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에 대한 2,04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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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까이 살며~ 진실을~1월 30일 허덕이며, 허덕이며, 사쿠라충,냄비충,노예충,놀부충,일베충하며 그 나라때문에 개고생 노예짓 하는것도 모르는 2찍을 하는 수불럴것들은 굶어 뒈져라 하고 싶기도 하지만, 참...사람인지라
내가 진짜 정치얘기는 안할라고 했는데..열이 너무 받네요1월 29일 조짐이 보이자 슬그머니 기어나와 사과를 해라 경선을 바꾸겠다 이딴소리를 하는것을 왜 듣고 있어야 하는지 기분이 너무 더럽네요 우리가 이딴소리 들을려고 눈올때 그추울때 거리에서 그 고생을
김경수가 꺼내든 ”갑자기 반성 쇄신론“ 좋아하던 수박이있었죠1월 29일 이낙연이 했던 짓거리 또옥같이 하네요 겨냥할게 따로 있지 지금 니가 겨냥한건 이재명 뿐만이 아니라 수박 제거하느라 개고생한 민주당원 전체야 제발 정신 차려라 저딴것도 메세지라고 신참
한동훈으로부터 독직폭행 건으로 고소를 당한 정진웅 검사님🇰🇷1월 29일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으면 그랬겠나 싶어 마음이 아팠다.
은혜 갚는 경수씨?1월 29일 니 쉴드 치느라 개고생한 당원들 은혜는 언제...????? 🔴
김경수.. 저도 한마디 해야겠네요1월 29일 니들이 고생했다 하더라도 목애 칼들어갈 정도는 아니짆아. 그냥 죽치고 가만히 차차차기나 노려라.. 이미 차기.. 차차기도 있으니깐.. 가만하 있으려니.. 짜증나네.. 설날부터
오늘밤 8:20pm 손석희의 질문들1월 29일 오늘 밤 MBC, 유시민 선생님 뵙는 거 좋다가도 홍준표의 망언들에 고생하실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네요 나중에 유시민 편만 모은 편집본을 볼까 싶기도 하구요 홍준표를 어떻게 봐주죠?
김경수가 큰일했내요ㄷㄷㄷㄷㄷㄷ1월 29일 민주진영은 빚을 진것이 아닌 받아야할 상황인대' 더 사과를 요구하는 것에 과감하게 버릴때가 온것입니다 문제는 대선을 앞두고 잇어 지지층과는 다르게 지도부가 과감히 자르지 못하고 마음고생할게
명절을 맞아 조상덕 못본 분들을 위한 위로1월 29일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고 명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되, 고생하는 다른 가족이 있으면 잘 위로도 해가면서 즐기십시요. 그런 일 치루는 것도 한때이고 지나가고 그리워진다고 합니다.
명절 재사마다 고생하시는 그대들에게 큰 위로 드리면서..1월 29일 1. 나님은 어릴적에 아들아면서 왕처럼 큼 2. 하지만 명절이 다가오면 만두피 1000장 + 를 빚는데 칼국수도 빚음 홍두깨로 말아서 칼로 설설설 썰어내먄 스무그릇 샤샤샥 3. 전을 어떻데 부치느냐. 중딩때부터 전을 부쳣는데 할머니는 커다란 배추전 감자전 무수전(무를 썰어서 전을 부침) 나는 그외 나머지를 부치는데 아까 만두피 1000+ 에서 느꼈겟지만 전은 그보다 더 부침 자세한 설명은 괜시리 이글을 보는 아낙들을 기운빠지게 할 수도 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전두환이 때부터 부치기시작해서 석유곤로. 엘피지까스 등으로 부쳤고 전기곤로에서도 더러 부쳤는데 요즘 나오는 전기프라이팬 같은 생각을 하시면 아니되오. 4. 잡채 느타리 당근 양파 부추 시금치 실고추 계란지단 씨발 돼지고기 채 석이버섯 (=목이버섯) 준비하다보면 갑자기 다라이 발로 차고 싶음. 대신 다탄 연탄 내리침 ... 연탄불에 전부쳐보신분? 아궁이 연탄불이 있고 난로 연탄불이 있음 난로연탄불을 꺼저 씨발. 장난하나 아궁이 불문을 열면. 산소가 과공급되서 불이 올라옴 얇디얇은 후라이퍈으로 야채전 동구랑땡 감자전 호박전 부칠라면 와씨발. 두살때부터 젓가락질 해온 한국인이기에 가능 5 나물국 처먹으니까 해야겠지. 씨발 무 채치고 콩나물 하이바까고 도라지까고. (우리때는 도라지 까진거 그런거 엄썼엉) 마늘 뚜드려 넣고 푹끓였다 차게 식히면 존맛턍 식히면... 아 식혜 6 식혜 산자 강정 수정과 산자는 튀김이라 대충취기고 물엿발라 튀밥뭍이면됨 이때 말린 귤껍데기를 빻아서 살짝 넣음 소화가 개잘되 씨발 가끔 탱자껍데기 처넣기도 하는데. 창자 녹는다 하지마라 산모 애떨어진다 (라고 카더라. 어디어디 보감) 식혜는 만들기는 쉬운데. 어려운게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병신같음 전기밥솥이 있어서 잘못하면 뜨지않고 균이 다 뒈짐(고온) 적당히 삭히고 나면 2/3 은 달여서 조청을 만들고 1/3 은 생강 또 넣어!!!!!????? 넣고 맛나게 먹지 강정 깨강정 검은깨강정 콩엿 들깨강정(구수하지. 석열아 이거 졸라 구수해. 아아고 구수해) 일단 각종 티밥. 을 준비 티밥은 뻥튀기를 말함 그라고 콩. 땅콩. 잣같은거. 그리고 참깨 검정깨 들깨를 준비해 물론 볶은거로 넓은 상에 비닐깔고 기름칠하고 갱엿을 녹여서 꺼리를 붓고 저은다음 상에다 (바닐우에) 펴바름 비닐깔고 밀고 아직 부들부들할때 찬바람 살짝 쐬고 칼로 재단함 ---- 아직 끝이 아니야. 닭, 갈비, 떡갈비, 이제 시작임 7. 갈비.는 뭐 다들 잘하지머 8. 떡갈비. (아씨발 생각만으로 욕나오네 이게 고기를 갈아서 하는줄 알잖아. 아니야 그거 떡갈비 아님 그건 그냥 떡임 졸라 맛없어. 병신고기떡. 귀한 고기로 멍개 지랄인지 떡갈비는 고기를. 갈아서 하는게 아님 칼로 오지게 비져서 만듦 그래야 씹을때 고기 알걍이가 야들야들 씹히고 단 육즙이 튀어나옴. 고기 다져봤음? 다지는건 가루를 내는건디 고개를 비져낸다는 건 케밥생각하먄 어느정도 느낌 올까나 우리 감자채 쳐서 볶아먹잖음? 고거보다 살짝 크게 육회하듯이 채치고 다시 잘라서 간해서 뭉침. 고기가 졸라리 좋아야 이게 뭉쳐짐 참고로 만두할때. 김치소. 고기소. 할때 김치소에 깍두기 살짝 크게 다져서 위의 비져낸 고기넣고 만들고 고기소에는 백깍두기를 만들어서 다져서 넣음 중국식 만두는. 샐러리나 고수를 넣는데 이건 만두피가 부푼 반죽을 씀 보통 가정 집에서는. 누룩반죽이 업어서 이스트 넣고 부풀림 흑룡강 쪽 만두👍. 우리 어릴땐 동네에 이북서 내려온 사람들이(실향민) 많아서. 하게됨. 9 나물 어딜가니 ? 나물 안하니! 묵은 나물은 보름에 하고 10. 김치 원래 제삿상에는 매운거 고춧개루 벌건거 안올림 우리집은 제사 없어서 (나님은 한번도 못해봄) 제사음식 럭셔리학 왜 하는데???? 여튼 하는데 김치도 함 ㅎㅎㅎㅎㅎㅎㅎ 아 씨발 욕나오네 아니 아들이라 평소 왕처럼 키우다가 명잘되면 왜 일시키는데!???? 근데 이거하나는 알아두시길 나님은 몸이 호리호리한데도 굉장히 좋았음 브래이크 덴스 추러다님. 현진영 박진영 듀스 머 그나이대임 초딩인데 1킬로 달리기 날아다니고 그랬음 따로 육상부 아님. (꿈나무 씨름단 ㅋㅋㅋ 이었음) 그러니까 호리호리 한데. 일을 아주 잘했음 근력 근지구력 심페 등등등 그래서 명절음식 할머니랑 장만했는데 엄마 숙모 숙모 숙모 < 나님과 할매 였음 보통 여자들은 이 체략 못따라옴. 절대 명절음식도 근력이 되면 졸라 개널널하시다. 오늘의 이야기 였음 여자분들은. 체중 정도 역기 들었다 놨다 집아던졌다 받았다 하는거 좀 해보셈 케틀벨이나 바벨 클리어링이나. 근력이 붙으면 너님의 남은 인생이 존나 바뀜. 나는 너님에게 새생명을 주었다네. 천지차이를 느껴보시게. 삼개월만 굴러봐봐. 너는 아제 그전의 너님이 아니시다 새로 태어난다고 봐야지. 그래서 채력갈러서 재삿상 명절상 차라라고 뭐 못차릴껀 없는게 그보다 체력이 팍팍 오르잖아! 그럼. 개김성도 팍팍 오르게 되어 있음 개겨보시라고 말하지 않겠음 체력이 길러지면 시댁이고 지랄이고 밥먹다 밥상집어 던지는거 일도 아님 집어던져보라는 말이 아님 집어던지게됨. 몸에 달라지면 사람이 달라지고 더이싱 어제의 나는 없단다. 정정). 강정 만들때.밥상에 기름칠하고 그대로 꺼리릉 부음 이리저리 펴다가 꾸덕꾸덕해지고 좀 식으면 그때 비닐깔고 밀대로 밀음. 뜨거울때 비닐 ㄴㄴ해 면포깔면 다들러붙음 원래 대발이나 나무를 댐 한번 해먹어봐 엿이 녹았다가 굳을때 힘이 많이 들어감 보통 여자는 이거하다가 엘보 나가거나 건초염 직빵 ㅎㅋ 하지만 케틀벨로 케이팝을 출수있는 넣라면!?
좀 늦었지만 경축^^1월 29일 이거슨 한참전에 찍은 새해맞이 불꽃놀이 직찍입니다^^ 폰으로 촬영한거 GIF 파일로 바꾸는법 익히느라 좀 늦었어유 새해맞이 인데 내눈엔 체포경축이라 보이네요 ㅋ 모두 고생하셨습니다.꾸벅
촛불 집회 응원봉 집회는 하나도 안봤나보네요1월 29일 지금 국민적 열망이, 김경수 김동연 임종석 뭐 이런 양반들 대권 만들어주려고 한겨울에 개고생한거 아니거든요 저렇게 뻔뻔하게 나가면 뻔뻔하게 쌍욕해줘야죠.
어떻게든 김경수에 똥칠하려고 고생들 많으십니다.1월 28일 말만 하면 내각제 운운 흔한 설날 인삿말에 삐딱선타고, 그렇게 죽여놔야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더 큰 민주당? 좋죠. 더 많이 들어와서, 더 많이 의견 내고, 그냥 의미부여하지 않을 인삿말에 색안경끼고, 설사 법원이 잼대표를 사법살인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이번 기회에 김경수에게 기회는 절대 가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잼대표는 가장 적합하게 다음 사람을 지목하겠죠. 오히려 정말 지금까지 범민주세력을 위해 힘써왔던 외야의 사람에게 힘을 건내리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최근 김경수에게 던지는 돌은 참 지독하리만치 잔혹하게 폐부를 찌르네요.
고생했다 그동안1월 28일 6년동안 잘 버티느라 고생했어 이제 윤석열 파면되면 네 차례야 그만보자 좀
tvN드라마 <정년이> 시청률 16% 찍고도 적자1월 28일 배우들은 와이어에 매달려 연기, 1년 여간 도수치료를 받는 등 고생했다.
이른바 비명계들 이번 행동이 자신들 입지를 스스로 줄였음1월 28일 회사에서 제가 일부 못된 것들 때문에 쌩고생 할 때 어느 과장님이 지나가는 말로 그러시더라고요. 좀만 고생해라. 너도 나중에 과장 돼서 보면 다~ 보인다. 다 안다.
광화문 집회에 박근혜 탄핵정국 때보다 왜 적은 수의 시민들이 모이는걸까요?1월 28일 그렇게 고생해서 탄핵시켰는데 그리고 들어선 정부에서 세월호는? 검찰개혁은? 적폐청산은?
왜 부산에는 눈이 안오는걸까요?1월 28일 눈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겠지만.. 진짜 순수하게 눈이 그립습니다..ㅠㅠ
화장장에서 대기중에 딴지가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1월 27일 아버지 생신 앞두고 명절 앞두고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으시려고 급히도 가셨나봅니다.
부정선거나 이재명악마화 차근차근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이유1월 27일 지난번에 고생만하고 아깝게 떨어졌는데, 이번에 대통령 한번 해봐야지"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국짐지지자 그분이 "그래 이재명 불쌍하긴 하지, 지난번에 고생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