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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리박이 심은 씨앗 2가지. 문신,캣맘8월 22일먹고사느라 전과1범 (세상보다 느린 법률) 죽은 내 고양이 만난 장소, 죽은 내 고양이 모습을 트라이벌 디자인으로 비교적 크게 타투를 했습니다.
- 사람한테만 생기는건가요?8월 21일개나 고양이 기타등등 여타 포유류도 지능이란것이 있는데 사람처럼 선천적으로 장애를 안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고양이 접근방지 패드 후기8월 20일집사가 일부러 팔고 있다는게 중론 ㄷㄷㄷ
- 윗집이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는걸 어떻게 소문내야할까8월 19일층간소음 4년차임 발망치 문쾅 안마기 골프퍼팅 고양이 두마리 뛰는 애 둘 에 뽀로로매트로 생색 안방.거실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엄청 났는데 그게 윗집인걸 얼마전에 알게 됐음 윗집이
- 역도부장 정성호 법무장관 때려쳐라 ... 박은정 의원이 당신보다 100배는 낫겠다8월 19일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니? 도둑한테 니들끼리 감찰하라고 하면 되겠니? 법무부 박은정 의원이 개검 방구석열 감찰 했었다고 이 무능 5선아 역도, 헬스만 잘 하는거 아냐?
- 네모난 고양이8월 19일...는 바로 우리 둘째냥 '여우' ????
- 김어준도 김용민도 불편하지 않음, 다만 주진우는 불편.8월 19일이재명 당대표 시절 온갖 모욕에 "좋아요"를 누른 고양이도 문재인이 데리고 있는 집사라서 참아야 합니까?
- 고양이 약먹이기...8월 19일????ㄷㄷㄷ
- 고양이도 블랙헤드 제거...8월 19일엄청 아플텐데...잘 참네요.ㄷㄷㄷ
- 슈퍼챗 리액션 고양이 gif ㅋㅋㅋ8월 18일ㅋ
- 고양이랑 세계 일주 항해한 16세 소년...8월 18일ㄷㄷㄷㄷ
- 고양이 주사 때문에 멘탈 털리네요8월 18일저희 집 고양이가 얼마전 전염성 복막염 판정을 받고 집에서 자가 치료 중입니다 주사를 12주 총84일 동안 매일 맞아야 하는데 어제까지 23회차 투약 했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몸부림이 … 심해지네요 어제는 4번만에 겨우 다 맞히고 나니 멘탈이 탈탈 털리더군요 엄청 아파해서 고양이한테 못할 짓 하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앞으로 계속 주사를 놓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 … 지네요 고양이 주사 안 아프게 쉽게 놓아주는 방법 아시는 분 있을까요 알약으로 바꿔야 하는 건지 주사 맞힐 시간 다가오니까 벌써 긴장되기 시작하네요 ㅜ.ㅜ
- 오늘의 냥밥 - 고양이 똥꾸 사진 주의!!!8월 18일오늘의 냥밥은, 고양이들 똥꾸 사진이 꽤 있습니다. 꼬마냥들의 성별을 알아보기 위해, 녀석들의 똥꾸 사진을 꽤 찍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 인터넷이나 사람들을 통해서, 고양이들은 물을 정말 안마신다. 수분 부족이다. … 아니, 고양이 똥싸는거 보면서 흐뭇하게 웃고 있는 저란 사람.. 미친걸까요 -_-? 똥 왕창 싸고 흙으로 덮 덮. 엄마한테 잘 배웠어 꼬마냥들!! … 고양이들 보더니 막 귀여워 좋아 하십니다. … 하지만 뭐, 동네 대장 고양이니까 어디서든 사냥하고, 밥 얻어먹을겝니다. 주말이 다 지나가고 이 밤이 지나면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 다음생은 고양이로 태어나야겠음 mp4 ㅋㅋㅋ8월 17일너 누구야 거기서 나와~
- 의외로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8월 17일ㅎㅎㅎ
- 고양이는 원래 말라야 정상8월 17일ㅋㅋㅋㅋ
- 아침 산책하다 만난 겁없는 녀석8월 17일강아지 데리고 아침 산책하던중 만남 고양이입니다. 보통 길고양이들은 개나 사람이 나타나면 피하는데, 오늘 아침 만난 녀석은 테디(강아지 이름)를 쫓아 오더군요. … 테디가 당황하여 고양이를 피하는데도 쫓아와 어쩔줄을 모르다 '왕'하고 짖으니 그제서야 멈추더군요. 개에게 들이데는 겁없는 녀석이었습니다.
- 고양이들은 왜 이러나요? 새 캣타워 사줬는데 ㅠㅠ8월 17일새 캣타워 산지 2주째....저러고 있네요. 다 떨어진 예전 걸 못버리는 중 ㅜㅠ
- 이해가 안 가는 당근 구인8월 17일집을 며칠 비워야 해서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평소 화장실 치우는 걸 남에게 맡기겠다는 뜻인데 이럴 거면 고양이를 왜 키울까요? 귀엽고 예쁘고 깨끗한 거만 보겠다는 뜻인가? … 이런 사람은 고양이가 늙거나 병들어서 더이상 활발하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면 버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제 편견일까요? … 그냥 이런 사람들은 개든 고양이든 제발 키우지 말았으면 싶습니다. 반려동물은 장식품도, 인형도 아닙니다.
- 오늘의 냥밥 - 바닷가 냥이들의 평온한 하루8월 17일오늘은 잠시 기다려봐도 녀석들이 나타나질 않아, 새끼들이 있는곳에 직접 가서 고양이 낚싯대로 꼬드기면서 슬슬 걸어왔더니.. 코꾸냥이가 혼자서 쫄라 쫄래 따라왔습니다. … 세상 착한 고양이가 물마시는 고양이여! 네가 바로 나, 똥꾸갤럭시의 적자 똥꾸냥 아니겠냐? 착하지~ 물 많이 마셔라~ 자아, 오늘의 냥낚시를 시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