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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독거인의 양배추 소비법4월 20일요즘 아침에 샐러드와 빵식을 하고있어서 이래저래 잘먹었네요 이제 1/3통이 남았어요 채썰어 계란에 부쳐 치즈얹어먹을 예정입니다 양배추는 사랑입니다♡
- 탕수육 찍먹하는 분만 댓글 달아보세여.4월 18일계란 반숙 vs 완숙 3. 밀떡 vs 쌀떡 4. 닭퍽퍽살 vs 다리살 5. 부침개에 양념간장 vs 초장 저는 물냉, 반숙, 쌀떡, 퍽퍽살, 간장파입니다.
- 문득, 본 쇼츠.4월 18일삶은 계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구비구비 돌아나가더라도 큰 시각으로 보며 바다로 향하는 흐름을 잊지 않겠습니다. 유연하게 변화하고, 부드럽게 휘어지되 변절하지 않겠습니다.
- 일병이 특수전사령부 가본 썰 푼다.14월 17일특전취사병들 철판에 계란후라이 촤악지글지글 즉석으로 줌 갯수 상관없이, 물론 하사관들 배식구ㅅㅂ (펑~) (아흨 글 쓸려니 졸라 길어질 것 같음) 발목에서 삐걱삐걱 소리 무릎은 시려
- 최근 가본 진주냉면 맛집4월 17일육전은 계란물을 많이 입혀서 큰 철판에 구원서 나오는데, 고소하고 맛있는데 양도 푸짐하고 좋습니다. 비빔냉면은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내입에도 안맞더군요.
- 와이프가 3개월째 아침을 줍니다.4월 15일간장버터계란비빔밥을 아침마다 줍니다. 이렇게 주길래 먹고 있는데.. 딸내미가 결국.... 그제 간장버터계란비빔밥 그만 달라고 와이프에게 대듬.. 그래서 오늘.......... … 케찹버터계란비빔밥이 나옴........... 딸내미 밥상 보더니.. 그냥 멍하니 보고 나가버림..
- [광네저녁] 환자식 ...4월 14일계란 스크램블드 맛일거예요 아마도
- 살면서 제일 짜증나는거4월 12일라면 끓일때 계란을 툭 깨서 넣었는데 노른자가 어디 갔는지 안 보일때~ 숟가락으로 찿다보면 개짜증~~ 먹사니즘이 제일 중요함! 그러합니다~~;;
- 캔쟈-쓰 딴게이 오느릐 즘심4월 11일계란 후라이는 없읍니다. 요거는 도시락. 요거는 엊저녁에 만들어 놓은 비빔밥 재료입니당. 다들 평온한 밤, 달콤한 잠 되시고, 외노자 동지들은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오늘의 저녁 계란말이 랩4월 10일계란말이 루꼴라 치즈 넣고 간단히 만들어 먹었습니다 ㄷㄷㄷ 밀가루 안들어간 또띠아와 소스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만든 마요네즈와 허니머스타드 + 유기농 겨자 사용했습니다 ㄷㄷㄷ
- '마누라' 랑 싸운 썰 풉니다4월 10일몰래 먹었는지는 모르지만 사라진 계란이 너무 티난다..!! 화해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어케 해야 하는지... 그날 왜 버럭 버럭 싸움질을 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 남편이 싼 도시락4월 10일김장김치가 맛있게 익었어요 그래서 볶음김치와 동그랑땡 동그랑땡 계란물로 만든 계란말이
- 와..테무 가격 두배 올랐네요.ㄷㄷㄷ4월 9일계란이야 언먹음 되는데..오일가격은 치명타인데.. 쌀국 물가 폭등 너무 심각해 걱정이네요 ㅠㅠ
- 와..쌀국 테무 가격 두배 올랐네요.ㄷㄷㄷ4월 9일계란이야 언먹음 되는데..오일가격은 치명타인데.. 쌀국 물가 폭등 너무 심각해 걱정이네요 ㅠㅠ
- 내란수괴 ㅅㄲ가 찐으로 행복했던 순간4월 8일기레기 ㅅㄲ들 추임새하며 계란말이 썰고나서 존나 큰 일 해낸것 마냥 당당하게 어깨 쫙 펴고 자..
-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尹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 [尹의 1060일 ①]4월 8일입틀막, 앞치마, 김치찌개, 계란말이, 업무보고, 계엄
-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윤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 ㅋㅋㅋ4월 7일계란말이도 만들고. 그러곤 여사님과 그날 일과를 놓고 한참을 얘기해. 국정 전반이 다 화두야.”
- 계란 값이 2배가 올랐네요 ㄷㄷㄷ4월 6일지난번 뉴스에 미국에 계란값이 올라 이게 우리나라 영향 갈것이라 해서 30구 4판 샀을때 3만원 줬는데 오늘 확인하니 30구 2판에 3만원이 되었네요 2배 되는데 10일이 안걸림 ㄷㄷㄷ
- 우리동네 식당 메뉴4월 6일계란후라이 하나에 6000원ㄷㄷㄷ 심지어 베스트메뉴라니
- 계란장수 장동혁 박살내는 성장캐 오동운4월 3일오동운, 막댓 사수까지 제대로 해냄 ㅋㅋ 아직도 홍장원 코인 놓지 못한 장동혁은 매번 오동운한테 깨지면서 왜 까부냐? (실시간 국회 본회의, 긴급 현안질의 중) 불법 체포 언급하자 제대로 분노한 오동운 공수처장, 완벽 논리로 장동혁 '초전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