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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용 교수님이 설명하는 부처님의 중도7월 13일고생을 해서 해탈에 이르는 것도 아니고 극단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것도 아닌 중도라니 이해가 더 잘되네요 붓다 당시의 사회는 고행만이 수행이며 해탈의 길이라는 믿음이 만연했습니다.
- 10석열이 싸질러놓은 똥덩어리 중 하나.7월 13일잼프가 고생이시네 검사의 정치질이나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지들 이익을 챙기려는 의사들이나 뭐가 다른건지
- 사면될거니 걱정마세요. 시기의 문제일뿐7월 13일내란 상황에서 다같이 고생한 식구입니다 민주당이 형이면 혁신당은 동생 형이 동생을 저버리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절차에 맞게 시기에 맞게 진행되리라 믿습니다 ! … 정치적 욕심으로 사면을 늦출 사람 현정부에 없습니다 그 욕심이 화를 부를 거라는 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분들입니다 더운날에 고생할 조국대표님 생각하면 선풍기 바람쐬는 것도 죄송할
- 딴지덕에 무좀도 나았네요7월 12일댓글에 초성으로 소독제품을 추천해줘서 찾느라 고생했지만 어찌저찌 속는셈치고 신발 소독을 1~2주 해봤는데 정말 괜찮아졌습니다. 일단 발냄새가 안나서 와이프한테 칭찬받았네요.
- 이진숙 장관 후보로 다시 알아 보는 홍익대 소녀상 반대이유7월 12일자유게시판 - 의대 증원 '4배' 부르고 소녀상 막아서‥교육부 장관 후보 논란 계속 "자매 결연한 일본 대학이 불편해 할 수 있어" “일본인이 거부감 갖는 조형물” 중·고생이 세운
- 이재명대통령 실감남7월 12일이런 일상을 보려고 3년을 개고생함.
- 구치소, 에어컨 놓는게 맞는거 같음.7월 12일물론 굥이 고생하는건 쌤통입니다만.. 구치소라는게 형의 집행을 하는 곳이 아니라, 아직 형사재판의 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의 피의자를 구속해 두는 것이 목적이기 시설이기 때문에요. … 더군다나 굥이나 범죄자들이 고생하는게 쌤통이라고 해서 무고한 사람들이나 조국님 같은 분들까지 고생시키는건 좀 과도하지 않나 싶네요.
- 잡니다.7월 11일다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잘자요
- [캡쳐] 이매진 영상-오늘 우리 대통령 회식 현장. 삼겹살 땡기네요^^7월 11일악수하려는 시민분들 손 일일이 확인하는 경호원 분도 고생 많으시네요^^;; 아 삼겹살 땡겨요ㅎ
- 문재인대통령 공약을 잼프가 지켰네요7월 11일그나저나 경호원들이 고생하는 게 화면에 다 보이네요 ㅎㅎ
- 이재명 대통령, 국민과 외식합니다, 무편집 풀영상7월 11일경호원분들 고생했어요. 살다보니 이런 날이 오네요. 용산 멧돼지가 서울구치소에서 이 뉴스 보면서 침 질질 흘리겠죠. 상상만 해도 넘 통쾌합니다. ㅋㅋㅋ
- 김남국 근황. jpg7월 11일김남국(국민소통비서관) 대통령실 끌려가서 개고생 하는 중~~
- 박정훈 대령 오늘 원대 복귀하십니다.7월 11일고생많으셨습니다. 필승
- [이해민 의원실 - 후원자를 찾습니다!] 후원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면, 불법 후원금 처리 + 국고에 환수 될 수 있어요🇰🇷7월 11일이해민 의원님 뿐만아니라, 다른 국회의원님들도 후뭔해주시면 꼭 후원자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국고로 환수된 다네요🇰🇷 그리고, 후원자 찾으려 보좌관님들이 엄청 고생하신다네요
- 이재명 대통령이 당했던걸 정청래 의원도 똑같이 당하고 있네요7월 10일심지어 지금껏 민주당 지켜오면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상처입어가며 싸웠던 사람 향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그것때문에 얼마나 그 고생을 했었나요.
- 모두 푹 주무세요7월 10일잠 설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거니도 곧 가즈아
- 윤두환, 삼복더위 내내 빵에서 고생 시키다가~(feat.사형)7월 10일그때 전대갈이를 목 매달았으면 우리가 이렇게나 고생하진 않았을껍니다, 분명 !!
- [경]윤씨 드디어 재구속~![축]7월 10일그간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울 공장장도 이젠 집으로 돌아가 편히 지내면 좋겠어요.
- 속초, 고성 쪽 계곡 추천 부탁드립니다!7월 10일다음 주에 아이들(초4, 만 4세) 데리고 속초에 가는데 바다에 가려 했더니 너무 더워서 고생할 것 같고, 아이들 놀기 좋을만한 계곡 있으면 가볼까 하구요~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 오늘이 아내가 떠난지 석달되는 날이네요7월 9일오늘이 아내가 우리곁을 떠난지 석달 되는 날입니다. 3년 가까이 힘든 암투병에 고생만 하고 간 아내가 너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