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임은정.gpt ㄷㄷㄷ7월 13일승진: 서울동부지검장 발탁 최근 법무부 고위 검사 인사에서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 조국 대표의 사면복권 신중해야 합니다.7월 13일여야를 막론하고 고위공직자 및 정치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하며 “조국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 또는 “조국 턴만큼 털어보자“ 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실천적인 개혁을 이끌어야 … “나처럼 다 털자”는 인식 아래 정치권과 고위공직자에 대한 구조적 대처와 문화적, 정서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 조국 대표의 복권은 단순한 개인의 명예회복을 넘어 탄압의 희생양을
- 조국혁신당은 당장 사면을 원할게 아니라7월 13일조국전대표의 가족과 동일한 방법으로 고위공직자및 사법계 전체 자녀들 입시및 취업관련 전수조사를 주장 하는게 더 효과적일거라 봅니다. 법안을 발의 하든지 할수있는 발법 다 써서요.
- 이동형작가가 핫한데7월 13일더불어시민당 공천권을 행사한 양정철을 도와 몰빵론으로 승리한 김어준도, 삼프로에 나와 아파트값이 너무 떨어질까봐 강력한 정책을 실행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했던 문정부 시절 국토부 고위직도
- 경향신문이 김태효의 특검 진술을 좀 더 상세히 보도했네요.7월 12일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과정에서 당시 안보실에 파견돼 있던 김형래 해병대 대령이 해병대 수사단에 수사 관련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수시로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 그들만의 장사 (사법 장사)7월 12일결론 및 제언: 구조적 개혁의 필요성 일본에 전관예우가 없는 이유는 판·검사의 정년이 보장되어 조기 퇴직 후 사적 이익을 추구할 경제적 유인이 적고, 고위직의 퇴임 후 변호사 개업을
- 내란범들 재산 몰수해서 전국민 지원금에 포함 시켜주세요7월 12일연좌제 해서 싹아루없애냐함 전직비리 검사 새끼들이 고위직에서 애비한테 전수 받은 멋된짓 범죄를 재탕하며 농락 하고있다 사법.
- 제대로 수사를 진행하면7월 12일국함당 대다수 의원 판사,검사,고위공무원,언론,극우매체,개독등........ 엄청 많은 수의 구속이 되겠네요. 그야말로 구치소 따로 지어야할 정도.
- 김태효 같은 사람 10명만 있으면 한일합방도 가능하다7월 11일이는 단순한 착오로 치부하기 어려운, 고위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와 국가관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보여준 그의 인식도 충격적이었다.
- 윤석열 재구속에, 떨고 있는 ‘내부자들’은 누굴까7월 11일바로 다른 공범들에 대한 수사입니다. 12·3 비상계엄은 윤 전 대통령의 단독 범행이 아니라, 수많은 고위 공직자들과 정치인들이 줄줄이 엮인 사건이기 때문이죠.
- 해병특검, 오늘 김태효 소환…수사외압 출발점 '尹 격노' 조사7월 11일그는 이종섭 전 장관 등과 달리 이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채상병 사건 수사망에서 벗어나 있었다.
- [단독]교육부 정책관 "대통령실, 글로리협동조합 챙겨달라 요구"7월 10일. 📝 정리 포인트 대통령실에서 특정 민간 조합(글로리 조합)을 위한 외압을 행사했다는 교육부 고위 공무원의 공개 증언.
- [단독]채상병 특검, ‘이종섭 호주런’ 연루 한동훈·박성재·조태열 고발 사건 이첩7월 10일수사하는 특별검사팀(채 상병 특검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 대사 임명 및 출국금지 해제 과정에 연루된 혐의로 고발된 윤석열 정부의 법무·외교부 장관들에 대한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 (공수처)로부터 이첩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채 상병 특검팀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전 법무부 장관), 박성재
- 2025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 채용 안내7월 10일
- 번호 달린 수용자복 입고 ‘머그샷’, 3평 독방에 갇힌 윤석열7월 10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해 증거인멸 등 우려를 들어 변호인을 제외한 사람과의 접견을 금지하는 내용의 ‘피의자 접견 등 금지 결정서’를 서울구치소에 송부하면서 부인
- [2보] 尹, 내란특검에 재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7월 10일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풀려난 지 4개월 만이다.
- 김성훈 전 경호차장 “상부 지시 따라 체포영장 막은 것뿐”7월 9일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적법성 여부와 상관없이 상부의 지시에 따라 경호구역 내에서 임무 수행을 진행했다는 취지다.
-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7월 9일SR 빨리 코레일이랑 통합해서 운영했으면 하네요 국토부 고위직 퇴직이후에 자리 마련하려고 SR 만들었죠 코레일 노선정리 및 정비 다 하면 SR은 꿀 빨면서 운영하고
- 신장식 의원이 전 금감원장 검새 이복현을 잡았네요.7월 9일신 의원은 이날 특검팀에 이복현 전 금감원장, 김근익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등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 다수를 조사해달라는 취지의 수사 촉구 의견서를 제출했다. … 신 의원은 "정권 최고위층이 주가조작에 동조하거나 관련 조사를 축소 및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라며 "금융당국에 대한 수사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 친일에서 외환까지7월 9일고위 검사였던 아버지, 성악을 전공한 배우자, 면제받은 병역까지, '특권과 엘리트주의'의 화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