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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대법원 2부 배당…주심 대법관 박영재4월 22일대법원은 사건의 배당에 관한 내규에 따라 피상고인 측 답변서 제출 기한이 만료되면 주심을 배당한다. 이 전 대표 측은 기한 만료일인 전날 오후 답변서를 제출했다.
- 교황님 사진 한장으로 은총? 받은 기억이... ㄷ ㄷ ㄷ4월 21일한국식 대로 고인의 명복을 삼가빕니다... 사진한장으로도 교황님 영험함을 직접 겪었던... ㄷ ㄷ ㄷ
- 아들이 첫 월급으로 사준 양복(feat. 수의 대신 양복을 입은 이유)4월 20일상조 회사들이 그러한 요청에 난색을 표하는 이유는, 일단, 수의 아닌 다른 옷으로 진행 할 경우, 옷을 입히는 과정에서 고인의 시신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고, 경직도에 따라서 다른 옷을 … 평생 가족을 위하여 헌신한 아버지를 위하여, 막내 아들이 첫 월급을 타고 양복을 사드렸는데 애석하게도 아버님은 그 양복을 한번도 입어 보시지 못하고 고인이 되셨습니다.
- 다들 허밍어반스테레오라는 인디밴드 기억나시나요?4월 20일예전에 하와이안커플이란 희대의 명곡 만든 밴드 말입니다 참고로 밴드의 여성보컬분은 현재 고인이되신 상태고 남성보컬이신 이지린씨 같은 경우는 종종 음악방송 같은데 출연하신적 있고요..
- 제사 나물4월 19일고인을 소환하는 기억의 음식... 고인의 평안을 빌며 남은 가족이 속을 달래는 치유의 음식.. 슬퍼지지 않으려 돌아오는길에 사온 오이소박이도 끼워넣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 굴착기 고인물 ㅎㄷㄷ.GIF4월 19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작년에 고인이 된 친한 후배가 한명 있었습니다.4월 17일그 친구 가족들은 전혀 안면이 없었고 장례식장에서 뵙긴 했지만 여러가지 경황으로 인사도 제대로 못했었지요 그 친구 카톡 아이디를 지우지 않았어요 나중에 혹시 납골당에 대한 정보라도 있게 된다면... 1주년이 되면 함 찾아볼까 했었네요 그런데 몇일전에 카톡 프사 업그레이드 알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제 카톡에 저장되어있던(제가 설정한)그 친구의 이름과는 다른 이름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혹시. 그 전화번호를 다른 사람이 쓰게 될 경우에 카톡이 자동으로 계승되나용? 즉, 제 카톡에 있는 친구가 같은 번호를 쓰게 된 새로운 사람일까요? 아. 뭔가 설명이 어렵네유 ㅜ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4.16 아침뉴스4월 16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0416 아침은 11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위에서 부터 MBC, KBS, SBS 입니다.
- 양천구 정신나갈듯한 현수막 근황4월 14일ㅋㅋㅋㅋㅋ 사진은 고인같이 잘 뽑았네요
- 40후반... 퇴직 후 이직4월 10일특히 부동산 건설경기상 신규사업은 하지 않고 고인물은 고여있으며 직원을 구하더라도 주임, 대리, 과장급까지만.. 아 우리 지방업계의 현실이구나. 그걸 자각하게되었습니다.
- "장모님, 어떡해요" 오열하던 남편이 '아내 살해' 범인이었다4월 9일모자이크 짜증나네요 ㄷㄷㄷㄷㄷ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이 남긴 마지막 카카오톡 메시지4월 9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액션빔!
- 고공강하 하다가 사고가 있었군요4월 9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하사고는 순식간이고 운이 없으면 일어나는거라 마음이 안좋습니다
- 노통에게 눈으로 욕하던 놈들 고화질 사진4월 9일봉하마을 가기 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마치고 가는 것이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헌론에 침묵하는데도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우리 지역구 의원놈4월 8일자기 스스로 뭐 하나 보여준거 하나도 없는 사람이 고인이 되신 장인 어른의 후광 하나로 국회의원이 되서 (심지어 경선도 안함) 선고일에 이 따위 수준 낮은 메세지나 보냅니다.
- 박주민 의원 - 제 빙부상에 따뜻한 위로, 감사드립니다.4월 7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속보] “대구 북구 산불 현장서 진화헬기 추락… 조종사 1명 사망 추정”4월 6일어제 서울경기는 많이 오길래 나름 안심했었는데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보] “대구 북구 산불 현장서 진화헬기 추락… 조종사 1명 사망 추정”
- 장제원에게 하고싶은 말4월 3일사필귀정이라는 마음속 외침은 뒤로하고 참으로 뭔가 비통한 마음은 없지만 평생 구라만 까다가 만우절에 진실 하나 남기고 떠난 장제원,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호남유권자의 수준은 항상 앞서 가네요.4월 3일민주당 후보가 너무 고인 물이다, 아니면 지역적으로 키우던 인물을 재끼고 낙하산으로 와서 지역의 특성이나 민심을 너무 모른다, 이러면 안된다, 이런 식으로 많이 얘기하더군요.
- 장제원이는 두고두고 욕처먹어야죠4월 2일그런데 뭐 고인이니 능욕하지말라? 왜 그래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