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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정성호에 "저 대신 맞느라 고생…백조 발 역할 감사"2일 오후어떻게 제도적으로 확보할지도 계속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 환율이 왜 이렇게 계속 오를까요?2일 오전이거 갖고 말들이 많기도 하고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 주가가 계속 오르네요.2일 오전제가 아까 팔았거든요. ㅎㅎ
- 여야, 내년도 예산안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2일 오전내란당 종자들이 계속 발목잡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 비판적지지는 기회주의, 자기잘난척일 뿐이다! 총수 & 박구용 교수님2일 오전계속 비판하는 거예요. 내가 결혼은 해줬잖니! 그렇지. 그렇게 김대중이 이끌어 왔던 민주당에 오랜 지식인 계층들, 운동권이 그런게 습성화 되어 있어요. … 그다음부터는 뭐냐 하면 결혼을 하고 나서 계속 자기가 이상적으로 삼은 그 파트너 기준으로 계속 비판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 얘기를 하는 거예요.
- 정청래 당대표2일 오전앞세워서 분탕질하는 똥파리들은 제외하고 조중동이 사사건건 정청래 대표 물고늘어지고 작세들이 설치는거보니까 정청래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맞네요 다시 확신이 듭니다 이잼은 뭐 지금처럼 계속
- #(밴쿠버) 숙소주변 동네한바퀴2일 오전계속 비예보 ㄷㄷ
- 작년 12월 3일의 기억, 황당함과 감사함2일 오전앞으로 기본값으로 꽃은 계속 써포트 할 계획입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윤석열의 재판 영상을 보면 섬뜩하죠.
- 내일 눈오면 산으로 가요2일 오전알파인 가능 눈썰매 없어도 걱정마세요 대여해드림 볏단 넣은 비료푸대 썰매 ㄷㄷ 신나게 눈썰매 타요 코가 빨갛도록 배고픈 사람은 고구마 깎아먹고 와요 당신이 없어도 눈썰매 랠리는 계속
- 뉴스데스크 클로징1일 오후. ◀ 앵커 ▶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겠죠.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 [속보] 인권위 "특검서 진술 강요 판단…양평공무원 유서에 이름 적혀"1일 오후이어 "유서에서 발견된 '안했다 했는데 계속 했다고 해라, 누가 시켰다고 해라, 책임을 떠넘긴다, 다그친다, 반말로 얘기한다, 회유와 강압에 너무 힘들다'는 등의 표현을 합쳐 직권남용으로
- 토트넘 팬덤은 너무 더럽다 - 팬들 야유에 대한 선수들의 집단 보이콧을 지켜보며1일 오후영국출신 다이어도 못참을 수준의 토트넘 팬들의 모욕적인 야유는 전부터 문제였고 그간 계속 선수들과의 마찰을 초래했죠.
- 조국 "30년은 너무 짧다" - 시즌2에 대한 진심어린 고언1일 오후조국혁신당은 계속해서 개혁의 고삐를 당기겠습니다. … 민주당과 대통령이 사회 통합을 위해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할 때 우리 당은 오직 한 길만 보며 여전히 우직한 쇄빙선 역할을 계속 해나가겠습니다.
- 쿠팡대표 김범석 '한국인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정직하지 않은 민족'1일 오후혐한이 심하네 그래서 27명 죽어나가는데 개선도 안하고 계속 죽어가게 했네
- 오늘 당원투표제 토론에서 마이크 잡은 사람중 해당행위자 고발합니다1일 오후대통령 지지율은 계속 올라가고 민주당 지지율은 계속 떨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지철회도 하면 안되고, 지지 안한다고 하라고 지령 내립니다. … 지지자가 거기가서 악플 달아야 한다고 하니 맞다 여러분들이 악플 계속 달아줘야 한다고 댓글 조작도 지령 내립니다. 그리고 의원들한테 문자, 전화해서 비대위로 가야한다.
- 주말에 세계미녀 2위?! 본 후기1일 오후주말에 성수동 놀러갔다가 이분 봤;; 성수동 길거리에서 촬영하는데 정말 성수동을 좋아하는지 촬영내내 웃으면서 찍음 " 진짜 존x 이쁘다 젊은 친구들이 계속 외치면서 지나감 ㅋㅋㅋㅋㅋㅋ … 본인도 듣더니 계속 빵;; ㅋ 입고리 올라가는 미소라고 해야 하나 진짜 시원하게 웃더라구요 ;; 키도 상당히 크더라구요 ;; 부츠 가만하면 170 정도로 보였;; 뭔가 사진으로 보는
- 빨리 소부장 주식 사자...1일 오후계속 그렇게 해라
- 오랜만입니다 - 김장자봉 후기 있습니다.1일 오후절임배추 물을 빼기위해 배추와 사투를 벌이는 중 널고널고 널어도 왜 계속 나오냐 절임배추;; 물 빠지길 기다리며 배추 머리도 따주고, 완성된 김치 담을 박스도 접어놓습니다.
- “북한 오물풍선전, 사실상 국군이 먼저 도발…아군에도 비밀이었다”1일 오후그는 제보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국군심리전단의 대북 전단 살포가 비상계엄을 노린 의도된 도발이었다는 게 계속 드러나면서 제가 숨기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 윤석열, ‘가짜 출근’으로 시작한 계엄의 날…질책·고함 치다 새벽 5시 퇴근1일 오후이진우에게 전화해 “국회의원이 190명 들어왔다는데 실제로 190명이 들어왔다는 것은 확인도 안 되는 거다”라며 “해제됐다고 하더라도 내가 두번, 세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