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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역사] 3월 16일3월 16일과천청사로 이전, 중앙청을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사용 등 - 대한민국사 연표 1991년 대구에서 수돗물 악취 소동으로 공급 중단 - 대한민국사 연표 1994년 김영삼 대통령, 상문고등학교
- 찜질방에서의 운수 좋은 날3월 15일마지막으로 돈을 길에서 주운 게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 당시 길바닥에서 만 원을 발견하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게 바로 운명의 선물인가’ 감탄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 20~30대 남녀의 정치 성향 차이 원인 분석3월 15일전체 통계로 볼 때, 고등, 대학교 교육에서 남성은 이과가 많고, 여성은 문과가 더 많습니다. … 지금 40~50대는 고등학교 때 문과도 사회, 정치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 상대적으로 차이가 적었고, 대학 진학률도 지금보단 낮았고, 오랜 경험, 연륜이 쌓여 그 차이가 적은거구요.
- [오늘의 역사] 3월 14일3월 14일김옥주·강욱중·김병회·황윤호 징역 6년 등 - 대한민국사 연표 1951년 70여일 만에 서울 재수복 - 대한민국사 연표 1960년 부산시 당국, 3·15 선거 하루 앞두고 시내 고등학교에
- 대학교가 중요할까유? 과가 중요할까유?3월 13일아들래미도 한밭대는 따놓은 등급이 아깝다고하네요 ㅠㅠ 아니면 아예 과는 무시하고 학교만보고 수도권에 등급 맞는 곳이 있으면 거기로 가야 될지 ㅠㅠ 아빠는 고등학교때 뒤에서 몇등했는데
- [딸자랑] 마눌에게 딸래미 고등학교 교감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3월 13일마눌이 아는 사람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해서 딴게에 써봅니다... 내일 학부모 총회가 있고 교육과정 안내가 있다고 참석하라고 전화가 왔다네요.. 원래 이런거 안좋아해서 불참으로 했는데 참석하라고... 그리고 이번이 두번째 통화지요? 라면서 아는척을... ㄷㄷㄷㄷㄷㄷ 작년 입학식때 입학생 대표 선서를 했거든요.... 그리고 작년 전체 석차가 5등이라고 하네요...(성적표에 기재가 안되있어서 궁금했는데..) 오늘은 집에 가서 치킨시켜 먹어야 겠습니다... 요즘 내란 스트레스가 이빠이 인데.. 좋은 소식이라 기분이 좋네요..
- 조선총독부3월 12일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93년에 찍었던 사진들... 어쩐지 요즘 시국에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 탄핵선고일 재량휴업일 지정 안내 (가정통신문)3월 11일덕성여자고등학교 가정통신문
- 심우정 바르는 박은정 의원 - 청문회에서3월 10일이거 보니까 상속세 누락 의혹 딸 대학원 입학 의혹 딸 대학원 재학 당시 장학금 수령 의혹 딸 외교원 채용 의혹 아들 고등학교 때 장학금 부정 수령 의혹 인천지검장 재직시 마약 범죄
- 집회가는 루틴과 의식의 흐름3월 10일나는 우리 시민들이 착한 고등학생 같은 것이 싫다.그 뒤는 여타 다른 분들과 똑같다.
- 태어나는거 부터 쉬운건 없었어요. ^^3월 9일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에도 3일 동안 낑낑거리고 나와서 뒤집고 기고 걷고 뛰고 학교가서는 맨날 숙제에 시험에 툭하면 맞고 고등학교때는 밤 11시까지 야자하고 대학와서 최루가스 마시고
- 예전에 김민석 의원이 올렸던 글인데3월 8일김주열같은 고등학생도, 박종철같은 대학생도, 광주의 무명씨도 그리 많았는데. 선출된 권력자가 미치니 대항할 방법이 없습니다.
- 대검 항의 방문한 민주당 “심우정, 즉시항고 포기하면 검찰청 폐지될 것”3월 8일당 법률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균택 의원은 "(검찰이) 즉시항고하면 고등법원, 재항고하면 대법원까지 석방을 미룰 수 있다"며 "현재 검찰의 의사 결정이 느려지는 것은 지도부와 수사팀의
- 초등4학년 수학문제 풀이와 어제 판사사건에 대한 생각3월 8일만 10살, 9살 두뇌가 한창 발전하는데 부모님의 개입으로 수학머리가 줄고 잔머리가 늘겠지만 고등학교 정도에는 수학이 괜히 싫어지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 오늘 구속취소가 윤석열 무죄를 얘기하는게 아니라고요3월 7일당신은 무죄다 무혐의다 이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상한 판새 하나가 뜬금없이 가오잡겠다고 혼자 무슨 쿨찐병에 걸렸는지 피의자 우선이네 구속시간이 어쩌네 하면서 내가 판단하긴 무서우니 고등법원
- "하필 윤석열 사건에서... 차라리 잘됐다, 검찰 즉시항고 해야"3월 7일검찰이 7일 이내에 즉시항고를 하면,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윤 대통령 석방은 미뤄진다. 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검사 지귀연)이 밝힌 윤 대통령 구속 취소
- 고민정 의원은 왜 그럴까? (feat. 인물평과 뇌피셜)3월 6일저 같으면, 당장 의대 정원 대책 부터 고등학교 유상교육에 따른 지방교부세 문제, 학교폭력, 기타 등등 당장의 유권자들이 관심 있어하는 이슈를 법제화 할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 TV조선 국힘 또 공작 프레임 걸려다 개망신 ㅋㅋㅋㅋ3월 6일곽종근 전 특수전 사령관이 6일 ‘양심선언을 요구한 사람’은 고등학교 동기라고 밝혔다. … 곽 전 사령관 측은 이날 경향신문과 만나 구속 수감 중인 곽 전 사령관으로부터 직접 확인한 내용이라며 “양심선언을 요구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쪽이 아니라 고등학교 동기”라며 “(곽 … 전 사령관이 계엄 이후) 고등학교 동기들과 여러 번 얘기했고, 동기 여러명이 ‘너 빨리 양심선언을 해라’ ‘너 빨리 그런 걸 해야 한다’는 조언을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 고등학생 자녀 왕따문제..질문드립니다3월 6일어디서 부터 어떻게 설명드려야할지.. 작년 고1때(남) 우리아이가 친한 친구와 다퉜어요. 그후로 그친구의 무리들로부터 따돌림 비슷한걸 당한것 같아요. 그때부터 점심시간에도 친구가 없다보니,학교에서 계속 점심을 안먹은거 같더라고요.혼자 먹는게 찌질해 보인다고... 고2로 올라가면 새로운 친구들과 달라지겠지 했습니다. 근데 하필 싸운 그친구와 같은 반이 된거죠.. 어제 슬쩍 물어보니,개학하고 쭉 점심을 안먹었다고 하는데, 억장이... 저는 당당하게 먹을 친구가 없으면,혼자먹어라 왜 그친구와 싸워서 스스로 고립시키냐,당당하게 먹어라 하는데 아이는 그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와이프는 건강이 않좋아 숨기고 있었는데,어제 이일을이야기 했습니다.자식이 점심시간에 친구들 밥먹을때 않먹고 혼자 지낼생각에 눈물만 흘리더군요. 부모로서 아이한테 어떻게 대처해줘야 할까요? 무슨말로 위로 또는 조언을 해줘야 할까요? 너가 스스로 친구를 만들어봐라 하는데, 활달하면서도 소심하고,내성적인 아이라 그것도 쉽지 않은것 같더라고요.. 이시국에 이런질문 죄송합니다
- 해병대, '1심 무죄' 박정훈 대령 인사근무차장 임명3월 6일이후 군 검찰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하면서 민간 법원인 서울고등법원에서 2심 재판을 앞두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