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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영어는 공부 어지간히 하면 다 백점 받습니다 ...8월 15일중학교 영어 잘한다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고등학교 1학년 3월, 6월 모의고사 정도라도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 독해 전부 시간 재고 풀게 해 보시고 그러고 나서 우리 아들 딸 영어 … 잘한다 생각하셔야지 그냥 지금 당장 중학교 영어 잘하니까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면 고등학교 가서 탈탈 털립니다 참고로 고등학교 가면 수시로 대학 보내야지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 지금 몽골 초원에 많이 피는 꽃, 에델바이스8월 15일옛날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으로 간 강릉, 속초에서 설악산에서 귀하게 피는 꽃이라며 액자에 담아 기념품으로 사던 그 에델바이스가 몽골에는 잡초처럼 피어 납니다.
- 교련 득본썰...8월 14일당연히 거수 거수한 사람들 중 저랑 고등학교 동창 두명만 훈련 면제 받음 그나마 조금 편한 잡일했음.. 지금 하라면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대충 떠오르긴하는데..ㅡ.ㅡ;
-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중학교 선생님 출신!!!!!8월 13일중학교 국어쌤이었대요 사실 교육부의 가장 크고도 어려운 과제가 대학입시인데 대입 이후 학생들을 만나는 교수보다는 실제로 대입을 준비해보는 중고등학교 선생님이 교육부 장관 맡아야 한다
- 꿈속의 그녀8월 11일고등학교때 아이유처럼 예쁜 수학 선생님이 있었는데 난 수포자라서 그 예쁜 수학 선생님에게 미움만 받았었지 어젯밤 꿈에 난 고등학생이고 수학 교실이었는데 그 예쁜 선생님에게 능숙하게
- 어렸을때 본당 신부님은 가족이 가족을 죽이면 격노하셨는데요...8월 10일중학교 고등학교 통틀어서.....이 내용 설교는 딱 한번 하셨는듯 해요..(횟수론 2번) 90년대에 아들이 아버지 죽인적 있잖아요..그때요..
- 트라이 드라마 켜져있길래 보는데8월 9일눈썹부터 머리까지 풀세팅에 얼굴은 완전 하얗고 경기가 끝나도 그대로 유지인게 아무리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집앞 고등학교 야구부 애기들만봐도 완전 시커멓게 탄게 기본이고 죄다 빡빡머리인걸
- 통일교 얘기가 보여서 생각난 일화 ...8월 9일저 고등학교 다닐 때 .. 한문 선생님이 (성함도 가물 가물 하네유, 술쪽 쿵푸허슬에 나오는 최강 빌런 닮으셨더랬는데 ..) 꽤 고명하신 한 학자 셨더랬어요.
- 가평 폭우로 가족 사망…홀로 남은 고교생에 '도움의 손길'8월 8일A군 동생의 담임교사와 A 군의 고등학교 학생, 교직원에 대해서도 상담을 비롯한 심리 정서 지원을 하고 있다.
- 입학사정관제보다 더 유효한 특례입학 제도8월 8일부 또는 모가 외교관 혹은 기업의 해외주재원으로 외국에 있는 경우 해외근무기간동안 부모가 함께 그 외국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자녀가 그 기간 동안 고등학교 1년 과정 포함 3년을
- 8월에 꼭 보입시더. 조국 대표님 !8월 8일(이 얘기는 다음 기회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송영길 대표의 석방을 위한 아무런 실천도 하질 못했답니다.고등학교 선배로는 세번째로 존경하는 분이 송선배인데도 말입니다.그렇지만
- 프랑스 외인부대 남친이 있었던 썰8월 7일고등학교때 이미 조직에 픽업되서 이러저러한 쌈질 맨 앞에 방패하다가 건설붐이 날때 철거업체로 버젓이 합법적 기업이 된 조직의 사원으로 성북동, 삼양동 등등 요즘 친구들은 모를 달동네
- 2025 미스코리아 진8월 6일2001년생 충남대 전기전자 졸업 키 170 장래 희망 고등학교 교사 박봄이 성형 안하고 저나이 되면 저 느낌이 나는것 같은데? ㄷ
- 딸아이 부정맥 시술을 해야 하는데 어느 병원이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8월 6일고등학교 생활내내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왕따로 정신과 치료도 받고 2학년 까지 울면서 학교 다니다가 학교측에 요구해서 딸아이를 무시하고 은따를 시키던 친구들 분리 후 반배정을 받아 3학년은
- 뉴욕에서 한인 유학생 #고연수 씨 석방 촉구 집회 열려8월 4일촉구 집회 열려 -ABC 방송·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도 관련 소식 긴급 보도 -시위 참가자들, 철조망 앞에 꽃 놓고 북 치며 연대 표시 -뉴욕 한인사회·종교계, 현지인·고 씨 고등학교
- [펌]다시 보는 정청래 당대표님의 생애.jpg8월 3일진산중학교 시절 (16세) 보문고등학교 시절 (18세) 건국대학교 시절 (20대) 학원 원장 시절 (32세) 정계 입문, 제17대 총선 당시 (39세) 제19대 총선 당시 (47세)
- 뻘글 - 고1때 여호와의증인 믿었던 짝꿍 스토리 ㄷㄷㄷ8월 3일고등학교 졸업후 정확한 소식은 듣지 못했으나............군대를 가지 않으려 했기에 징역 살았다는 소문만 들었네요... 애는 착혀.......
- 지인이 딸 교회 대안학교 보낸 썰8월 3일근데 대안 학교가 제 구실을 못 해서 그거라도 해야하는데, 학교측이 학생들이 공부를 좀 해서 고등학교는 일반고로 갈까봐 두려워서 그러는 거라면요?
- 4050은 국가에서 받은 거 없지요8월 3일고등학교 들어가며 imf 와서 5가족 한 방에서 연탄때본 적도 있고. 엄마 책사게 돈 줘~ 하면 니네 엄마 갖다 팔아라 ㅎㅎㅎ 본인도 너무 힘든 시절이었을 것 같아여.
- 당원과 지지자들의 집단지성! 최민희입니다.8월 2일남성정치인에게 중고등학교 동창이 없다는 게 이런 건가? 까지 생각했다. 그런데 선거후 그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눈빛이나 태도를 보니 깡이 보통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