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에 대한 2,04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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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나 이재명악마화 차근차근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이유1월 27일 지난번에 고생만하고 아깝게 떨어졌는데, 이번에 대통령 한번 해봐야지"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국짐지지자 그분이 "그래 이재명 불쌍하긴 하지, 지난번에 고생도 했고....
(펌) 레딧에서 더 난리인 굥 체포.jpg1월 27일 우리 아직 갈 길 멀었어 ㅠㅠ 다들 내란성 질병에 한달 넘게 고생 중이야 아 서터레스! 얼레벌레 굴러가는 우리나라 어쨌든 정상영업 한다고! 국가신용도 같은 거 깎지 말라고!
45년이라는 삶..1월 27일 가족 구성원 누구하나 행님아 오빠야 너무 고생했고 우리대신 이만치 수고했다는 말도 못 들어왔었어요. 윤동주도 26년을 살았고 이상도 24살을 살았네요. 참 더럽네요.
비가 내리내요. 겨울비1월 27일 잘가라 가엾은 인생이여 부디 같은하늘에서 두번다신 보지말자 고생했다 정의를 지우려도 무단히도 썩어 없어질날이 곧 다가오니 담대히 받아들이길 더이상 비굴하게 죽음을 피하려 말거라 어리석은놈아
한발 한발 가봅시다! 안주주의...1월 27일 명절앞두고 맘고생 하셨습니다. 한잔하고난뒤 한장 올려봅니다. ㄷㄷㄷ 에이... 흥민이 슛 이 까비ㅜㅜ
총수님이 젤 고생했다. 명절 잘 보내시길1월 27일 이런말 안해도 잘 보내시겠지만 ㅎㅎ 당신이 만난 계란빵 장수가 신이었나 보오 대한민국의 보물이오 당신은 ㅎ 한 열흘 푹 쉬시길 딴지 만세 ~~
12.3내란 이후 열심히 투쟁한 여러분 고생들 하셨습니다1월 26일 일어나겠구나 하는 생각에 또 걱정 공수처 수사거부하는 썩려리보면서 이거 기소는 제대로 되려나 하는 생각에 걱정 돌아보니 12.3이후에 참 정신없이 지나간게 하나씩 떠오르네요 다들 고생들하셨고
새벽에 단 댓글 취소합니다. 시바...(정봉주 관련)1월 26일 그래도 한 때 쥐박이 bbk 때문에 고생도 하고 쥐박이 시절 힘들었던 그 시기에 나꼼수 멤버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찾아 주었던 고마움이 있었기에 기회를 더 주자는 마음으로 쓴 글이었는데
구속연장 기각을 보며, 이제 좀 일이 되려나 싶습니다.1월 26일 그간 여러사람의 마음고생, 몸고생을 생각하면 구속이 되면 달려가듯 빠른 일처리가 되지 않을까 기대했었습니다.
조국대표님의 설날 인사1월 26일 춥고 좁은 곳에서 고생하시는 조국대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면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힘들때 리더가 진짜 리더다..1월 26일 가장 힘들때 맨 앞에서 고생한 사람은 이재명과 조국으로 기억됩니다. 이제 정리 다 되니까... 슬금 슬금 기어나와서 딴소리 하는 새끼들.... 누구라도 사람 새끼로 안보이네요.
집에 와서 한잔하는 대신 저녁 해보네유 ㄷ1월 25일 근처 까지 행진하고 근처에 저녁 할라다 집에 먹는게 많다 싶어서 그냥 왔는데 약도 먹어야 하니 술은 못하고 계피향이 나는 식혜와 같이 이렇게 먹게 되네유 ㄷ 오늘 집회 참석하신분 고생하셨습니다
깃발행진 기획하신 분 복받으소서(feat.박주민 요원)1월 25일 모두 고생하셨어요!! (제일 강렬한 깃발은 ㅇㅅㄹ ㄲㅈ 였습니다 ㅋㅋ) + 박주민 요원 목격!!!
광화문 오는길 멀고 험하네요 ㄷㄷㄷ1월 25일 신세계 본점에 주차하고 시청 지나오는데 귀가 썩네요 ㅠㅠ 전광훈도 왔던데 어제 안잡혀갔나보네요 고생끝에 오징어 깃발과 만나고 힐링중입니다 명절연휴라 그런지 물밥좀비단 인원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사실 이재명한테 마음을 온전히 주지 못했었어요1월 24일 회사에서도 그동안 제일 고생하고, 잘 해온 사람이 그냥 다음 리더가 되는 겁니다. 다음은 그냥 이재명이예요. p.s.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1월 24일 민주당 국회요원님들 진짜 나라 바로 잡으려고 고생 많으시다. 힘내시라~~ 화이팅!!!
이진우 前 수방사령관, "나는 무죄다.“1월 24일 이놈 밑에서 얼마나 많은 군인들이 고생했을까....
지금 짜증나는게...1월 24일 거기서 고생하고 며칠만에라도 얼굴 초췌한 거 보고 싶었는데.. 거기서 겁나 잘 지내는지.. 오늘 봉께 개기름이 줄줄 흐르네..
거의 똑같은 워딩을 하는데도 임종석은 죽일놈처럼 물어 뜯더니 김경수에겐 아주 온정이 넘치네요?1월 23일 아니면 노무현 문재인 전대통령 모시느라 고생한 것에 대한 의리인가요? 난 임종석이나 고민정이나 별로 큰 의미를 두지 않으려는 편입니다.
공수처에게 화환하나 보냈네요...1월 23일 작은조직으로 고생하는데 모르고 그동안 속으로 나마 욕만 많이한게 미안해서.... 그리고 요즘 집에서 유시민의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다시한번 읽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