을 나누고 자신들의 신변보호를 위해 판사들을 범죄 공동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