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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김민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작년 9월제 친구놈이 운동을 정말 잘하는데 고등학교때 돈을 바쳐야 한다고 ㄷㄷㄷ 잉??? 그게 뭔데 물어봤는데 이 세계에서는 다 그렇게 한다고 하더군요.
- 스포) 드라마 무빙 속 인물 떡밥(?)들작년 9월(미용실 원장) 딸 양세은 초반부에 은퇴요원을 제거하는 미국측 초능력자 프랭크와 그야말로 화려한 총격전을 보여주고 죽임을 당한 미용실 원장님 (암호명 나주) 의 친딸이 있었지만 고등학교때
- 아름다운 여자는 살 냄새도 좋다고 하던데작년 9월고등학교 시절 생각이 나면서 급 발진하네요. 진짜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서 비디오방으로 약취 유인했더랬죠. 응???
- 과잠에 고등학교까지 기재하는 행태작년 9월어린것들이 불순한 어른들땜에 더렵혀졌군요 출신으로 줄세우기 이런거 다 어른들이 알게 모르개 하던거니까요 그만큼 더이상 내세울게 없나 싶기도 합니다
- 유명대학교 과잠바 고등학교 기재 ㅋㅋㅋㅋㅋ작년 9월저기 인터뷰하신 분은 제가 풀영상은 못봐서 저분들의 생각인지, 평인지 모르니 오해는 말아주셔요. 평 같지만요. 유명대학교 일부 대학생 애새X들 정말 구리네요. 계급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이며. 차별적이고, 공정하지 못하며, 편파적이고. 세상 이런 병신들이 없어요.
- 어제 모 지방의 마이스터 고등학교에서 들은 얘기.작년 9월어제 모 지방의 마이스터 고등학교에 업무 차 방문했습니다. 내년에 4개 과의 실습실을 신규로 개설하는 계획을 세웠고, (작년에) 승인받았다고 합니다. … 마이스터 고등학교는 실습 장비들이 필요한데 대체 교육을 어떻게 하라는거냐며 한숨을 쉽니다. 대략 5~6억 선에서 예산 배정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 제자가 창업을 해서 제품 출시를 하려고 합니다. 이 청년을 응원해주세요작년 9월고등학교 1학년, 3학년 담임했던 애제자입니다. 학교 다닐적에 전기전자 전공인데 그닥 전공공부에는 집중안하고 그림 그리는걸 즐기는 아이였습니다.
- 악보를 편집하다가 문득...작년 9월돌아오는 길에 잃어버리고 혹여 아버지 속상하실까 봐 곧바로 용산으로 뛰어가 알바 해 번 돈으로 다시 샀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18만 원이다 16만 원에 달라 실랑이 하던 그날 고등학교
- 나는 화사가 좋다.작년 9월초중고등학교 교사도 아니고 공무원도 그녀는 예술인이다.
- 무빙 악역 2TOP작년 9월개인적 생각인데 이 캐릭터 둘이 투탑인 것 같습니다 하나는 원작에도 있는 캐릭터 민용준(민차장) 다른 하나는 원작에 없는 캐릭터 조래혁(조과장, 정원고등학교 교장) 아주 그냥 보믄
- 서현역 칼부림 사건 범인, '구치소 벌써 괴롭다' 옥중편지작년 9월그는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대인기피증이 생겨 고등학교 진학 후 한 달이 되기 전에 자퇴했다고 주장했다.
- 그나마 인문계 고교는 사정이 나은데 중학만 가도 개판이라고작년 9월고등학교 선생하는 마눌님 왈 그나마 대학간다고 걸러서 온 애들이라 횟수는 적겠지만 애들이 사고도 치고 부모들도 대학땜에 덜하긴해도 사이코들이 있는데 중학교만 가도 개판 오분전이라고.
- 지금은 안 쓰는 것들 중 학교 다닐때 배웠던것작년 9월주판이랑 타자기 고등학교때 배웠었쥬.. 타자기 자판 그려진 책받침 책상에 올려놓고 손가락으로 타자 치듯 치면서 자판 외우고 그랬었는데..
- 제가 해병대 지원할 때 경쟁율이 8:1 이었습니다.작년 9월살던 지역에 계속 있으니 고등학교 친구들을 계속 만났었죠.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소위 말하는 공부 못하는 학교 였어요.
- 엉터리 영어발음 모음작년 9월고등학교때 영어선생님 한분은 NEW YORK 을 "누욕"이라고 발음하셨다. 속으로 웃었다. NEW를 뉴라고 발음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거다.
- 삼중수소 들어간 나침반 분해한 썰작년 9월고등학교 때, 똑똑한 친구T 한명이 동아리를 만들었다. 나는 짝이라서 어영부영 그 동아리에 들어갔다.
- 약국 약사님 꼬신 썰 #4작년 9월옛날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우리 반 아이들 생일을 챙겨주시며 항상 어머님이 축하받으셔야 하는 날이다. 라고 가르쳐 주셨었다. 그 때 기억이 많이 남아있었다.
- 천조국의 고등학교 학생 12명이 말을 타고 등교한 이유...작년 9월ㄷㄷㄷ ㅌㅌㅌ
-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님께 여쭙습니다.작년 9월그래도 어울리는 또래 친구들이 있어서 큰걱정은 안했는데 그어울리는 친구랑 중3겨울 방학때 같은 학원다니면서 밥도 먹고 잘 어울렸는데 같은 고등학교 같은반으로 진학하고선 어느순간 무시하고
- 알바 면접 갔다가 성폭행 당한 10대 여성 극단적 선택..피해자 최소 6명작년 9월경찰에 붙잡힌 가해 남성들은 스터디 카페를 운영하는 것처럼 속여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피해자를 성폭행했고, 성매매까지 시키려 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