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에 대한 1,779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찬성한 놈들과 뭐가 다릅니까?7월 14일약자와 피해자, 희생자에 공감하는 진영입니다. 이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진영입니다.
- 검찰, '윤석열 X파일' 공동저자 사기 의혹 무혐의 처분7월 13일이는 혐의가 일부 인정된다는 경찰의 판단을 뒤집은 것이다. 1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8일 진보성향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현 시민언론 더탐사)의 전 구성원 … 윤석열 X파일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장모 최은순씨를 둘러싼 의혹을 담은 책으로 김 작가 등 열린공감TV 취재팀이 집필했다.
- 공대에 미친 중국7월 13일그리고 다음주 예고가 의대에 미친 한국 ㅋㅋㅋ 이건 다른 다큐 보다가 공감 가던 말 ! 근데 다큐 내용은 그닥 ;;;
- 조국 대표의 사면복권 신중해야 합니다.7월 13일많은 이들이 ‘불법은 아니지만 불공정’한 방법으로 자녀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려 하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공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 조국 대표 또한 이를 공감하고 있는 만큼 실천적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딴게이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우리들 끼리만이라도 너무 과격한 표현은 조심하는게 어떨 까요? … 의견을 말하고 주장하고 동의를 얻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서로를 설득하고 공감 할수있는 힘이 있다고 봅니다.
- 경향티비) 이동형 발언 분 정리.. 전반 (추가 후반)7월 13일이동형이 조국 전 장관의 억울함을 공감했다면, 저 발언 하기 앞이든 뒤에든 '조국님의 사면은 바람직한데..' 라는 전제나 입장을 분명히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 조국관련 뚜렷한 두갈래의 정서7월 13일어느쪽에 공감하든, 상대방의 입장을 최소한 이해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작세와 갈라치기라고 덮어두고 얘기해서는 골만 깊어집니다. 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 조국이 구속된 죄명이 입시비리 입니다7월 13일저는 사면 반대 어쩌고 하는 게 검사놈들 의견에 동조 하는거 같아서 도저히 공감이 안갑니다.
- 제가 비추 받지요 이동형옹호글입니다.7월 13일평소 이동형이 재수없고 잘난체하고 남 가르치려하고 싸가지가 없었다고 말하면 차라리 공감이라도 하지 저 역시도 방송 콘텐츠도 그렇고 말하는 투도 싸가지가 없어서 별로 안좋아했습니다만,
- 사면해주면 안된다는 조국 대표의 옥중 서신7월 13일국민적 공감대도 충분하다. 신속하고 집중적 검토를 통해 올해를 수사와 기소 분리의 원년으로 만들자. 옥중이나 옥 바깥이나 검찰 개혁 걱정이시군요.
- 그런데 조국 대표에 대한 사면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도 자재해야 한다고 봅니다.7월 13일조국은 검찰의 정치적 보복수사의 희생양이고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사면복권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지 무죄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건 대중적 공감을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 조국 대표의 사면복권에 관한 고심과 제안.7월 13일공감과 설득이 뒷받침되어야만 이 논의가 본래의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바람이 있습니다.
- 다른건 몰라도 조국 교수님 이야기는7월 13일떠들어서 씨그러운가 본데 같은 진영의 안정적인 운영과 승리 이런걸 원하는가 보다 다 좋은데 그 딴 '대의'를 떠나 그냥 한 인간으로서 평범한 아비로서 조국 교수 일가의 아픔을 느끼고 공감하자
- 조국은 광복절 특사로, 이화영은 내년에나7월 13일이미 조 전 대표 사면에 대한 공감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 안다니 시정잡배의 잡소리에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정경심 교수 페북]조국 전 대표의 옥중 서신7월 12일국민적 공감대도 충분하다. 신속하고 집중적 검토를 통해 올해를 수사와 기소 분리의 원년으로 만들자.
- 요즘.EBS 스페이스 공감. 없어졌죠?7월 12일EBS다큐나 밑의 영상 스페이스 공감. 지식e(단행본8권까지 구입)등 정말 풍성하고 감성을 제대로 짚는 프로그램들이 많았는데.. … 특히 스페이스 공감. 이 뮤지션 프로그램에서 분기별?로 루키들 소개하는 회차에서 장기하와 얼굴들도 알게 되었고.. 여튼 정말 좋은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았는데.. 요즘도 있나요?
-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제대로 홀렸네요.7월 12일<기생충><오징어 게임>이 한국 사회 내부의 문제를 드러내며 세계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소니픽처스와 넷플릭스라는 외부의 시선과 자본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 그리고 그 섬세한 묘사와 표현들이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콘텐츠가 되었다.
- 열린공감 정천수pd 이제야 기자들이 김충식에 대해 물어본다..7월 12일ㅡㅡ 참 빠르다 빨라
- [알릴레오 AI편] 어쩌면 우리는 '과정'을 궁금해 하는 마지막 세대일지 모릅니다. (Feat. 유시민)7월 12일정말 공감합니다. 제가 이래서 유시민님을 특히 존경하나 봅니다. 하지만, 세상이 달라지고 있네요.
- 조국대표 옥중서신7월 12일국민적 공감대도 충분하다. 신속하고 집중적 검토를 통해 올해를 수사와 기소 분리의 원년으로 만들자.
- 여전히 공격받는 불굴의 '내부 고발자' 임은정7월 12일물론 경찰이 수사 종결권을 가지면서 생긴 문제점과 경찰 수사의 부족함에 대한 비판과 우려는 공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