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문재인 정부 성과.7월 1일비수도권 고등학교 → 비수도권 대학 진학자 지역인재장학금 지원 104. 중소기업 청년소득세감면(5년 동안 소득세 90% 감면) 105.
- 대기업 다녀도 별거 없네요.....7월 1일총수(고등학교 동문이고 실제 담임하셨던 선생님이 저희한테 저런새끼도 대학가고 대기업 회장하는데 너희는 공부 안하면 공장 간다고 동기부여 시켜주심)가 상간녀한테 빠져서 회사 말아먹을려는
- 98년도 영화 와일드 씽7월 1일마지막까지 반전 고등학교의 상담교사가 고딩 여학생을 성폭행 했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하면서 연화는 시작됩니다.
- 이우균(싱상정 아들)이 현대자동차 법무팀에 입사한 방법7월 1일심상정 아들 이우균은 정규고등학교 포기하고 이우학교(대안학교, 운동권 자녀 가점 입학사정 ) 입학=>경희대 철학과=>원광대 법학전문대학 => 현대자동차법무팀, 이게 엄마찬스 없이 가능한
- "아빠 윤석렬 탄핵 못해????"7월 1일고등학교1학년 딸래미의 말입니다.. ㅅㅂ 3년은 너무 길다!!!!!!
-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을 만날기회가6월 28일동창회에서 스승의날 기념으로 선생님 모시는 행사를 했나봐요 전 뭐 별 관심이 없어서 안갔구요 근데 나중에 애들이 애기해주는데 나한테 미안하다고 그랬데요.... 그래서 까맣게 잊고 있던 옛날 옛적 일이 생각 났는데 고딩때 학교에 금목걸이를 하고 갔더랬죠 ㅋㅋㅋ 밖에서 다 보이죠 ㅋㅋㅋ 선생님이 압수다 하면서 가져갔고 다음날 교무실에 놔뒀는데 없어졌다고 그러더라구요. 뭐 나나 집에서나 그러려니 아무문제 삼지않고 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생님의 사과와함께 기억이 나버렸네요. 역시 동창회는 안나가길 잘했네요. 미안 미안 개얀 개안.... 생각 없는 형식적인 용서를 할뻔했네요 ㄷㄷㄷ 이 일 또한 벌써 오래 전 애기네요 세월 잘 가네....
- 학생체벌은 부활해서는 안됩니다.6월 28일초딩시절부터 때리고 맞다보면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그러는게 당연해지고 군대시절엔 그게 극대화합니다.
- MZ들아 ~~~ 80년대 고등학교에서는 ...6월 27일수업시간에 .. 자다가 (이건 제 잘못) 선생님이 .. 학생 꺠울 때, 얇은 당구체 꼬다리로 머리통을 빡빡 떄려서 꺠웠음. 잠결에 그거 맞구 ... 기분 나뻐서 (잠잘 떄 꺠우면 .. 원래 포악해 졌음) 눈빛이 좀 맘에 안들었는지 ... 선생한테 반항하는 거냐며 .. 귀싸대기 왕복 .. 분이 안풀리셨는지 ... 주먹으로 아구창 왕복 .. 자기 분에 자기가 주체를 못해서 머리채 잡고 바닥에 꿇어 앉게 만들곤 .. 책상위 올라가서 점프 뛰어서 구둣발로 허벅지 강타 ... 그래도 아프다고 바닥에 구르거나 .. 그러지 못했음 ... 집에가서 여기저기 멍이 들어서 엄니가 물어보시믄 .. 잠자다 맞았다고 ... 일케 대답하믄 엄니 대답은 .. 잘하셨네. 왜 수업시간에 잠을 자 .. 더 맞아야지 .. 뭐 .. 이랬었음.
- 고등학교 미술책에 실려있었던 문제적 그림6월 27일피카소 작품 <한국에서의 학살> 당시 미술교과서에는 다른 제목으로 실려있었음. 황해도 신천리에서 있었던 대학살을 그린 그림. 미군이 묵인하고 우익 무장조직이 저질렀던 대학살. 현재 북한에서는 추념관을 크게 지어놓았고 학교에서도 강조해서 가르치고 있는 걸로 암. 참칭 보수들이 예술에 관해 아주 미개했었단 사실을 말해주는 예화임.
- 서미화인가 쟤도 참 이시점에6월 26일그냥 고등학교 만드는 것 처럼 의대가 만들어지는줄 아니 저런 개념없는 소리를....
- 고등학교 교사인데 요새 애들 진짜 심해요.6월 26일어쩌겠어.. 과거에 교사들이 한짓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걸... 교사도 뭐 교사 답지 않은 교사가 아직도 많으니깐. 학생도 학생답지 않은 학생이 많겠지...... 암튼...... 아무짝에 도움 안되는 사교육시장이 문제 아닐까? 어차피 공부 잘하는 애들 선별하는게 수능이고, 그 수능 거쳐서 학벌 정해지는건데, 자기 새끼 지능으로는 그 수능을 정석 루트대로는 제대로 통과하지 못할거라는 이유로, 자꾸 기본 루트를 벗어나 과외활동으로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받고 하는 반칙?을 해대더니, 이제는 학원이고 뭐고 당연히 다녀야 하는게 되어버렸고, 학생이고 학부모고 학교는 그냥 내신과 학생부 기록용 그 외 아무런 효용이 없어져버린거라고 생각하는듯...... 어차피 교육과정에서 배울건데, 그거 미리 알려주는게 학원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학교 교육과정을 무시하게끔 만드는 기폭제이제 원흉이 학원이라고 생각함. 쓸데없이 자녀 교육비용만 잔뜩 올려대는 존재가 학원이 아닐까......
- 박성중 전 의원 과기부 장관 유력설…대통령실 비서관 5명도 부처로 갈 듯6월 26일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행정학 박사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연구 이수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학사 경남고등학교 ■ 박성중 전 의원 과기부 장관 유력설
- 손흥민 부친 ‘아동학대’ 혐의 고소당해…“손웅정은 욕, 코치는 체벌”6월 26일축구교실이 살벌하네요 보통 이런건 고등학교 축구부나 야구부에서 듣던 기사인데 아동피해가족이 수억원 요구한적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합의를 할려면 합의금 요구는 당연한거 아닌지 이제 자식이
- 친구가 범죄나 부도덕한 일을 저지르는 걸 보면 손절하시나요?6월 25일고등학교때부터 성인이 되어서도 주욱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결혼하고나서 남편이 있는데도 만남 어플로 다른 유부남을 만나서 외도를 하는 것을 보고 더이상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가
- (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 이슈6월 25일아시아나 직원으로 일하던 고등학교 선배는 아시아나 합병 이후로 대한항공 직원이 되려나? 4. 아시아권에 대형항공사가 없다니 좀 놀랍네. 5. 독과점 형태가 개선될 수 있으려나...
- 최근 100m 몇 초대 나오시나요 ㄷㄷㄷ6월 25일딴게이입니다 ㄷㄷ 얼마전에 친구네 애들 체육대회에서 학부모 달리기하다 넘어졌단 얘기듣고 ㅎㅎ 궁금해서 거의 20년만에 100m 재봤는데, 고등학생때보다 1초 빨라졌더라구요 ㅋㅋㅋ (고등학교땐
- 청주 고교서 70대 경비원 철문 깔려 숨져…학교 관리책임 조사6월 24일경비원 철문 깔려 숨져…학교 관리책임 조사(종합) 정문 개방 중 경첩 파손으로 사고…CCTV에 10분 전 문 흔든 주민 찍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이성민 기자 =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 경비용역업체 직원('당직전담원')이 철제 교문에 깔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7분께 청주시 서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 A씨가
- 남성보다 여성의 윤석열 지지율이 항상 더 높은 이유.6월 24일특히 60대 이상도 남녀 학력차가 상당히 큰데 70~80년대 남자들은 대부분 고등학교는 졸업했지만 여성들 중에 중졸이하 비율이 상당히 높아 할줌마들은 국힘과 언론의 정치선동에 극도로
- 한 아이의 간난아기, 꼬맹이, 초딩, 중딩 등등6월 23일중학교 고등학교 그 6년이 아니 최소 고등학교 3년이 자기의 인생을 좌우할 내신 성적이라던가 케어할 시기인데 나는 남들과 달라... 나는 특별해....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고화질 ㄷㄷㄷㄷㄷ6월 23일99만원 불기소 ㄷㄷㄷㄷㄷ 윤석열은 반드시 사랑의 매가 아닌 국민의 매로 존나게 맞아야 합니다 ㄷㄷㄷ 말죽거리 잔혹사 ost 두 영화를 보니 연결고리가 많은 옛날 국민학교 이후의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