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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보라 자삭했어요 ㄷ ㄷ ㄷ8월 15일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속보] 육군 부사관, 헬기 로프 하강 훈련 중 추락해 숨져8월 14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권익위 국장님 유족들은 고인 핸드폰 확보 중 (신장식의 경고)8월 14일. . . 지금 "인권유린, 국민모독" 중인게 누구들인데 적반하장, 후안무치도 정도껏..ㅉㅉ
- 대한민국 교회는 하나님이 아닌 권력과 총칼에 고개를 숙임 ㅋㅋ(有)8월 14일아래 명단에 있는 목사 중에는 이미 고인이 된 이들도 있다.
- 이글스팬 35년차의 지리는 예지력.JPG8월 13일그야말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예언 이거시 바로 35년차 고인물 팬의 예지력이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한규 의원 부친상.8월 13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단독] "힘들다"며 국장 숨진 지 나흘 만에 권익위 첫 회의, 무슨 얘기 했나?8월 13일한 권익위원은 오늘 회의에서 "조직의 위상을 되찾고 고인을 예우하는 차원에서라도, 고인의 업무 의사 결정 과정에 부당함이 없었는지, 권익위 차원의 자체 진상 규명 방안을 만들어 전원위에 … 고인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을 표결하기에 앞서 일부 위원들에게 "'종결 처리는 안 된다'며, "'소신껏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무기명 투표를 제안해서라도 막아달라'고 신신당부했다"는 … 오늘 회의에선 특히 고인의 상급자였던 정승윤 부위원장을 향해서 "죽음의 사유가 '업무 과다'든, '업무 마찰'이든, 직속 부하 직원의 죽음에 '책임있는 행동'을 해달라"는 요청까지 … 또 "고인이 국회 질의에 답변하면서 얼마나 고충이 컸겠느냐", "나도 똑같은 심정"이라는 취지로 답한 뒤, 회의장을 먼저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지문 “권익위 명품백 종결이 공정했다면, 송구하다 말했겠나”8월 11일종결 결정에 반발하며 비상임 권익위원에서 사퇴한 최정묵 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장도 이날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고인은 반부패 분야 최고 전문가인데다, 그를 아는 모두가 강직하고 원칙적인
- 강유정 의원]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는 권익위 고위 간부의 죽음에 대해 사죄하십시오8월 11일고인의 양심과 소명에 어긋나 괴로웠던 일의 이익과 결실은 결국 누가 얻었습니까? 300만 원짜리 명품백을 받고 정작 자신은 해명도 사과도 없습니다.
- 상태기록지 한 장을 접으며8월 11일한번 더 웃고 가시게 하자는 처음의 마음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 것인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국화꽃 한 송이 올려 놓고 묵념하는 마음으로 다시금 내게 남겨진 어르신들에 대해 진심을
- 12년만에 열린 올림픽 메달 재배정 시상식8월 10일고인이 되신 故이영근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 🆘️🆘️🔥이재명, SNS 프로필 '검정리본' 교체…'권익위 간부 추모?'8월 10일한국 🔥李, 페북 프로필 '검정리본' 교체… 野 "김 여사 앞에 정의 무너져" 👍 김건희 지키자고 모든사건의 2찍들 댓글 삼가 고인의 윤석열 과 ☆👍공감& 댓 쓰기☆ 연합 🔥
-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고 김 국장 장례식장에서 전현희 의원에게 '도대체 우리 권익위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항변!8월 10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유족들 모르게 조문 '사양'한 권익위... 유족 원하는 것은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8월 10일최두선 / 한국일보 권익위 고위 공무원 빈소 차려져 전·현직 직원과 지인들 조문 이어져 유족 모르게 정치인 등 조문 사양 조문 온 직원은 취재진에 묵묵부답 정치적 논란 의식한 듯 고인의 … 이어 "유족들이 원하는 것은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라며 "일단 장례를 치른 뒤 권익위의 진상조사를 지켜보고 유족들과 상의해 필요한 게 있다면 국회 차원에서 도울 …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사건의 부패방지법 위반 여부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한 권익위 결정과정에 대해 고인이 심적 부담을 가졌다는 이야기가 권익위 안팎에서 나오는 … 고인이 자필로 남긴 두 줄짜리 유서에도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심신이 괴롭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 💢💢숨진 권익위 국장 "명품백 조사 종결 반대해 줘서 감사" 문자8월 9일명시적인 반대 입장을 표현하진 않았지만, 고인도 조사를 종결해선 안 된다는 의견에 동의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 댓글정화~ 네이버 꼭 가주세요 🆘️🆘️ 올림픽에 중요기사
- 김건희가 여러 사람 잡네요. 사악한 x.8월 9일권익위 관계자 ㄴ씨도 “고인이 힘들어했다는 건 동료들도 다 아는 사실이었다”며 “종결 결정에 비판이나 조롱 댓글이 많이 달리면서 괴로워했다”고 말했다.
- [뉴스룸]"할 수 있는 게 없다"…권익위 간부, 숨지기 전 무력감 토로8월 9일국민의 힘은 "민주당이 정쟁의 소재로 삼으려고 한다"며 "고인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필요하지만, 갈등을 부추기지 말라"고 맞받았습니다.
- [MBC]권익위 국장 "명품백 종결,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 힘들다"(有)8월 9일명시적인 반대 입장을 표현하진 않았지만, 고인도 조사를 종결해선 안 된다는 의견에 동의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 고인은 권익위의 전신인 부패방지위원회 때부터 주로 청렴과 부패방지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 야당은 즉시 "고인에게 사건을 종결하도록 밀어붙인 수뇌부 인사는 누구냐"며 "상임위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습니다.
- “명품백 때문이지, 공공연한 사실”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들 ‘분통’8월 9일(전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 지난 8일 세종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의 빈소를 찾은 고인의 전 동료와 지인들은 고인의 죽음이 ‘김건희 명품 가방 … 고인의 노모는 빈소 앞으로 죽 늘어선 흰색 근조화환 사이를 휘청이며 걷다 소리 없이 눈물만 흘렸다. 이날 빈소에는 김 국장의 직장 동료인 권익위 직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 직원들은 눈물을 훔치면서도 “권익위 내부 분위기가 정말 착잡하다”며 말을 아끼는 고인과 함께 오래 일했다는 권익위 고위 간부 출신 ㄱ씨는 “(김 국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김건희
- 갈데까지 간 권익위의 조문 사기 ㄷㄷㄷㄷㄷㄷ8월 9일이어 "유족들이 원하는 것은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쥴리 가라사대 알아서 긴단다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