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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당원 톡방에서 충격받은 이야기5월 31일당원 단톡방에서 어제 읽은 글인데 감동과 공감 나누고 싶어서 원글 작성자 허락받고 모셔옵니다 ------------------- ------------------- 사촌동생을 불러서
- ㅎㅎ 코메디가 따로 없어요 on 정의당 민노총5월 31일국민 공감 좀 고민하고.. 난 아직 기억한다.. 노무현때 그 난리를 치던 민노총이 이명박근혜때 찍소리 못하고 깨갱하던 그 모습을.. 그리고 문재인때 다시 고개를 들던 그 모습을..
- [더쿠펌] 오늘 뉴스타파 전체 영상 요약 (많이 읽고 퍼뜨려주라..ㅠㅠ)5월 30일댓글 조작 시스템 ⏰ 시간: 매일 오전 6시~오후 11시까지 시간대별 조장 배치 🔄 방식: 네이버 최신 기사 5~10분 내 선점 조장이 댓글 작성 후 공유 팀원들이 해당 댓글에 공감 … 표시 🛠️ 도구: 네이버 아이디 직접 제작·관리 (‘총알’이라 명명) 아이디당 댓글 20개, 공감 50회 한계 우회 3️⃣ 국민의힘과의 연계 🤝 기자회견 공동 기획: 조정훈 국민의힘
- 최경영기자 글 딱 제 심정이네요5월 30일진짜 공감 너 뭐 돼? 너 아무 것도 아냐
- 다스뵈이다 광팬 인증한 국힘 의원들ㄷㄷㄷㄷㄷㄷ5월 30일밤에 다스뵈이다까지 다 챙겨보내요 ㄷㄷㄷㄷㄷㄷㄷ 내심 같이 들으며 다 공감해놓고 아닌척 발끈들 하시네...
- 장성철이 뭐라하는 듣는중...이준석이 오늘 기자 회견에서 잘못한거 이야기 한내용5월 29일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 사과했어야 하는데 국민에 대해 공감이나 감성적인 접근을 못하는게 아니냐?
- 공장장: "제 인생에서 가장 길었던 6개월"5월 29일이 표현에 공감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특히 수거 대상에 포함된 분들은 더욱 살 떨리게 길었을 듯.
- 잠시 고민하던 윤여준 분노의 발언...박찬대 격한 공감한 이유는?5월 29일
- 뻘글) 심리테스트 (for GPT)5월 29일도덕이나 공감은 좋지만, 혼돈의 시대에선 판단력과 실행력이 먼저다.
- 결혼의 진실을 딱 5초만에 말해주는 아저씨5월 28일해봤던 입장에서 천프로 만프로 공감합니다.ㄷㄷㄷ
- 이 인간은 아직까지 카리나에게 음란댓글 단 게 이재명 아들이라 말하는군요5월 28일인요한이 한 말에 이렇게 공감이 가는구나
- [JTBC 여론조사]이재명 48% 김문수 35% 이준석 12%...반드시 투표 88% 초 결집5월 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내용 : 정당 지지율, 대선 투표 의향ㆍ투표 시기, 대선 후보 지지도, 3자 가상대결,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시 가상대결, 주요 대선 프레임별 공감도 … , TV토론 잘한 후보 및 영향 평가, 김문수의전 정부 거리 두기 평가,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부 견제 시도 공감도 조사방법 : 가상번호 활용 무선100% 전화면접(CATI) 표본오차
- 장원영씨도 전범기업 광고 모델이에요5월 28일상큼한 매력을 가진 장원영을 통해 20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는 계획..(후략)
- 헬마“이건 넓은 범위의 성희롱이다”5월 28일이게 준스기 정치인생의 큰 똥통점이 될것이 확실합니다 +스레드 글 +댓글 너무 공감 저딴거 교육 시킨거 누구죠???? 같이 책임 묻고싶습니다 진짜 진짜 가족이 다 시청하는 대.
- 영화[신명]관련 처음 글을 남깁니다(열린공감TV정천수PD입니다)5월 27일무조건 대선전에 개봉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완성도는 100억 대작에 비해 손색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시나리오 + 영화적 재미 등) 하지만 적은 예산에 대기업 자본이 아닌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된 영화이기 때문에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대선 전 개봉에 난색을 표하는 중입니다. 이중 CGV 측은 철저히 상업적 측면에서 6월 2일 개봉에 맞춰 본격적으로 극장들을 열어주기 전에 5월 31일(토) 일부 극장에서 우선 '유료시사회'를 열어본다고 합니다, 이에 아래 극장들이 현재 예매창이 오픈되었습니다. 혹 잇싸에 본 [신명]에 투자하셨거나 후원해 주신 분들 + 관심있는 분들 모두 가급적 5월 31일 정식 개봉일 보다 앞서 [신명]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주말(토)인데도 관객이 별로 차질 않으면 자신들이 투자한 거대자본 영화로 도배를 할 생각인 듯 합니다. (철저한 자본원칙) 저와 최진숙 실장도 가급적 서울, 경기권에 있는 해당 극장들을 5월 31일 돌아볼 생각입니다. 집단지성의 힘을 부탁드립니다. 보시면 정말 재밌다는 생각은 하실겁니다! ^^ CGV - 강변 12:00 / 17:00 - 동대문 13:55 / 16:20 - 신촌아트레몬 11:20 - 영등포 12:10 / 16:50 - 용산아이파크몰 11:00 / 12:00 - 동탄 12:30 / 15:00 - 소풍 : 12:20 / 14:50 - 야탑 12:50 / 16:15 - 평촌 13:00 / 15:30 - 천안펜타포트 16:20 - 부산서면 13:00 / 15:25 - 울산삼산 11:10 / 13:35 - 창원더시티 12:20 / 17:00 - 광주상무 12:20 / 17:00 - 전주고사 13:00 / 17:50 - 제주 11:00 / 18:15 글 올려놓고 혹시 추가로 잇싸 언급 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정천수pd가 2년 전부터 "유싸" 를 겪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잇싸도 정천수 pd를 공격했지만 뒤돌아 보니 자기들이 어리 석었고 속은걸 알고 나서 반대로 현재는 초단위로 팩트체크 해줘서 이제는 유일하게 정천수pd가 버틸수 있었던 공간이라 아무래도 딴지보단 잇싸 언급이 좀 있습니다! 그점 양해 부탁드려요! 명계남 배우부터 관련 영화 만들어지는 과정 얼마나 힘들었는지 저도 유싸도 함께 하면서 석열이+ 건희 무속 취재하고 개인 가정사도 겪고 ( 자제분 공격당하고 집안분도 돌아가시고 ㅠ 그와중에 여러가지 송사 + 공격 당하고 낙인 찍히고 정말 힘들게 영화가 나왔습니다. 그걸 알기에 ) (그래서 자주 홍보글 함께 잇싸 올라온거 퍼와서 알리는중) 유싸 과정을 지켜 봤기 때문에 그리고 앞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야기를 조금 먼저 더 알아서요..; 김규리 딴게이 배우님이 예전에 낙인 하나 찍힌걸로 오랫동안 고생 하셨고 주연급 배우 였는데 일거리 못찾고 힘든 시간 보낸거 딴게이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잇싸 언급만 보지 마시고 저 명배우님들이 적은 예산임에도 엄청나게 고생한 작품 홍보 많이 되서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내일 뉴스공장 나오는걸로 아는데 홍보 대박 나길요!
- 노영희 변호사 의견에 공감... 열등감 폭발5월 27일거울을 보면 스스로가 제일 잘 알껍니다 인정을 못하는거지 아 주어는 없어여 ㄷㄷㄷㄷㄷ
- (유머) 업무 이메일 보낼 때 발생하는 일.jpg5월 26일앜ㅋㅋㅋㅋㅋ 너무 공감 😭😭😭
- 50세에 은퇴한 직장인이 깨닫은 현실..5월 25일공감하시나유?!!
- 뉴탐사, 열린공감tv 어느쪽이 옳은 건가요?5월 25일강진구 기자님 좋아해왔는데 요즘 양쪽 싸우는 걸 보면 어느쪽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강 기자님이 누명을 쓰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 분들이 있어서 이낙연 등의 실체를 알게 됐었죠. (개인적으로 정pd같은 인물에게 믿음이 안 가는 것도 좀 있습니다.)
- 강진구NTS분들 총수나 김규리는 건들지 말지!?신명저작권 옜다!김경호 변호사+이제일 변호사!5월 24일뉴탐사 열린공감 강진구 정천수 김엄마 김두일 최강박 상황 설명을 하자면 잇싸에서 유싸 하지도 않고 초반에는 그냥 일반인들에게 단어의 중요성 공부 가르키던 유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