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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李정부 조직개편안 확정9월 7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확정한 이재명 정부의 정부 조직개편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오늘 고위당정협의회 사진9월 7일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대통령실 "한국인 근로자 석방 교섭 마무리…전세기 출발 예정"9월 7일 강 실장은 이날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다만 아직 행정적 절차가 남아있다"며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전세기가 우리 국민 여러분을 모시러
조국 혁신당 최고위 전원사퇴 했지만9월 7일 조국 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해봤자. 결국 조국 욕하는 사람들은 조국이 평당원이고 일반인 신분이지만 조국 혁신당은 조국 사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국이 공개사과하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조국 욕하는걸 멈추지 않을걸로 보이네요. 애초에 당에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을 조국탓으로 돌리고싶은게 본질이니까요.
평당원 최고위원 후보자 이세미 4강 진출했습니다.9월 7일 제가 최고위가 된다면 능력을 나눠주신 분들 모두 기여자 목록에 그 공을 적을겁니다.
평당원 최고위 투표 고민끝에 완료했습니다9월 7일 선택이 어려웠지만 일단 커뮤를 좀 살펴본뒤 톡으로 온 후보자 소개 페이지를 봤습니다 먼저 이력에서 걸렀던 제 기준은 이렇습니다 1. 정치인이 되고 싶은 사람 2. 보좌관 출신 3. 국회의원 후보마냥 거대 담론을 말하는 사람 4. 일반 서민의 시선과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는 고소득 전문직 (의사, 변호사 등) 이렇게 거르고 공약을 봤습니다 공약에서 3번 항목을 적용해서 걸렀습니다 저는 박미정, 이세미 두명의 후보가 남더군요 시사발전소 한진희 후보는 익히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었지만 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살펴보니 딴지와 다뫙에는 홍보차 글을 올렸더군요 딴지에는 질문을 포함한 댓글들이 꽤 많이 달렸는데 아무 피드백이 없더군요 공약과 이력을 살펴봤고 토론영상도 좀 봤습니다 이세미 후보에게 좀더 끌렸습니다 이유는 자신은 그냥 평당원이라고 시작해서 후보가 말하는 공약과 주장하는 내용에서 같은 평당원으로서 그간 가지고 있었던 불만이나 바람등에 공감하는 바가 컸습니다 박미정 후보도 유사한 내용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내 교육에 대해 말합니다 토론 영상에서 기억나는 부분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서로 이간질하고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에 문제도 언급했고 (사실 오래되었죠) 우리나라 역사와 민주당에 대한 역사 교육문제 등 이런 당원 교육 문제를 이야기했으며 여기에도 공감하는 바가 꽤 컸습니다 무엇보다 황희두 이사가 지속적으로 말하는 부분 소위 "10~20대의 극우화" 이 지점에 대한 인식이 아주 좋았습니다 커뮤를 좀 살펴봤는데 제가 서식하는 이토는 별 언급이 없고 (현재 조국 물어뜯는 작자들과 싸우는 중이라) 다모앙은 이세미 후보가 압도적으로 보였습니다 이곳 딴지도 살펴봤지만 딴지에서 언급되는 후보는 이세미, 박미정 두분이 그나마 많은것 같고 한진희 후보도 가끔 언급되긴 하지만 박찬대 당대표 선거때 같이 했다는 등의 내용도 있더군요 그래서 박미정, 이세미 두 분중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박미정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토론 영상을 조금 봤을때는 확실히 이세미 후보가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고 느꼈습니다 최종적으로 박미정 후보나 이세미 후보 둘중 한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세미 후보는 다뫙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으셔서 저의 한표는 고민끝에 다른분께...
더팩트 - [단독] 조국 유죄 확정된 날…윤재관·이규원, 성추행 발생한 '노래방'에9월 7일 조국혁신당 내 성 비위 피해를 폭로하고 탈당한 강미정 전 대변인이 성추행을 당했던 그날, 당 고위 핵심 당직자들이 동석한 사실이 확인됐다. 6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자리에는
러시아 재계 "동쪽 바다인데 왜 일본해? 동해로 불러야지"9월 6일 발언이 나온 자리는 러시아 극동에서 열린 국제 경제포럼으로 러시아 정부 고위 인사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4일(현지시각) 타스 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쇼힌 러시아산업기업연합회 회장은
李대통령, 美 한국인 구금 사태에 "신속 해결 총력 대응" 지시9월 6일 이어 "외교부 본부에서 신속하게 고위급 관계자가 현장에 파견되는 방안, 또한 필요하면 제가 워싱턴에 직접 가서 미 행정부와 협의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사가 '보완수사권'을 포기 못 하는 진짜 이유9월 6일 즉) '부산 돌려차기' 사건처럼 보완수사로 진실을 밝힌다지만, 만약 피의자 가족이 검찰 고위직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까지 패싱.. 혁신당 의원들 집단 반발 ㄷㄷㄷㄷㄷ9월 6일 사전 논의 없는 '일방 추진' <뉴스토마토> 취재를 종합하면 조국혁신당 최고위는 20일 오전 대선기획단 구성을 시도했습니다. … 이날 최고위에서 해당 문서가 공개되자 황 원내대표를 비롯해 현역 의원들은 집단 반발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항의 차원에서 회의장을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김건희가 마약사업 했다" 수사중단 심우정은 밝혀야 할 것.9월 6일 백해룡 마약 수사는 백해룡 영등포 경찰서로 원위치 시켜서 마약수사 계속하게 해 주세요.하고,, 고위 공무원, 일정 재산 이상 가진 자는 형벌을 2배~10배 강화하는 법을 만들었으면
이재명 살인교사와 성비위9월 6일 어제의 이슈들 유툽을 다 보고 드는생각은 지금의 현생이 너무 극악의 자극이 난무해서 자극의 심화에 중독되는 최상위 도구 마약이 최고고위층의 사업도구가 되고 (술과 3S정도로는 안됨)
검찰독재국가에서는 국회 같은 거 하나도 안무섭지...9월 6일 왠지, 검찰을 떠나자 마자 김정민과 남경민은 김앤장이나 검찰고위직이 차린 로펌에 취업하게 될 것 같다. 검찰이 수십 년동안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굴러온 조직이 아냐...
섹스 비디오가 유출된 이후 한국에서의 10년의 삶 [수정판]9월 6일 사실 많은 한국 사람들, 특히 영화계나 가요계 등에서 일하는 예술가들이나 고위 정치인들은 '만전'에 대해 저와 비슷한 본능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 만전폰을 거의 안 씁니다.
누가 시켜서 나온다는 조상호 열심이내요9월 5일 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누가 시켜서 나오는 모습이 절대아님 일개 공무원이 그냥 종횡무진 이렇게 유튜브 방송에 많이 나오는 고위 공무원 처음 봅니다....
조국혁신당 김보협 신우석 성추행 강미정 탈당9월 5일 당 고위직들이 ㅂㅅ임. 당내에서 해결이 안됨 더큰 힘 여론을 빌리기로 한건 약자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 선택. 2 .기자회견 말미에서 조국. 최강욱 언급 문제 강미정의 오판임.
"지금 수사관이 뭘 제일 무서워할까요?" 무릎 탁 치게 만드는 분석9월 5일 안봐도 비디오지만 아마 검찰 고위누군가가 말단수사관들 한테 기억 안난다고 하라고 시키고 알아서 무마해준다고 약속 했을듯 하네요.
오늘 법사위 보니 기소권 수사권 분리를 넘어 그냥 "검사,검찰" 자체를 해체 시켜야함9월 5일 수사관 자체가 이정도니 일반 검사는 더 할것이며 고위직 검사는 그냥 무법천지 이겠네. .
노래방 성희롱 뭐요?! 이러면 기자 단톡방도 설마 사실인가!?9월 5일 증언 - 정치 | 기사 - 더팩트 [단독 인터뷰] "침묵은 방조였다"…조국혁신당 성비위 피해자의 증언 그래서 그동안 무슨 기사 써왔는지 차분히 봤는데 피해자 쪽에 힘썼던 사람이 최고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