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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차끌고 아파트 들어오려다 미끌 ㄷㄷㄷ4일 오후포기하고 걍 직진헤서 다른 출입구로 기어서 들어옴 ㄷㄷㄷ 다들 조심하세유 보통 이런말 집에서 하면 울와이프는 너가 조심히 했어야지 그러는데 오늘 자기도 차끌고나깄다가 겪으니 급 공감
- [반박] "전장연 탑승시위에 승객 전원 하차.. 광운대역서 노량진역까지 무정차 통과?" - MBN 심동욱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4일 오후그러나 기자가 놓친 것: 독자들이 장애인의 이동권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사회적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돕는 것이 언론의 진정한 역할입니다.
- 10대 겨냥한 뉴라이트의 여론 공작.jpg3일 오후일부 공감되는 지점도 있습니다. 실제 시장 논리와 문화적 영향으로 자발적인 움직임도 있기에 타당한 지적입니다. 그러나 저는 결론이 다르다고 봅니다.
- 문진석 사고 이렇게 생각합니다.3일 오전일단 의도적 노출이라는 점은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그럼 왜??? 아무래도 추경호 기각..과 연관이 있는듯 합니다.
- 추경호 영장 기각에 공감가는 글들 모음3일 오전두서없이 모아봤어요. 상식에 맞는 분노를 넘치는 센스로 간단명료하게 쓰셨네요. 특히 "나치 전범급 내란범들을 계속 풀어주는 나라"라는 말씀이 확 와닿습니다.
- 밀감 귤 감귤 규울10kg 그러지마라3일 오전하였고, 헤일수없이 수많은 딴게이들도 함께 샀다길래 기대아닌 기대를 하였더니 우리 고양이 치치 머리만한 밀감이 왔구려 비싸고 나쁜 과일은 있어도 싸고 좋은 과일은 없다는 진리에 공감하오며
- [반박] "이준석 '윤석열, '한동훈 영어 잘한다' 줄줄이 자랑…아직 생생해'?" - MBN 김나연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2일 오후한동훈이 윤석열과 결별한 이후, 이준석은 한동훈에 대해 동병상련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 12월 16일, 이준석은 한동훈이 대표직에서 내려온 후 "전부 겪어본 일이라 깊이 공감한다"는
- 중소기업에서 99% 겪고 있는 흔한 루트2일 오후저도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특히, 규모가 작으면 시스템이 전무하고 그러면 더 급속도로 악화되죠..
- 고일석 기자 페북 펌 - 쿠팡 사태와 혐오의 조장2일 오전발언 취지에 공감하나, 처벌 장치 마련은 협소한 대응이다. 정부와 국회는 혐오 문제에 정면으로, 대담하게 맞서야 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더 이상 미뤄선 안 된다.
- 조용필노래가 이리 좋았나요1일 오후들었습니다 토닥토닥 저는 감히 노인중에 가장 웃기다는 김장훈님의 마음을 알아버렸습니다^^ 세상살이와 권력에 취한자들의 꼴값에 질려버려 뉴스혐오 뉴스공포 뉴스혼란에 힘드신 분글께 위로와 공감을
- 조국 "30년은 너무 짧다" - 시즌2에 대한 진심어린 고언1일 오후개인의 극단적 경험, 고통에서 비롯된 절규, 주장을 많은 이들이 공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박은정 의원 혼자 고군분투하는 것입니까.
- [펌] 계엄버스 34명을 반드시 처단해야 하는 이유1일 오후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한계급 강등 정도로는 택도 없지요...
- 이언주 오늘 김준일의 뉴스공감 나와서 1인1표에 대한 또 헛소리 시작하네요1일 오후이언주 왈 확고한 리더십인 이재명당대표시절에도 7개월간 숙고해서 1대60에서 1대20으로 줄였는데 왜이렇게 급하게 1대1로 하느냐? 그리고 여당일때는 대의원이 대통령편인데 왜 정청래대표가 의심가게 페지하려고하느냐? 개소리 하네요 ㅋㅋㅋ언년이 이건 절대 안바뀝니다. 이언주는 자기 개인의 이해관계로보면 권리당원 표심으로 하는게 좋답니다 ㅋㅋㅋㅋㅋ자기가 당원과 여론조사에서는 강한대 대의원쪽에서 약하대요 ㅎㅎㅎㅎㅎㅎ 권리당원한테 이언주 본인은 인기가많은편이래요 ㅋㅋㅋㅋ웃겨서 말이안나오네요
- 무인점포 관련 공감되는 글1일 오후무인세탁소에서 고딩아이들이 자리에 한참 앉았다가 갔다며 얼굴 크게 프린트해서 붙여놓은걸 봤습니다. 그게 범죄는 아니잖아요? 주인이 직접 나와서 이용안하면 나가라고 해야죠. 무인점포는 자판기로 바뀌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사회시스템에 무임승차하면서 관리도 안하고 낙인이나 찍는걸 지켜봐서는 안됩니다. 이건 전동킥보드 업체들과 다를게 없어요.
- 무인점포의 사적제재에 대한 의견1일 오후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퍼왔습니다. 5천원에 목숨을 끊은 소녀 일 이후로 이런저런 논의가 많이 되고 있네요.
- 공감가는 트윗) 2030의 극우화가 아니라1일 오전ㄷㄷㄷ
- 드라마 김부장 다 본 소회.....1일 오전공감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ㅠㅠ
- 쿠팡은 법률회사죠.ㅎㅎ (feat. 국내언론에게는 큰 장이 섰네요)11월 30일있고요 - 확실한 건, - 쿠팡은 국내 언론 대상으로 홍보나 인터뷰 거의 안 했습니다 - 제 기억에, - 국내 언론이 "거지 같아서' 대응을 안했다라는 썰이 있었는데, - 이건 좀 공감이
- 이동형 작가 좋아하는데 김어준 총수에게 한 말은 공감안됨11월 30일후배들이 있으니까 내려놓으라고 왜 그렇게 술도 안마시고 주식도 안하고 여자도 안만나냐고 하는데 김어준 총수가 없으면 민주진영이 이렇게 못 뭉치는데다 모든 몸빵을 김어준 총수가 하니까 다른 스피커들이 주식도 하고 여자도 만나고 술도 마시고 해도 공작을 안당하는거에요 실례로 왜 윤석열이 최욱은 놔두고 김어준 총수에게 군인보내서 잡을려고 했고 노상원이가 김어준을 바다에 던지려고 했겠어요 김어준만 잡으면 민주스피커들 하나씩 죽이는건 일도 아니라서 그래요 당신 아니어도 할 사람도 많고 후배들이 다 해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건 아니에요 하나하나 잡아다 망가트릴꺼에요 김어준이 자기 몸만 지킬려고 그러는게 아니에요 짊어진게 너무 많은 사람이죠 아마 이작가도 그걸 알텐데 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일껍니다
-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이야기11월 30일재미는 있는데 회차가 거듭 될수록 점점 내용이 공감 되진 않네요. 지방 전세에 중소기업 다니는 박 과장 이야기 정도면 어땠을까? ㅎㅎㅎ 아무튼 오늘 밤이 마지막 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