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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고양이가면 20대 여성 병원에 강제 입원 됐군요8월 28일고양이 가면 쓴 채 흉기 들고 활보…경찰 잡히자 "야옹" 경남 거제의 한 마트에서 고양이 가면을 쓴 20대가 흉기를 들고 매장을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 이날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고양이 가면을 쓴 A씨는 마트 내 매장을 돌아다니다가 완구매장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다.
- 고양이 가면 쓴 채 흉기 들고 활보…경찰 잡히자 "야옹"8월 28일.체포 과정에서 경찰이 "다른 칼 있느냐"고 묻자, A씨는 "야옹"이라고 답했고, "칼 왜 들고 있었냐", "휴대전화 있느냐"고 묻는 경찰에게 A씨는 "그건 말할 수 없다냥", "그딴 걸 내가 왜 말하냥"이라고 답했다.
- 고양이가 무늬를 얻는 방법...8월 28일[더보기...] ㅎㅎㅎㅎ
- (실제상황)마트에서 고양이 가면을 쓰고 칼을 든채 달려온다?8월 27일
- 19살 고양이 ㄷㄷㄷㄷㄷ8월 27일바로 제가 모시고 사는 냥이 달자압니다. 이곳 딴지에도 몇번 올렸는데요. 여전히 건강하고 잘 살아있습니다. ㅋㅋㅋ 일주일에 금토일 이렇게 보는데(집은 부산 숙소는 울산) 저를 볼때마다머리를 다리에 문대고 얼굴에 문지르고 난리납니다. 2008년 6월 5일 아침 비오는날 길에서 델꼬왔습죠. ㅋㅋㅋ 제가 힘들때 너무너무 힘들어 삶을 마감하려할때도 옆을 지켜준 소중한 동료랍니다. 이제는 그래도 숨은 쉴수있어 행복하게 둘이 지내고 있어요. 코 자국은 캔먹다 생긴 자국이에요. 닦아줘도 안지워지네요 ㅋㅋㅋㅋㅋ 딴게에도 냥집사님들 많으시죠? 아무쪼록 건강하게 오래오래살길 기원합니다.
- 다이소에서 고양이 한복이 나왔대요!8월 27일디자인도 여러가지네요. 🥰
- 정경심교수님 페이스북8월 26일부당한 권력에 맞서 바로 잡은 시민의 승리라는 것을 그 힘든 여정의 시작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길고양이 한마리가 5시간째 가만히 있네여 ㄷㄷㄷjpg8월 26일주차장 화단 한쪽에 길고양이 한마리가 웅크리고 한곳에서 가만히 있네여 ㄷㄷㄷ cctv로 보는중인데 움직이긴 하는데 한자리에서 벌써 5시간째네여 ㄷㄷㄷ 지난번에도 왔던 고양이 인데 가까이 … ㄷㄷㄷ 보통 고양이들은 저렇게 오래 안있던데 ㄷㄷㄷ
- 고양이가 많이 아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8월 26일글이 길어질것 같은데.. 지난 토요일 부터 냥이가 토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엔 사료 먹은걸 다 토 하더니 그 다음부턴 맑은 물만 하루에 3번 정도 토 하더라구요.. 일요일(어제는) 아무것도 안 먹고 저녁때 츄르 주니까 먹구요.. 낮엔 쳐다도 안 보더니.. 그리고 오늘 미국 시간 월요일 인데.. 병원에 데려 가서 엑스레이 찍고, 피검사 하고 했는데.. 문제가 생각 보다 심각 합니다. 일단 엑스레이 찍은거 에서 뭔가를 삼킨게 발견 됐습니다. 삼각형 모양인데 뭔지 모르겠어요. 아이 연필 뒤에 끼우는 지우게 같기도 한데.. 크기가 그것 보단 좀 작은것 같고.. 그걸 빼내려면 수술을 해야 하는데.. 냥이가 지금 14살 입니다.. 피검사 결과 췌장 수치가 정상이 5(?) 미만인가 되어야 하는데 40이 넘는데요.. 그리고 신장도 4기가 말기면 2-3기 정도 될 정도로 안 좋고.. 간 수치도 안 좋다고 합니다. 의사는 수술을 해도 마취 하면서 죽을 확률이 20%는 될거고.. 수술 해서 삼킨걸 꺼내도 다른 장기들이 상태가 안 좋아서 살 확률이 반반 이라고 해요.. 그러면서 돈도 돈 이지만 확률이 높지 않아서 자기는 수술을 안 하는게 좋을것 같다 그럽니다. (검사 비용 1000불 들었는데 수술 하면 3000불 정도 들거래요) 그래서 수술 안 하면 며칠 내로 죽는거 아니냐 물어 보니 뱃속에 삼킨게 운 좋게 변으로 나온다고 쳐도 그동안 지금 처럼 계속 못 먹을거고 그러면 다른 장기들이 더 망가질 확률이 높다고.. 며칠 못 살 것 같다고 안락사를 이야기 하더라구요.. 만약 모든게 잘 되어서 수술 잘 되고 회복을 해도 길어야 6-12개월 살지 모르지만 신장 기능이 많이 떨어져서 애가 많이 힘들어 할거라고 그래요.. 나는 어떻게든 수술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사는 자꾸 수술 의미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오늘은 수술 불가능 해서 수액 밤새 맞고 내일 오전까지 알려 주겠다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엑스레이 찍은거 올려 봅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화면을 핸폰으로 찍은거라 바탕에 뭐가 많이 비칩니다. 죄송.. 몸무게가 5kg 약간 안 되요. 6kg 정도 됐는데 아프면서 살이 빠졌어요.. 정리 하면.. 1. 수술 하면.. 마취 하면서 죽을 확률이 있고, 수술을 잘 해도 다른 장기들이 망가져서 살 확률 반반 이다. (살아도 6-12개월 시한부) 2. 수술 안 하면 삼킨 물건이 저절로 나와야 하는데 그게 나올수도 있고 안 나올수도 있고.. 나와도 며칠내에 죽을 확률이 높다. 3. 안락사 글이 두서가 없어서 죄송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 괜히 캣씨티비가 아닙니다ㄷㄷㄷ8월 25일평소엔 이렇게 예쁜 오드아이 고양이 입니다. 독립하며 봄철이 따라 저희집 드나들며 밥얻어먹는데 겁이 많아서 봄철이 뒤를 꼭 붙어다닙니다.
- 아기가 아깽이때부터 안아서 키운 고양이...8월 25일ㅎㅎ
- 고양이한테 깝친 여자의 최후...8월 25일ㅎㅎㅎ
- 멍충한데 냥성도 안좋은 고양이...8월 25일ㅎㅎㅎㅎ
- 어제의 냥밥 - 일장 훈계8월 24일장사하는데 고양이들 거슬린대잖아? 왜 자꾸 거길 가서 어슬렁대냐구 새끼까지 끌고 으이? 으이? 내 말 듣고 있어 으이? ' '으이? 아조시가 이야길 하는데 눈을 감어? … 마, 발달린 고양이들이 어딜 가서 뭉개고 있던.. 제가 어찌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은.. 좀 기분이 딱해져서, 알아듣지도 못할 꽁지에게 일장연설 일장훈계를....
- 고양이들 뽈살 확인...8월 24일ㅎㅎㅎ
- 어릴때 멍뭉이를 좋아하던 고양이...8월 24일ㅎㅎㅎ
- 60일된 아기옷 만들기8월 24일이것도ㅠ엄나랑 이것도 엄마랑 커풀 아기옷 입히기 힘들잖아요 ㅋㅋ 그래도 열심히 입히고 논답니당 ㅎㅎ 아기한테 이 색감이 잘 맞는듯해요 낙낙하게 존 편해보이라고 원단 귀여워서 파일럿모자에 고양이
- 펌] 자동급식기로 고양이한테 말걸수 있길래 해봤더니8월 24일고양이도 집사 목소리 구분 가능함...ㅋㅋㅋ
- ㄲ추가 긴~ 고양이8월 24일찍지마! 찍지 마라고! 울집 1호 대장냥 '랭이' 덧) 각각 한 번, 네 마리씩 새끼를 낳은 적 있는 2호 여우, 4호 쮸보다 젖꼭지가 더 도드라짐 (왜지?)
- 애교 부리다 떨어질뻔한 고양이 gif ㅋㅋㅋ8월 23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