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에 대한 19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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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이후 일들2월 27일 아직도 0.001%탄핵 안되면 어쩌나 걱정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음(특히 여성분) 걱정말고 대선 날짜에 따라 축제분위기 내자고요^^ (1주일 축제기간이 될런지) 그다음 5월이후부터는
윤하 - 답을 찾지 못한 날.2월 27일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약한 내가 무슨 쓸모일까 … 답을 찾지 못한 날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한 번은 이러다간 안될 것 같아서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내 발 끝만 이토록
장례 비용의 고질적 문제 리베이트..2월 24일 상조매출은 별도고요 장례식장보다 더 많이 법니다. 이 리베이트 구조를 없애야 장례비용의 합당한 금액이 나옵니다.
캠핑) 확실히 솔캠을 하면... 주변 소음에 민감해져요 ㄷㄷㄷㄷ2월 22일 그냥 고요허게 불구경 하다보니 뻘소리 ㄷㄷㄷㄷㄷㄷ
종각의 아침...2월 22일 종각에서 내려 경복궁 쪽으로 걸어가는 길이 고요합니다. 공기가 많이 차네요, 집회 오시는 분들,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재밌네요^^ .모닝. 써프라이즈!2월 22일 고요한 아침의 나라. 랜드 옵. 모닝 캄! 에서.. .최근. 랜드 옵. 모닝 써프라이즈! 아침에 놀라는 나라! 외신은 외교의 1단계. 외교 행사. 전통의 외교 프로토콜.
어른김장하를 보고...2월 20일 지난 화요일 저녁, 넷플릭스를 뒤적이다가 그동안 미뤄둔 '어른김장하'를 보고, 가슴 한켠에 고요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경제유튜버보들다 더 신뢰하는 채널이 있습니다2월 20일 검색창에 이재명 치면 나오는데 구독자 120만명이고요 제 생각엔 평소 보던 경제유튜브도 많은 정보를주지만 앞으로 저 채널이 주식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꿈틀대고
어째 요즘엔 술 취하는 속도는 비슷한데 술도 잘 안깨고 숙취가 심한데..;;2월 19일 숙취도 좀 심해진 느낌이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주기준 두병이면 먹고 6시간 정도만 자면 담날 출근시간에 일어날 때 쯤이면 걍 일어나졌는데 요즘은 어째 일나기도 겁나 피곤하고 숙취
봉준호 미키보면 마우스도 나오나여?2월 18일 PC주변기기 마우스 말고요 빅마우스도 말고요 마우저구 말고요 그 도날드닥 친구 마우스 ㄷㄷ
[본업글] 사교육의 공포 마케팅, ‘대치동 초등의대반’에 대하여2월 16일 여기서 '현행에 집중하라'는 건 해당 학년의 심화문제까지 90% 이상을 서술하면서 풀이할 수 있어야한다는 거고요(저는 그렇게 지도합니다). - 물론 학생들 중에는 초등 때부터 중고등
고요한 새벽시간 . JPG2월 16일 집회도 있었고 주말 밤이라 새벽 게시판이 그래도 좀 북적거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늘은 많이 조용하네요. ^^ 저는 부르고뉴 와인 한 병 열어서 음악 들으며 마시고 있어요. 가끔 이렇게 마시다가 친구랑 밤샘 통화도 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딱히 수다떨며 통화 할 친구가 생각나질 않네요. 이제 막 잔인데... 마지막에 더 예쁘게 피어오르네요.~ 조금은 아쉬운 밤! 그대 눈동자에 건배를~~
엘리트들은 그 물이 빠지는 기간이 얼마나 되까요~2월 12일 그 물이 그 물이더냐~ 논리에만 천착하면~ 그 물이 어느 물이 되더냐~ 쯧쯧~ 대화가 되는 사람은 어디가고~ 산과 강만 고요하구나~
생일날 아침이네요…^^2월 9일 고요하고 평화로운 생일날 아침입니다... 별 다른 일없이 딴지에 들어왔네요…^^
[가요?] 승환옹이냐 태지옹이냐?2월 4일 아임말고요 ㄷㄷㄷㄷㄷ
전기차 캠핑모드 안키고 차박중 ㄷㄷㄷㄷ1월 31일 밖에는 조용히 비가 내리고 고요한 밤이네여 ㄷㄷㄷㄷㄷ 내일 뭐 먹지....???
오드리헵번 묘 방문1월 31일 정말 평화롭고 고요한 곳에 잠들어 계신 그분께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고요한 설 다음날 아침1월 30일 오랜만에 가족 친지분들 보셨습니까? 보고싶은 사람들보다 안보고 싶은 사람들이 먼저 마음을 치고 들어오고 또 여전히 내 눈과 귀를 괴롭하죠? 저도 어제 2찍 하나 때문에 결국 언성을 높였습니다 계엄이 대통령의 권한 아니냐고 묻는 인간에게.... 어른이 되고 나서 명절은 항상 웃는 얼굴로 적의를 감추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마음에 쉽게 상처를 주는 날인 것 같아요 총각시절 어느 명절 새벽에 송추에서 연신내로 들어오는데 집에서 대판 싸우고 튀어나와 하치하이킹 하던 젊은 여자애 태워줬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처럼 카카오가 있던 시절도 아닌데 시커먼 데서 튀어나와 귀신인 줄 알았다는 나도 도망나오는 길이었는데 ㅋㅋ 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가족에게서 치유되지 않아요 내가 만든 새로운 가족에게 그걸 투영해서도 안되요 그냥 내 자신을 위로하고 살아가야지 여튼 신새벽에 잠깨서 있으니 고느넉한 게 좋네요
김경수에게 분노하는 이유1월 29일 됐고 내란 진압때 고요하던 색희들은 이제 끝.
새벽 산책 (feat 덕구)1월 29일 어김없이 새벽 덕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 둘만의 고요를 즐기고 덕구가 좋아하는 닭가슴살과 제가 좋아하는 홍차를 마십니다 딴게이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한해는 작년보다 더 행복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