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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공감가는 예비군 사격 미실시 사유9월 7일
- 박현광 기자님 페북 (경향관련)9월 7일공감합니다. 경향아 우리가 알아서 김어준 총수 좋아할게요.
- 잇싸수괴의 옹졸함이란..ㅉㅉ9월 7일핫게 어느 분 글에 공감합니다. 그새낀 쫄보맞는듯 김어준은 이제 너무 커버려서 지가 직접 씹진 못하고 딴애들 판만 깔아주고 어느 순간 지는 최욱 씹고 있더만요.
- 이동형이 잇싸를 만들고 방치하는 것도 문제입니다9월 7일운영자로 보인 모습은 일베, 펨코, 디시 운영자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피커로 발언도 문제가 많지만 커뮤니티 운영자로도 문제가 있음 민주진영의 스피커라면 민주진영 지지자들의 공감과
- 평당원 최고위 투표 고민끝에 완료했습니다9월 7일봤습니다 이세미 후보에게 좀더 끌렸습니다 이유는 자신은 그냥 평당원이라고 시작해서 후보가 말하는 공약과 주장하는 내용에서 같은 평당원으로서 그간 가지고 있었던 불만이나 바람등에 공감하는 … 대통령을 서로 이간질하고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에 문제도 언급했고 (사실 오래되었죠) 우리나라 역사와 민주당에 대한 역사 교육문제 등 이런 당원 교육 문제를 이야기했으며 여기에도 공감하는
- 펌)이동형류 스피커의 큰 착각9월 6일퇴임후에 아무도 지켜주지 않더라도, 법적 싸움에서 힘들어지지는 않게 말이죠 -------------------------------------------------------- 너무 공감
- 뻘) 어르신들 99%가 운전시 공감하는 내용9월 6일
- 그런날 노래방에 갔다고 하면 보통은 욕을 하지않나요?9월 6일개인적으로 최강욱 발언에도 공감하고, 구체적인 내용과 가해자는 가려지고 조국, 조국혁신당과 민주당까지 공격 당하고 있는 현실에 화가 나네요.
- 오늘 경향 기레기 글들(경향 기레기 오늘 주간 경향 포함 기사 도배)에서 가장 역겨운 부분.9월 6일이 부분은 거의 노상원 수첩 등을 통해 거의 사실이 아닌가라는 공감대를 얻고 있는 부분인데 아직도 경향이라는 작자가 아직 이것도 음모론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것 자체가 참 역겹네요
- 경향, 김어준 특집 쓴 기자들은 봅니다..9월 6일(요즘은 '받글'이 치고 올라온다 하더라고요) 팩트는 권리당원만 150만명이고, 이 숫자만으로도 사회적 여론/공감 정도를 설명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 충분히 공감하거든요. 저도 필드에선 말단에 속하는 경우도 있는라. ) 9. 또 다시 미러링 입니다. - 김어준이 사과에 인색한 건 사실인데..
- 신인규 변호사님. 조금 덜 말하고, 더 깊이 사유해 주시길...9월 6일더 너그럽게, 더 깊이 사유하고 반추하는 과정을 거친 후 말씀을 내놓는다면 많은 이들이 더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성비위사건 외부인사 정연순 변호사(민변 출신)의 발언(신장식 의원이 소개)9월 6일중앙당에서 피해자들에게 많이 공감했고 돕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절차를 이해하고 처리하는데는 미숙했다.
- 강미정 대변인과 피해자들을 위로하며. (피해자와의 연대가 조국 최강욱을 버리는 일이 아닙니다)9월 6일과도한 방어본능인지 내가 선택한 사람은 무조건 옳으니 건드리면 나를 공격하능 것이다 라는 자기애 비대인지 모르겠으나 그 어느 목소리에도 "피해자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럴까" 하는 공감과 … 개소리를 시전하고 추장군이 페북에 "피해자들이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마음으로 상처를 함께 돌봐주자" 목소리가 나오자 그제서야 "이게 맞지" "당이 피해자를 부당하게 대해왔구나" 공감하는 … 치료와 위로의 목적입니까, 아니면 성범죄가 혹시 아닐 경우 억울한 남성을 구제해야 하니까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정의감입니까 아니면 나한테 공감을 구걸하지 않으면 니 문제는 니가 해결하도록 … 이제라도 강미정 대변인과 피해자를 위로하고 공감하며 그 공감이 최강욱 조국을 지키는 일과 다르지 않다는 걸 알아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라는 얘기에 공감은 하면서도 그것도 웃긴게9월 6일현재 별 큰 이유도 없이 일방적으로 개쳐맞는 사람들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그런 내부에서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는 얘기가 통할지 의문입니다 그냥 두리뭉술하게 내부에서 서로 싸우지 맙시다 뭐 말은 진짜 좋죠 근데요 지금 문재인 조국 최강욱 정청래 김어준 등등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자칭 민주진영 유튜버나 지지층에게 개패듯이 맞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서로 싸우지 말자는 얘기에 지금 개패듯이 맞고 있는 저들과 저들 지지자들은 언제까지 상처만 받으며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이게 단시간으로 걍 어떤 이슈에 한정되어서 잠깐 있었던 일이면 뭐 그런가 부다 하겠는데 지금 같은 상황이 문대통령 퇴임하고 그 시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아주 긴 시간입니다 그간 참아도 진짜 많이 참았어요 솔직히 말하면 일방적으로 얻어 맞고 있는쪽도 이젠 거의 폭발 직전입니다 싸우지 말자는 얘기는 좋아요 근데 그 얘기는 별 큰 이유도 없이 별의별 억측 만들어서 패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강력하게 해야 하는건데 말이죠
- 독립영화에 대한 최욱의 견해...9월 6일그런 부분에서 독선과 아집의 결정체라 불릴만한 공장장의 경우는 ...음...그 견해에는 전 공감하기가 어려운데...그렇다면 그 경우에서 이런식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 남천동 보고 저는 김보협 외에 다른 인물을 알았네요.9월 5일남천동에서 이야기하는 것 공감하고 지지하지만 저는 이러한 것에는 분명 문제점 제기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강미정 대변인… 피해자인 부분은 안타깝지만…9월 5일안타깝지만 강미정 대변인측의 입장문이나 진행에 대해서 별 공감이 안가는 이유 중 하나가.... 고 박원순 전 시장님... 감정 타령하면서... 2차 가해니 뭐니......
- [뽐뿌펌] 1년차 검찰수사관이 눈알 굴리고 겁이 없는 이유.9월 5일너무공감되어서 퍼옵니다. ㅅㅂ!!
- 김보협은 얼굴도 알려진 유명한데 검색해보니...9월 5일여러말 해봤자 뭐 논란만 생기고 공감안해주냐는 얘기만 하시니.. 그냥 지금의 현실적 상황을 보고 얘기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 강미정씨가 1차 성추행 피해자였는데 공감이 우선 아닌가요9월 5일강미정씨가 처음엔 나혼자 참고 말지하고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나이 어린 직원이 같은 피해를 입어서 총대를 맨 것인데 비난 받을 일인가요? 강미정씨 기자회견이 뜻하지 않게 조국과 최강욱에 집중돼서 역풍이 불었는데 딴게에서 강미정씨를 조롱하는 글이 넘쳐서 이게 딴게의 집단지성인지 당황스럽습니다. 기자회견이 잘못 이용될걸 계산못한 실수가 있었더라도 신중하지 못했다고 이렇게까지 매장될 일인가요. 피해자 입장에서는 나를 가장 많이 도운 사람이 다른 일로 제명을 당했다해도 억울한 맘이 들겠지요. 당에서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면 다른 목적으로 도왔다하더라도 다들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가해자가 둘인데 하나는 1년 당원권 정지라 돌아올텐데 피해자 입장에선 어떻게 당에 남을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수위도 더 높은 가해였다는데요. 일본에선 소수가 희생해서 다수가 편한게 미덕이라 미투가 나오기 어렵다는데 조국혁신당도 피해자가 희생되고 당이 조용하면 그게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