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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차이나 타운 가시면 한 번 가볼만한 집5월 21일저는 인천 북성동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고등학교 시절까지 보내고 아직도 본가가 항동에 있는 인천 토박이입니다.
- 중3때 수학을 포기했는데.. 전기공부 3주만에..5월 19일고등학교내내 수학점수가 50점을 못넘었는데.. 수학이랑 담쌓은지 30년됐는데..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공부하니 한달만에 삼각함수, 미분, 복소수를 익히는군요.
- 고등학교 미술수업시간에 수업안하고 원산폭격만 하던때가 있었네요...5월 19일유튜브 알고리즘에 따라 어느 서예가로 활동하는 장수어르신 근황을 쫓다가 어느 문화원에서 고등학교 미술선생님 이름을 봤네요...
- 매점 없애고 골프장 만든 영등포구의 어느 고등학교5월 16일사립도 아니고 공립 고등학교 2. 코로나 기간 동안 학생들이 쓰던 매점 없애고 그 공간에 "수업량 유연화 특별실"이라는 괴상한 공간 설치 3. 알고보니 스크린 골프장 4.
- 뒤늦게 자취방 경험 종결 하겠습니다5월 15일군입대전 학교 앞 자취방에서 간호학과 여친과 3개월 같이 살았습니다 그 3개월중 2개월은 여친이 살던 동네 고등학교 친구(재수생 탈을쓴 백조 )도 합류 ㄷㄷㄷ 자취방에서 밥먹거나 술마시면
- 교실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 (feat. 성관련 학교폭력)5월 14일중고등학교 시절, 쉬는 시간에 체육복을 갈아입으면 꼭 반에서 한두 명의 아이들이 돌아다니면서 반 친구들의 체육복 바지를 내리곤 했습니다.
- 점심먹기 구찮아서 써보는 걍 소소한 옛날 얘기 하나 ...5월 14일고등학교 들어가며 집을 장위동으로 이사하면서 .. 석계역에서 오전에 전철탈일이 없어져서 .. 그 선생님과는 아예 못만났구요. 시간이 한 참 지나 ...
- (펌) 미국 고등학교를 떠들썩하게 만든 일.jpg5월 14일내가 보고 들은 게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게 ㄷㄷㄷ
- 선행으로 평생 국밥 공짜 식사권을 받은 학생5월 13일이때 길을 지나던 금남고등학교 1학년 양은서양이 지폐를 발견하고 걸음을 멈췄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은서양은 이내 쪼그려 앉아 지폐를 한 장씩 줍기 시작했다.
- 저도 수학 강사 할걸 싶기도 해요.5월 13일수학과 졸업하고, 수학이 적성에 맞으면 석사 박사 가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수학은 대학교 수학이랑 하늘과 땅차이여서.... … 고등학교 정로 레벨까지는 이걸 왜 이해 못하는 지를 이해못하는 축에 속해서... 오히려 지금 같으면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수학 강사를 더 잘했을수도...
- 잠수교 사진보고 생각난 잠수교 설치작품5월 13일고등학교 친구 설치작가 잠수교를 장식해야 하는데 나에게 해달라고 함 불가능한 미션임 참고로 내 전공은 장치장식(디스플레이) 시간은 밤12시부터 통제해서 아침까지 하룻밤 나는 이날 잠수교절반에
- 30살 어린 고등학교 현역 농구선수와 대결...5월 12일ㅎㅎㅎ 졸업한 모교에 농구부와 야구부가 있거든요... ㅎㅎㅎ 축구부는 있다가 없어진걸로 알고있고. .ㅎㅎㅎ 그래서 OB 팀으로 야구부와 축구부만 운영했는데... 최근 몇몇이 마음이 맞아서... OB농구팀을 창단했습니다. 뭐 인원은 10명 내외.. 농구 코트는 모교 체육관 첫날에.. 7명 모여서... 재학생 (고1)과 늙은이 4명이. 4:4 ㅋㅋㅋ 애들이 봐줌서 합디다.. 늙은이들 뼈 뿌러지지 말라궁.. ㅜㅜ 암튼 그랬다고용.. ㅎㅎㅎ
- 이런 신발5월 12일혹시나 해서 검색하다보니 인천 시의원이 고등학교 동창이고 국짐당이네. 세상에나.
- 경상도쪽은 막 중고등학교 행사에 가수 부르고 그러네요5월 12일지난달엔 부항중학교 동문회에서 요요미님 부르더니 오늘은 창원경상고등학교 개교기념 행사에 요요미님 부르네요.
- 첫 사랑을 찾습니다. 첫 사랑이라기 보다는 그냥 "아는 누나",,,,,,,,,,,,,5월 12일고향은 전북 진안군 마령면, 구봉산 아홉봉우리가 다 보이는 동네라 했는데,,, 드라마 이름처럼 "아는 누나" 였는데, 고등학교, 재수시절 공부 열심히 하라고 성문종합영어, 수학정석
- 매점 없애고 스크린 골프장 만든 고등학교 ㅋㅋㅋ5월 11일영등포구의 어느 고등학교. 코로나때 매점이 없어졌는데 그 자리에 1,300만원 들여서 스크린 골프장 생김.
- 믿는 사람에게 뒤통수 맞은 기억5월 11일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나이에 돈벌이도 안 되는 밴드를 하며 그 돈을 만든다는 건 딱히 말 안 해도 얼마나 미쳐 있었는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 점심먹고 볼일보고 오는 길에 뒤에서 쿵했네요5월 9일내려보니 뭐 어디 부서지거나 티도안나고 뒷차 ㅊㅈ분이 예쁘신데 어쩔줄 몰라하시고 그녀의 왼손 약지에 반짝이는 귀금속을 보며 "다음부턴 운전할때 조심하세요" 그러고 왔네요 차가 곧 고등학교
- 고2상담-아들이 자퇴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선배님들의 의견 좀 여쭙니다5월 9일ㅠㅠ 아들이 고2이고 남자아이고 수원에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성적은 내신1.5~2등급, 아들은 수시는 포기하고, 정시로만 대학을 가려는 상황입니다.
- “골프공 날아가는 각도 연구”… 교내 골프장 해명 ‘황당’5월 8일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더니 핑계가 가관이네요 ㄷㄷㄷ “골프공 날아가는 각도 연구”… 교내 골프장 해명 ‘황당’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등학교 안에 스크린골프장이 설치된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