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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동일 패턴 반복의 조직 범죄 - 전세 사기작년 10월바지 사장 내세워 중계업자와 긴밀히 계획하여 대출낀 집을 넘기고 경매 피해 발생 => 피해자들이 바지 사장만 고소하고 뒤에 있는 중계업자와 설계자들을 고소할 금전적 정신적 여력이 없음
- 덜 짜고 고소한 팝콘 찾으시는분...작년 10월어쩌다가 요새 팝콘을 많이 먹었는데 좀 덜 짜고 고소한 팝콘은 곰표 오리지널 팝콘이네요. C* 편의점에서 구입했어요. 가격대비 양이 많은건 G*25 장**팝콘인듯 합니다.
- 도서관 일하시는 분들에게 김 선물..작년 10월많지는 않지만, 몇 끼는 그래도 고소한 맛을 즐기시길 자주가는 도서관 2곳에 선물을 드리고 다른 도서관에 왔더니,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아서 ㅠㅠ 금요일 도착한 서양 클래식 음악 관련
- 정청래 “ 자료제출 하시라고 ”작년 10월왜 법대로 하라면 안하나 고소 고발 되야
- 명태균 발언이 아니라, 대통령실 해명으로 탄핵이 가능한데..작년 10월일개 사기꾼이 씨부린다면서 고소고발도 못하는 대통령실 탄핵가야죠..
- 아들이 사기를 치는데요!!!!작년 10월저는 이런거 잘푼단 말이죠ㄷㄷㄷㄷ 몇번 돌려서 얘네들 머릿속이 간단할거라보고 요래요래 풀었죵ㅎㅎ 그랬더니 이런 반응인데 이거 기망으로 고소 가능한가요?ㅋㅋㅋㅋ
- 김재원“명태균 자극하면 선의의 피해자 많이 생길 수 있어“작년 10월전문 ㅋㅋㅋ 그럼 고소를해야지 왜 피해를 보고 있나? 부정선거자들이 언제부터 선의의 피해자가 됐나?
- 부부 사이가 좀 남매 같아지는데작년 10월일반인은 민원실 방문하셔서 고소 고발 진행 상담먼저 하세요.
- 꽃을 여론조작이라 근거없이 매도, 발표ㆍ보도하는 놈들 고소했음 좋겠습니다작년 10월초장에 조선일보, 기자, 국짐 한동훈과 송머시기 듣보잡 대변인 싹 다 고소했으면 좋겠습니다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 제시폭행사건...과거전력이 잇다고합니다..ㅡㅡ작년 10월자신의 직장 등을 이유로 A씨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이 사건은 일단락됐다. 진짜로 중국으로 출국한것이 맞는지부터 확인해봐야할듯하네요...
- 강용석, '조국 명예훼손' '도도맘 무고 교사' 2심 모두 유죄작년 10월한투증권 측은 방송 직후 "김 씨는 오너가와 무관하다"며 강 변호사를 고소했다. … 강 변호사는 이날 이른바 '도도맘 허위 고소 종용' 사건의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 생략} 강 변호사는 과거 연인 관계였던 '도도맘' 김미나 씨가 2015년 11월 모 증권사 임원 박 모 씨에게 술자리에서 머리를 맞아 다치자, 합의금을 받을 수 있도록 강간상해죄 고소를
- 명씨의 활동은 고소 취하로 끝난건가요?작년 10월고소 취하 및 처키는 사과 안했는데 언론에서 사과한 모양새로 대신 사과로 이제 명씨 카톡 등의 자료 공개는 끝난건가요? 용산하고 여당하고 싸바싸바 해서 딜 친건지... 아쉽네요
- 성남 현시의원 초등자녀 집단 학폭작년 10월"피해 학생 측 고소장에 따르면 A양은 지난 4월부터 6월 말까지 3개월 간 동급생 B양 등 5명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
- 조선 노비 담론과 뉴라이트작년 10월내일이나 모레 중에 저 위에 올린 스샷을 토대로 동네 경찰서 사이버 수사과로 가서 사이버 모욕죄 관련 고소고발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 운영수뇌옹 왠만한 글은 다 모니터링 하는 듯작년 10월저 밑으로 한참 내려간 글에 달았던 김건희에 관한 댓글, 심지어 추천은 하나밖에 없이 관심을 받지 못한 댓글인데 규정위반이라고 쪽지 보내셨네요ㅎㅎㅎ 항상 이런 부분은 회원이 고소고발의
- 드디어 GG 치는 홍준표작년 10월고소 고발 응? 없구요 명태 앞에서 그냥 다 추풍낙엽이구나
- 정유라.. 2시간 전, 1시간 전에도 좌파들 깐다며 페북글 썼던데..작년 10월당당하다면 반박하고 고소 쌔게 들어가야지?? ㅋㅋ
- 오세훈의 '쫄끔'작년 10월어제 국감장에서 윤건영 의원 질문에 “고소장은 써놨다”라고 에둘러 대답한 오세훈 시장. 명태균은 그가 네 번이나 울었다고 했는데...
- 오세훈..명태균 고소장 써 놨다.작년 10월접수는 ?? ㅋㅋㅋ
- 하니가 국감장에 나온 이유와 과정 정리작년 10월민대표시절 어도어의 직장내 괴롭힘 7건과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는 명예훼손으로 민희진을 고소했다 여기엔 슬랙(사내메신저)과 메일 부대표와 주고받은 카톡 등 피해자의 주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