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교토 국제 고등학교에 대해서..8월 21일이 학교는 일본의 고등학교 중에서도 꽤 독특한데,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학교로 유명하고 학생들은 일본어뿐만 아니라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 역사나 문화에 대한 교육도 … 특히 야구부가 강력해서, 일본 전국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서 자주 좋은 성적을 낸다고 합니다~ 이번 고시엔 결승 진출 축하합니다~~
- [코로나19] 벌써 집단감염 터졌다…기숙학교서 4명 중 1명꼴 '코로나 확진'8월 21일[기자] 지난주에 개학한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했습니다. 전교생 약 170명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학생 4명 중 한 명꼴로 확진된 겁니다.
- 청담동 영어 학원에서 알바하는 막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이8월 20일애초에 방침이 고등학교 마치면 스스로 삶을 꾸리는 것이었는데 세 아이 모두 불평 없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
- 고등학교때...... 창문 닫아 이새끼들아...8월 20일한여름에 야자하는데 떠들다 걸렸더니... 교련샘이.... 창문만 닫으라고... 디질뻔 했슈.. 57명의 열기가 교실안에.. 후욱후욱............
- 50대 초반 남자 4명, 12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부탁드립니다8월 19일고등학교 3학년 때, 화진포에 같이 배낭여행 다녀온 후 삼십몇년만에 다시 뭉치기로 했습니다.
- 일본 고교야구 _ 교토 국제 고등학교 4회말 2:0 이기는 중 -- 4:0으로 이김8월 19일교토 국제고 교가는 한국어로 되어있으며, 승리하면 한국어 교가 나옴 (원래 재일한국인(조선인) 을 위한 학교) (일본에서도 왜 일본학교가 한국어 교가나며 난리 났었음.. ) 아래는 2021년 자료 - 전교생수 : 136명 - 일본국적 학생수 : 93명 (68%) - 남학생수 : 67명 - 남학생중 야구부소속 학생수 : 약90% 남학생은 다 야구 특기생으로 뽑나봄 * 일본어는 번역본.. 교가는 한국어
- 하고싶은게 있으면 그 순간에 하라8월 18일공무원시험준비하던때 먼저붙은 고등학교동기가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에서 해준말이 인생을 바꾼계기 되었습니다 친구가 말하길 자기는 뭔가를 하고 싶어지먄 되도록 그순간에 그 하거싶은걸 하려고
- 나의 서울 산책 코스 -18월 17일라디에이터)을 건물이었죠. 80년대 초까지 대부분의 학교가 석탄 난로를 사용했던 것을 감안하면 당대 기준 하이테크 건축물 -_-; 원래는 고교평준화 이전 최고의 명문고였던 경기고등학교
- 스타벅스의 배려8월 17일몇 블럭 떨어진 곳에 중고등학교 학생들 퇴교길에 제공되는 스타벅스 서비스 얼음물을 수십개 카운터에 담아놓고 아이들 들어와서 자유롭게 하나씩 들고 가게 해놓았네요.
- 안세영을 보면서 옛날 야구선수들이 생각난다8월 17일지금처럼 고졸신인이 보편화된 KBO에서는 생소할지 모르지만, 과거 고등학교 야구선수들중 특출난 선수들이 나오면 일명 묻어 가기가 있었다.
- 중학교 아침 자습시간에 친일영상을 방영했습니다/보배펌8월 16일혹시 중고등학교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이런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세요.. 정말 심각합니다. ㅡㅡㅡㅡ 진짜 관련법이라도 만들어야 하겠네요.
- [속보]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채 상병 사건, 정치선동에 불과”8월 16일김 후보자는 또 윤석열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국군 방첩사령관까지 모두 충암고등학교 동문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될 것”이라면서 “국론을 분열시키기 위한
- 책을 읽지 않는 세대8월 16일어렸을 적 부터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책을 엄청나게 다양하게 많이 읽었습니다 용돈이 생기면 책부터 사고 도서관에 가는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과목은 모르지만 국어관련 과목은 1개 … 아니면 2개로 틀려 늘 점수가 좋았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로 책을 안읽기 시작해 지금껏 고등학교때 읽은 책으로 책읽은 행세를 하고 있는 중인데 요즘은 책을 거의 안읽는다는 뉴스를
- 친일을 옹호하는 영상을 중학교 자습시간에 방영하다.8월 15일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분들은 혹시 학교에서 광복절을 맞이하여 영상교육을 받았는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부산 남구의 한 중학교입니다.
- 오상욱 선수가 펜싱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이유 ㄷㄷㄷ.jpg8월 15일모임" 이다. 2009년 대전 체육 교사와 지도자들이 창립한 대전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지원해 온 장학단체인데 대전지역에서 돈이 없어 운동을 중도에 그만두려는 '체육꿈나무'에게 고등학교
- [펌] 대학 학위 없이도 좋은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8월 14일고등학교 수준에서 견습 프로그램 강화 및 진로 상담 개선 필요.
- 사람관계란게 참 어렵긴 하네요8월 13일결혼하면서 멀어지기 시작 애가 생기고 부턴 뭐 이제 1년에 한두어번 안부차 연락이나 주고받으며 그마저도 애는 잘 크냐는 질문에 답이 오고 먹고사는건 어떠냐는 그저그런 사는이야기 고등학교땐
- 배드민턴협회, "지도자 지시·명령 복종하라"...'선수 향한 독소조항' 더 있다8월 11일"고등학교 졸업 선수의 계약금은 7년간 최고 1억원을 초과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첫해 연봉도 최고 5천만원을 넘을 수 없고 자율적 연봉 계약은 3년 이후부터입니다.
- 검찰총장내정자를 보며....앞으로 윤석열국정철학을 알것다8월 11일이제 본인 인맥도못믿겠고 건희라인만 믿겠다 건희오빠랑 내정자랑 고등학교 동창이라며???
- 대통령 와이프 오빠의 고등학교 동창이 검찰총장이면8월 11일이제부턴 본격적인 콜검시대 도래인가요 이젠 김건희한테 불려가는 게 아니라 김건희 오빠 김진우한테 불려댕기는 그런 시절이 오게 된 건가유 진우야 우리 칭구 아이가 우정아 우리 칭구 아니냐고 71년생 휘문고 동창 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