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스크랩] 숨진 권익위 국장이 생전에 지인에게 털어놓은 한탄 “양심에 반해 힘들다”8월 9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숨진 권익위 국장이 생전에 지인에게 털어놓은 한탄 “양심에 반해 힘들다” ... 최근 저희가 실망을 드리는 것 같아서 송구한 맘입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월 9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어서 브리핑 시간입니다. 겸손은, 힘들다 김지은 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돌아가신 분은 권익위는 이전에 부패방지 위원회로 불렸거든요? … 돌아가신 분, 고인의 명복을 빌고요. … 괴롭다고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요즘 #국민들 #신세가 #그렇습니다 #마음대로 #저지르고 #다니며 #아무 #책임도 #지지 #않는 #권력을 #지켜보고 #있기 #참으로 #괴롭다 #고인의
- 구로역서 작업차량 충돌해 직원 2명 사망·1명 부상8월 9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8월 8일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daum.net) 먼저 삼가 고인의
-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8월 8일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검찰들이 나라의 권력을 잡고있으니 너무 많은 목숨들이 잃어갑니다 ㅠㅠ 천벌받을것들
- 전기차) 리튬배터리를 무서워 하게 된 계기.txt8월 8일제가 드론 시작할때는 이미 레이싱드론 인기가 한번쓸고 지나가서 고인물들이나 하는 좀 그런 시기였는데 그만큼 고인물들이 이거저거 잘 알려주는 시기였죠..
- 김승원 페이스북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관련ㅠㅠ)8월 8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공사장서 도시락 먹던 작업자들 향해 벌떼 공격…1명 숨져8월 7일있던 한 작업자는 "원래도 작업 현장에 벌들이 많았는데, 도시락을 열자마자 갑자기 벌떼가 달려들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삼가 고인의
- 홍걸이는 현철이도 안하는 짓거리를 했군요8월 6일이건뭐 양아치도 아니고 고인되신 두분 이름에 먹칠을해도 유분수지 ㅉㅉㅉ
- 김홍걸..생각보다 더 심각했군요 ㄷㄷ8월 6일일반적으로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들겠지만 김홍일(현재 고인), 김홍업 형제와 김홍걸은 이복형제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 홍걸이 나쁜놈 ㄷㄷㄷㄷㄷㄷㄷㄷㄷ8월 6일그러다 2020년 6월 이 여사 2주기에 김 이사장과 김 전 의원이 사저에 모여 고인의 유지를 받들기로 합의하면서 분쟁이 일단락된 바 있다.
- (펌) 이제는 칭찬 받아 마땅한 사격협회8월 6일사격협회가 고인 물을 뜯어 고침 사격협회 짝짝짝 👏👏👏
- 스카이콩콩 고인물.gift8월 4일시발 개무서워
- 동의와 이의 수8월 3일개인적인 의견은 어느 특정 까페나 모임이 고인물들의 친목으로만 흐르면 그 모임은 소멸이 되는걸 많이 봐와서 우려되는마음입니다. … 모임이란 그저 그 모임의 성격에 맞게 행동하는게 가장 좋고 물론 친목도 중요한 모임의 구성이긴 하겠지만 일부 고인물들만의 과도한 친목도모는 그 모임의 확장에 큰 걸림돌이 되더라구요. … 과거 경험이 카페에서 고인물들의 심한 친목에 새로가입한 회원들의 자연스런 합류가 어려워지고 불화가 쌓여서 모임이 폭파되고 그들은 새로 파서 폐쇄로 따로가서 모임이 소멸되는것을 봐서
- 전 민주당 양평군수 향년 64세 별세8월 3일일잘하는분 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재명 대표님 트위터8월 2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은평구 사건 피해자가 아는 사람이었네요..8월 1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악인의 엄벌과 단명을 기원합니다.
- 이 사건 저두 기사만 보구 타살이겠지 했는데 ㄷㄷㄷㄷㄷ7월 31일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우울증으로 병원 간 날 한 일은7월 29일(물건도 별로 없어서 고참들만 불러서 후딱처리하는 요일이라) 반장급 고인물들이 만근안하냐고 농담도 걸음. 1년다니며 1달이상 하는 사람들은 권고사직 받은 30대들이었고, 나만큼 또는
- 납골당에서 꿀잠 잔 사연.7월 28일그날 들어오실 분이 한 분 계셔서 문을 열어놨는데, 고인보다 먼저 광인(미친놈)이 왔나 싶었다고 납골당서 잠을 자는 사람도 다 있나 싶었다네요 저야 몰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