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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실패 ㅜㅠ5월 22일 벌써 닫다니 ㅠㅠ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유~
손흥민 토트넘 현지 팬들에게는 완전 다른 영역으로 들어가 버렸네요.5월 22일 개 고생해서 결국 쟁취는 했네요. 토트넘 주말 경기 .. 컵 들고 입장 할 텐데 경기는 상관 없고 어차피 강등도 안되니 .. 그냥 축제네요.
손흥민 안아주는 웅정좌.jpg5월 22일 손웅정 뭐 우승했으니까 고생했으니까 안아주긴하는데 너 아직 월클 아니다 챔스 우승하면 월클 인정 생각해볼게
드디어 직원 두명 구인 확정되었네요.5월 22일 판교에서 3개월간 직원 찾는다고 고생했는데... 지난주에 1명 확정, 어제부로 마지막 1명까지 확정되었습니다. 사람 구하기 힘드네요 ㅠㅠ 좋으신 분들이길 바랍니다.
아 손흥민 오열하네요.gif5월 22일 그동안 얼마나 한이 쌓였을지 흥민아 고생했다!! 우승 축하~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5월 22일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이재명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5월 21일 띨 덕에 웃고 나서 사진도 한장 찍고 ㅎㅎㅎ 애들 재우고 딴지 보다 한자 끄적입니다 오늘도 모두 고생 많으셨고 평안한 밤 되새요
이젠 ‘대놓고 압박’ 나선 창원시…대체 NC가 얼마나 ‘우스웠으면’ 이러나5월 21일 NC가 ‘정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희 이제 돌아갈게요’라고 말할 상황이 아니다. 그럴 이유가 없다. "확실히 관(官)은 스포츠단을 ‘아래로’ 보는 듯하다.
김경수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5월 21일 험지에서 고생하는 민주당 의원님들 모두 화이팅 . . . 다음정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원들이 힘을 모아 부울경 민심을 꽉 잡아서. 국힘당 세력이 완전 사라지기를....
잡니다.5월 21일 다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잘자요
이정후 연봉이 엄청나군요 ㄷㄷㄷ5월 20일 작년은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올해는 활약 하는걸 보고 연봉을 찾아봤는데 메이저리그 중견수 전체 3위 (1800만 달러) 연봉이네요 ㄷㄷㄷ 이전 선배들은 말 그대로 메이저리그를 씹어먹을
순대가 폭등했다는 여론조사를 뽑아내신 <리서치민>과 <애브리리서치>를 찾아보았다. ㄷㄷㄷㄷㄷ5월 20일 사장 외 1명이서 명태균만큼이나 고생이 많구먼 23년에도 이런 짓 하던 데였구나..... 그러면....... 애브리리서치는 뭐하는 데냐....
친척어른, 지인 설득전화 돌린후기5월 20일 오늘 출근길 교차로에서 고생하시는 파란색분들께 차창문 열고 이재명 화이팅!!! 목구멍이 터져라 외쳐드리고 출근했음. 끝.
클린턴이 파란옷 입은게 문제인가보네요5월 20일 클린턴 극좌파설 ㄷㄷ 미국에도 윤석열이 있구나 니들도 고생해봐 4년은 너무길걸
거니 때문에 고생한 김규리의 배꼽 빠지는 영화 '신명' 에피소드5월 19일 여배우의 헤어스타일 논란 에피소드 요약 1. 상황: 여배우가 촬영 준비 중 분장팀과 스타일링 문제로 갈등을 겪음. 2. 헤어스타일 문제: 분장팀이 여배우에게 "오늘은 가르마를 좀 치자"고 제안. 여배우는 별다른 이의 없이 "알아서 해줘"라고 응답. 분장팀이 스타일링을 완료한 후, 여배우가 거울을 보자 깜짝 놀람. 이유: "깜장치"(어두운 헤어 스타일)로 인해 이마의 절반이 가려져 답답해 보이는 상태였음. 3. 여배우의 반응: "여배우인데 이 정도는 너무 심하다"며 스타일링 수정 요청. 이마가 좁아 보이고 답답해서 "숨이 안 쉬어진다"며 일부 수정하려 함. 그러나 분장팀은 강경하게 수정 불가를 주장하며 반대. 결국 여배우가 직접 조금씩 수정했으나, 분장팀은 "안 돼!"라며 강력히 제지. 4. 결론: 여배우는 스타일링이 과도하다고 느꼈으나, 분장팀은 기존 스타일을 고수하려 함. 최종적으로 여배우가 일부 수정을 시도했으나 분장팀의 반대에 직면. 상황이 웃음 섞인 해프닝으로 마무리됨.
황희두이사 페북.5월 19일 고생 많으신데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쟤는 이번대선을 계기로 그냥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
김성회 의원 근황5월 19일 고생 많이 하는 것 같아 아주 소액 후원했습니다.
토론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5월 18일 고생하셨어여 ㅠ 저 씨알... 확 마.. 어우!!! 확 마!! 씨알!! 으아아아아아아아 확 마 !!!!
오래전 전두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5월 18일 물론 진짜로 되묻지는 않았지만, 그때 저는 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 당연히 저 말을 그저 “고생했다”, 또는 “수고했다” 정도로 알아들었습니다.
간만에 홍대에서 락을 즐깁니다.5월 18일 그동안 쌓였던 맘고생 모두 박살냅니다. 오늘을 즐기고 반격 준비. 알지? 니들에게 자비란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