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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 영상만 보면 눈물납니다3월 25일생각해왔습니다 빚진 것들이 많아서 민주주의와 함께한 시간들은 일상처럼 흘러갔습니다 감사한 시간들이었죠 비록 아버지가 경찰이셨지만 아버지가 뜨거웠던 것만큼 제 가슴도 언제나 뜨거웠기에 고등학교때부터
- 폭삭 속았수다 보신분 궁금합니다. 가난에 대해서3월 24일해당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건 전혀 가난하지 않은데 아니면 저정도가 가난한거고 우리 집안이 극빈층이었던건가 그런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83인가 학번의 부모가 고등학교까지 나오고 83학번이면
- 오늘은 선고일 예고 브리핑이 안나올거 같은 이유3월 24일(학교 휴교나 경찰과의 소통을 위해) 근데 모레는 이재명 대표 2심 선고일 + 전국 고등학교 모의고사 시험이 있음 그럼 결국 아무리 빨라야 윤 탄핵선고는 목 아님 금인데 목요일이면
- 시국 선언 대중음악인 792명 명단(텍스트 추출)3월 24일김범준, 김효선, 정유천(정유천블루스밴드), 김종복, 조윤경, 장세인, 박라온, 류형욱, 이근형, 장정원, 반규남, 김이현, 김재국(타카피), 이화영(더한소리), 고우진(계원예술고등학교
- 미국에 없는 것 하나: 동요3월 23일제 기억에, 초등학교때 음계, 장조, 단조, 박자, 음표 배우고, 중학교때 으뜸화음, 버금딸림화음, 딸림화음 배우고, 고등학교때 화성, 진행, 음악사 배웠던 것 같은데 미국은 공교육에서
- 法… 고등학교 때인가 선생님 말씀이…3월 21일법 법자는 삼수 변에 갈 거 자니까 말 그대로 물이 흘러가는 것이라며 높은 곳이 있는 사람들은 상관없고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된다는 얘기를 하셨더랬죠. 정말 절절히 실감하는 요즘이네요. 젠장할~
- 헌재가 판결을 늦춘 이유(뇌피셜)3월 21일선고시기 조건으로 8:0 판결합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면에서 26일에 동시선고도 예상을 해봤는데(서로 독립적인 재판임을 보여주려는) 고등학교 모의고사 일정으로 26일은 아닐 것
- 매불쇼에서 유시민작가의 마지막 한마디가 아리네요.3월 21일대통령 선거를 직접한다는게 20살의 유시민에겐 가장 큰 정치적 소원이였고 저사람들의 노력덕에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해서 대학들어와 룰루랄라 대통령선거를 했었고,
- 엄마가 너무 힘드시다고해요.3월 21일거기에 엄마 고등학교 동창들 단톡방에서 엄마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탄핵을 반대하는 분들인가봐요. 그래서 하루는 엄마가 고등학교 동창 단톡방에서 나오고 싶다는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 [오늘의 역사] 3월 19일3월 19일프란체스카(1900~1992) 사망 - 대한민국사 연표 1993년 비전향 장기수 이인모, 42년 7개월 만에 판문점 통해 북한으로 귀환 - 대한민국사 연표 1994년 상춘식 상문고등학교장
- 박동선 데자뷰? 윤석렬은 결국 암살 되겠네.3월 18일그런데, 이 때 박통에 의해 동원된 중고등학교 학생회 출신들에 의해 이후 80년대 자연스럽게 반미 자주화가 대학가에 정착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 [송요훈] 3천여명의 교수/연구자 실명으로 헌재에 굥 조속한 파면 촉구 성명3월 17일영산대학교 관광문화예술대학), 염정섭(한림대학교), 권호열(강원대), 김영록(부산대학교), 박갑동(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이창봉(가톨릭대학교), 남기정(서울대학교), 이부오(안곡고등학교
- [오늘의 역사] 3월 16일3월 16일과천청사로 이전, 중앙청을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사용 등 - 대한민국사 연표 1991년 대구에서 수돗물 악취 소동으로 공급 중단 - 대한민국사 연표 1994년 김영삼 대통령, 상문고등학교
- 찜질방에서의 운수 좋은 날3월 15일마지막으로 돈을 길에서 주운 게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 당시 길바닥에서 만 원을 발견하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게 바로 운명의 선물인가’ 감탄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 20~30대 남녀의 정치 성향 차이 원인 분석3월 15일지금 40~50대는 고등학교 때 문과도 사회, 정치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 상대적으로 차이가 적었고, 대학 진학률도 지금보단 낮았고, 오랜 경험, 연륜이 쌓여 그 차이가 적은거구요.
- [오늘의 역사] 3월 14일3월 14일김옥주·강욱중·김병회·황윤호 징역 6년 등 - 대한민국사 연표 1951년 70여일 만에 서울 재수복 - 대한민국사 연표 1960년 부산시 당국, 3·15 선거 하루 앞두고 시내 고등학교에
- 대학교가 중요할까유? 과가 중요할까유?3월 13일아들래미도 한밭대는 따놓은 등급이 아깝다고하네요 ㅠㅠ 아니면 아예 과는 무시하고 학교만보고 수도권에 등급 맞는 곳이 있으면 거기로 가야 될지 ㅠㅠ 아빠는 고등학교때 뒤에서 몇등했는데
- [딸자랑] 마눌에게 딸래미 고등학교 교감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3월 13일마눌이 아는 사람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해서 딴게에 써봅니다... 내일 학부모 총회가 있고 교육과정 안내가 있다고 참석하라고 전화가 왔다네요.. 원래 이런거 안좋아해서 불참으로 했는데 참석하라고... 그리고 이번이 두번째 통화지요? 라면서 아는척을... ㄷㄷㄷㄷㄷㄷ 작년 입학식때 입학생 대표 선서를 했거든요.... 그리고 작년 전체 석차가 5등이라고 하네요...(성적표에 기재가 안되있어서 궁금했는데..) 오늘은 집에 가서 치킨시켜 먹어야 겠습니다... 요즘 내란 스트레스가 이빠이 인데.. 좋은 소식이라 기분이 좋네요..
- 조선총독부3월 12일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93년에 찍었던 사진들... 어쩐지 요즘 시국에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 탄핵선고일 재량휴업일 지정 안내 (가정통신문)3월 11일덕성여자고등학교 가정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