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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수박 몰아낼려고 그 지랄을 떨었는데 수박 둘이 장관이 됐다.6월 29일수박들 몰아낼려고 당원들이 그 생고생을 했는데.... 윤호중, 정성호......... 박용진도 설레고 있을까?
-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어째 국가위기때6월 29일이번엔 결국 의대증원 및 전문의 복귀문제를 해결해야 할텐데 고생 많을것 같습니다.
- 배우 김보경, 11년 ‘암투병’ 끝에 사망6월 29일영화 친구에 그 이쁜분 에고 11년 암투명이면 참 고생 많았겠네요
- 15년 반려한 강아지를 오늘 장례치르고 왔습니다6월 29일고통에 찬 소리를 들으때 가슴이 정말 아팠네요 15년동안 정말 고맙게 키웠읍니다 강아지가 주는 긍정의 에너지와 밣음은 애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더군요 강아지가 없었으면 육아에 많은 고생
- 교도소 에어컨 설치에 관한 얘기가 나오던데..6월 29일고생 많았지?" "뭘..삼시 세끼 챙겨주고, 시간 맞춰 운동도 시켜주고, 더우면 에어컨 켜주지 추우면 난방해주지. 있을만 하던데? ㅎㅎ" 이렇게 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삼천만원, 1800 달러, 그리고 31 달러6월 29일그렇게 고생을 해서 어떻게든 박사학위를 마치고, 박사후 과정을 마치고, 취업을 해도... 또 이렇게 근근히 헉헉대며 하루하루를...버텨낸다..
- 공연 후기(부제: 더 파워풀 vs 윤 어게인)6월 28일공연은 졸라 멋졌음 계엄 6개월을 포함한 돼지강점기 3년을 치유하는 씻김굿 같은 공연이었음 아직 빛의 혁명은 진행중이지만 지금까지 고생했으니 빛의 축제 정도는 즐겨도 된다 이렇게 느꺼지는
- 임대아파트를 지금보다 많이 지으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폭망하나요6월 28일집없는 사람들은 집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사람들이 아닐까 싶은데 이 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임대아파트를 지금보다 한 2배쯤 더 짓는다 하면
- 더파워풀 보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6월 27일총수 고생했어요. 졸라 땡큐!
- 강남 시위중6월 27일강남역에서 시위중 하아 경찰이 고생이네요 차막혀서 짜증
- <정청래 입니다.>...법사위원장 임기를 마쳤습니다. 물러갑니다.6월 27일이런 시선이 있었기에 법사위원장직을 더 잘 수행하려고 남모르는 고충도 많았고 솔직하게 고백하건데 마음고생도 많았습니다.
- 쇼츠의 위력이 대단하긴 하네요6월 27일부터 시작하더니 어제는 이잼이 문제의 정곡을 콕콕 찔러대며 일 잘하더라, 김민석이란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청렴하게 산다고 개고생하면서도 열심히 공부했더라, 말은 또 얼마나 품위있게
- 국방차관 물러나면서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mpg6월 27일중요한 시점에서 정말 고생했습니다.
- 선무당들 무섭네요. 사람 잡겠어요6월 27일방치하면 합병증으로 죽는게 아니라 죽을때 까지 고생 하는 겁니다. 몸을 망가트리면서 운동(식단)을 하던지 일단 약으로 잡아 놓고 운동(식단)을 하던지는 선택이겠지만요
- 납치당하던 처자 구해준 썰6월 26일전화번호, 됐다고, 잘 들어가서 안전하게 쉬시라고, 고생하셨다고, 큰일날뻔 하셨다고... ㄷㄷㄷ 쳇...이뻤는데...ㄷㄷㄷ 전화번호 안받았다구요!! 이상입니다. 쳇.
- 하아 답답해요 답답해6월 26일다같이 음으로 양으로 고생해서 만들어서 더 잘해보자고 자리 만드는데 일희일비도 모자라서 망했다와 나쁜점만 나열하는 부정적 의견은.. 보다가 지친단 말이죠.
- 민주당 인준 표결! 강행에 감격했습니다.6월 26일. ======================= 87년 먼 발치에서 형님들 고생하시는 거 보면서 이제는 좀 달라 졌나 싶었지만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고 우리 대학가면 데모 같은건 없겠지
- 이재명 대통령/영부인, 소록도병원 방문, 김 여사 약속 지켰다6월 26일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이 많으시다는 말을 듣고 꼭 와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시설이 오래됐는데 필요한 것이 많지 않으냐”고 의료진과 주민들의 고충을 물었다
- 정청래 법사위원장 이임식,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6월 25일고생하셨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 예인이 곧 퇴원 할것 같아유~~6월 25일별거도 아닌걸로 2주간 고생한걸 생각하면.. 애도 보조기 일주일 넘게 차고 있고 ㅠㅠ 하긴 원인이 먼지를 몰랐으니.. 처음부터 소아과가 아닌 정형외과를 갔었어야 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