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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딴게에서 재밌다고 해서 본 영화 (스포유)11월 24일프레데터시리즈를 처음 본 것은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단체 관람이였습니다. 아무정보도 없이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가 본 영화였는데...
- '경영난' 부산예술대학교 폐교 가닥 jpg ㄷㄷㄷ11월 22일지인 졸업식때 한번 가보긴 했음 ㄷㄷㄷ 엄청 큰 고등학교 느낌? ;;
- 경찰, '학교에 폭발물' 7차례 협박 글 올린 고교생에 손해배상청구11월 21일경찰, '학교에 폭발물' 7차례 협박 글 올린 고교생에 손해배상청구 자료사진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반복해서 올린 고등학생에게 경찰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 SNS나 휴대폰 중독 심각성 이야기하면 꼭...과거에 오락실/티비/야한 것들 언급하면서 문제없다는 의견 나오는데..11월 20일서울 소재 일반계 남녀공학 공립 고등학교의 모습... 1.일단 수업시간에 학생의 반 이상은 엎드려 자거나 자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태로 있습니다. 2.수업 내용이 조금 일찍 끝나거나 해서
- 인간극장 보고 한국어 마스터한 미국인11월 19일고등학교때 제2외국어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데 구글에서 제일 쉬운 언어라고 검색했더니 한국어 라고 나와서 한국어 선택 인간극장이 실제로 현재 사용하는 한국어 라고 생각해서 공부했다고
- 대입 면접관 지원 나갔던 경험11월 18일소방관이 멋있어 보였다, 친척집에 불이 났는데 소방관이 그렇게 존경스러웠다 이렇게 똑같은 레퍼토리로 지원동기를 말하는겁니다 ㅎㅎㅎ 뭔가 학과 전공과의 연관성을 말하고는 싶은데, 이제 고등학교
- [반박] "잊혀지고 싶다'던 문재인, 유튜브 출연한 이유?" -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8일발언자 이력 (탁현민 목포대 특임교수) 출생: 1973년, 강원도 춘천시 학력: 강원고등학교,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문화콘텐츠학 석사 주요 경력: 참여연대
- [반박] "고위 공직자 절반 '다주택자'.. 가장 많이 보유한 공직자는 총 '42채'?" - SBS 박현석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8일조성명 강남구청장 주요 이력: 1957년생, 충남 당진 출신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졸업, 연세대 행정학 석사, 단국대 행정학 박사 1980년대부터 역삼동 도곡시장에서 대농그린마트 경영
- 신인규의 문재인 평가를 본 심정11월 18일고등학교 물리 30점 맞은 새끼가 "아인시타인 걔는 머리가 좀 딸려" 이지랄하는 꼴 보는듯
- 고등학교 안가려다 가게 된 썰11월 16일그리고 중 3때 입버릇처럼 나는 고등학교 안간다 안간다... 실제로 안가기로 마음먹고 난리를 폈죠. 그랬더니 어머니가 그럼 교복 맞춘 거 환불이라도 받아와라. … 만약 그때 고등학교를 안갔으면, 어이구....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여학생 소식은 가끔 들어요.
-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11월 15일고등학교 연극선생님, 스노우보드강사외에는 이렇다할 경력은 없고 아버지 피에르 트루도 전 수상의 아들인점이 후광이되어 당선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딱 남자박근혜죠?
- 내 마산의 62년생 2인11월 15일마산중앙고등학교, 중앙대, 맛 칼럼니스트 떡볶이를 맛없는 음식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우린 많이 먹게 하는 음식이 맛있는 음식이라는 착각을 가끔 한다." … 인류학.민속학을 해 음식의 역사를 설파하고 황교익은 기자로 일했고 자칭 맛칼럼니스트로 활동허고 있는데 두 삼람이 마산사람이라는 게 주목된다 황교익의 경우 후기(후기 고교가 있었다) 마산 중앙고등학교를
- [재업] 현재 중학생을 위해. 고교 선택법부터 준비방법 초간단 요약 링크11월 15일고등학교 선택법부터 이런저런 문의를 하시는 글들이 눈에 띄길래 다시 올립니다. … 현재 중3이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법 초간단 요약 6. "우리 애가 중학교 때까지는 잘했는데..."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 7. "학원 등 사교육 없이 명문대 진학할 수 있나?"
- 고등학교 선택 난항 ㅠㅠ11월 15일아이가 현 중3이고 경기도라 비평준화로 학교를 선택해야 하는데 어렵네요.ㅠㅠ 일반고중에 면학 분위기는 좋지만 경쟁이 센 커트라인 높은 학교에 지원해야 하는지 커트라인 낮은 학교(면학분위기 걱정이 드는)에 가서 내신을 잡아야 할지 지금과는 또 다르게 확 바뀌는 입시제도에 혼란스럽네요. 아이 성적은 반에서 2등정도인이지만 승부욕(?)이 크지 않은 성향이라 자사고 외고등은 일찍 접은 상태구요. 같은 시기 이신분들 어찌 결정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수능 문제를 최소 3년 전에 미리 출제 해야 준비를 그렇게라도 하지않나11월 15일출제 경향을 고등학교 들어갈 때라도 미리 알려주고서나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맞지 않나. 매번 수능경향 개선한다 해도 입시 분위기 안바뀌는 것은 그런데 있지는 않은지.
- 경찰을 꿈꾸는 아이 진로문제에 대해 고견을 듣고싶어요11월 14일나와 대학가기 힘들다 말하는데도 그건 너무 옛날방식 사고라며 요즘 학교에 특성화고 설명회 많이 오는데 의외로 대학진학률도 높다고 하는데 말로는 아이를 설득할 방법이 없습니다 과연 고등학교를
- 점심때 학교 징계위 학부모로 갑니다.11월 14일아이도 속상하고 저도 속상하고 그나마 다행인건 고등학교 시험이 아니라 천만다행입니다.
- 대법원 해체해야 함11월 14일아주그냥 개스끼들 임 판새들 내부적으로 정화가 불가능하다 외부에서 개혁해야 한다 고등학교때 공부좀 잘하고 사법고시 합격한게.. 로스쿨 졸업한 게 머라고.. 그게 머라고..
- [딸아이와의 대화 속] 대학 강의실 풍경-극우화, 20대 여성들의 동조화.11월 13일걱정되는 지점은 -------------------------------------------------- 고등학교 때는 주로 남학생들이 일베와 같은 극우 성향을 보이곤 했는데, 그때는
- 가슴이 얼얼해졌던 감동영화....11월 12일시골 예술고등학교 음악선생 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