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핫게 90년대 체벌수준 게시물 보니 생각나는 내 학창시절10월 12일고등학교는 남녀공학으로 갔는데 폭력이 없긴 개뿔 우리 담임은 ROTC 출신 체육선생님인데 반에 날라리 여자애들 싸가지 없게 굴면 여자애들 고운 뺨에 손이 척척 날라들었습니다 놀라운건
- 오래전 후배 누나가 찌게를 기가 막히게 잘 끓여줬던 기억10월 10일후배라고 해봐야 한살 어린(한학년 낮은 동생놈)인데, 같이 축구하면서 신나게 뛰어 놀던 동내 친구였고, 그러면서 같이 중학교, 고등학교 다녔었죠. …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는 그놈이 중3이었고, 주말이면 같이 축구 한판 하자고 후배놈 집에 놀러가면 이놈은 어딜 놀러가 버리고 저보다 한살 많은 그후배놈 누나가 반갑게 맞이 해줬습니다
- 길 건너가 고등학교인데 ㄷ ㄷ ㄷ10월 10일오늘 쉬는 날인거 모르고 왔다 가는 애들이 몇명 보이네요 ㅋㅋ 알람 울리니까 깨서 온듯 ㄷ ㄷ ㄷ 집 가서 한숨 더 자자 ㄷ ㄷ ㄷ
- 투자하시는 분들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JPG10월 10일우리가 고등학교 때 수학 교과서에서 나왔던 그 로그 맞습니다. 로그차트로 보게 되면 선형차트의 시각왜곡을 보정해줍니다.
- 예전 이사갈때 잃어버린 레어 CD10월 9일윤상 신해철 프로젝트 듀오앨범 노땐스 1집 이거 무려 저 고등학교때 샀던 CD인데 (거이 20년가까이) 이사할때 CD 들은 박스 하나가 통째로 사라져 잃어버린 앨범이네요.
- 케.데.헌 헌트릭스 노래 미라 파트를 부른 오드리 누나(Audrey Nuna, 예명)에게 어릴 적 상처로 남아 있었던 음식.10월 9일[영상 옆에 달린 댓글들 펌] 💌15년전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 점심으로 김밥 싸오면 냄새난다고 얼마나 괴롭힘 당했는지...
- '어른' 김장하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페북 펌)10월 9일20대 젊은시절부터 가난한 학생들에게 남몰래 장학금을 주기 시작하여 1,000명을 웃도는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고, 40대에 100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해 세운 사학(私學) 명신고등학교를 … 김장하 한약사는 명신고등학교를 설립한 뒤 이사장실을 없애고, 양호실로 쓰도록 했고, 학교에 갈 때는 버스나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이사장이 자전거를 타고 학교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은 … 그랬던 김장하 한약사는 본인이 설립한 명신고등학교 이사장 퇴임식 때 다음과 같은 고별인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 제가 진주에서 고등학교 다니 던 중 진주에서 제4의 인문계 고등학교라 물리며 '명신' 고등학교가 설립되었었습니다. 남성당 한약방은 말할 것도 없이 유명했었구요.
- 조용필의 고추잠자리 노랫말의 사연 ㄷㄷㄷ10월 8일작사가는 고등학교 시절에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가 어머니와 생이별한 상태였고, 여자친구와 함께 연고지인 부산까지 찾으러 갔는데 1년전에(그 전 해) 이미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 김장환, 특검 압박 속 "고난과 역경 '믿음'만이 승리" 강조…美교회에서 예배...ㅋㅋ10월 7일김 목사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미국 유학의 길이 칼 파워스 상병의 도움으로 열렸다"라며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된 과정을 떠올렸다.
- 고추잠자리가 프로그레시브 락이죠10월 6일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사이키델릭 록의 영향도 엿보인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작사가가 직접 밝힌 바로는 고등학교 시절에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가 어머니와 생이별한 상태였고,
- 학폭과 성폭으로 여고1학년 자살, 학교2차가해가 원인10월 3일[한국철도고등학교의 은폐 의혹으로 학폭피해 여고생 자살] >>솜방망이 처벌, 학교 측의 2차 가해, >>경찰 재수사 착수, 교육청 태도 논란 >>가해자의 성추행 및 성관계 강요…잇따른
- 카더가든의 스쿨오브락 이라는 유튭은 정말 대단..10월 2일프로 밴드를 고등학교나 중학교 밴드부에 출연시켜서 그들 앞에서 공연을 하게 하고 공연을 보여주면서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데 너무 멋있어요. 보다 보면 저도 같이 감동을 받습니다.
- 좆같은 하루키10월 2일내 사춘기는 어쩌라고 고등학교 날라리(진)이던 시절 한샘학원 종합반 수강증을 빌려 야자를 빼어 다니던 독서실 가장 꼭대기층 휴게실에서 만난 그애 고입 시험 백일전에 나에게 은반지를
- 애들 머리는 엄마 따라간다는데 우리 애들은 아닌가봅니다.10월 1일중학교 때 전교 1등을 밥 먹듯 하고 고등학교 외고를 나온 와이프 지금도 퇴근하고 집에와서 외국어 공부가 재밌다며 하고 있는데 우리 애들은 절 닮아서 공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 모교에서 첫 프로야구 선수가 나왔네요10월 1일온양고등학교 아산BC 최유찬 선수 기아 타이거즈 8라운드 지명!! 정식 야구부가 없는 학교인데 최초로 프로야구 선수 배출 했습니다
- 28학년도(현 고1) 서울대 모집요강 변화는 파장이 있을듯합니다9월 30일당장 체감이 안되겠지만, 올해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중3 학생들의 학부모 님들은 고교 선택 잘해야할 것 같습니다.
- 조카 시험 감독을 갔다 온 누님의 왈.."전학 시켜야겠다"9월 30일그런다고 아주 낙후 지역도 아닌..평범한 동네 일반계 사립 고등학교...(먼 과거에 한때는 잘 나가던?) 학부모 감독 다녀오더니...
- 아이들이 색약인것 같아요;;9월 29일그냥 내가 엄마라서 다 미안하고 안쓰럽네요ㅜㅜ 불현듯 학창시절 기억도 하나 떠올랐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육사나 간호사관학교에 가고 싶어서 알아 보던 중에 제 키와 시력이 입시 요강에
- 뜨거웠던 국중박 분장대회 요약 ㄷㄷㄷ有9월 29일의정부 고등학교 졸업앨범 만큼이나 매년 재미나겠네요 ㄷㄷㄷㄷ
- 강호동이 씨름의 재능을 자각한 순간 ㄷㄷㄷ.jpg9월 27일중학교 입학 후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한 강호동은 마산중 근처에 있는 마산상업고등학교에 가서 중2밖에 안 된 나이에 고등학교 씨름부 형들과 씨름으로 맞붙어서 깡그리 눕혀버렸다. … 씨름을 어찌나 잘 했는지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프로 선수들 틈바구니에 끼어서 같이 뉴욕으로 전지훈련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