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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저 내에서 위력 시위한 사람들 경호처 대테러과 사람들이었음1월 12일CAT 외에 경호처 자체 대테러과가 있음. 김성훈이 움직이는 족족 제보가 들어오고 있음. 부장, 과장급들이 김성훈에게 항의하는 중. … 이들이 움직이면 경호처 붕괴될 것 같은데 쉽지 않은 듯.
- 경호처 풀무장?1월 12일경호처 인원들 춥고 불안하다 글만 보고 내부분열 일어났구나 하고 나이브하게 형사들만 갔다가 저새끼들이 발포하면 ..또 1차때처럼 쫄아서 튀고 또 몇주 잡아먹고 검토 졸라하고 이러려고
- 윤수괴 체포는 상당한 유혈을 각오해야 할 듯.(국수본이 신중한 이유..)1월 12일지금, 경호처 소속 경호관들은 저 치의 미친 명령으로 지금 자동소총과 실찬으로 중무장하기 시작한 듯 하다. 심지어 내일 새벽에 먼저 역공을 취할 수도 있다. … 경호처 병력과 미친 2찍 시위대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완전 미친 독재자, 그 이상이다. 뭇솔리니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 이번 윤석열 체포에 경찰력을 총동원해야 하는 이유: 실전연습 이니요🇰🇷1월 12일수백명의 완전무장한 경호처를 상대하는 일입니다~!!
- 윤건영 "`김성훈 경호차장, 무력충돌 불사 강경지시` 제보"1월 12일저 새끼만 사살하면 될 거 같은데. 공권력 뭐하냐 진짜.
- 尹측 "체포시 구치소도 경호구역 지정해야"1월 12일구치소도 경호하라고?ㅋㅋ 조국대표가 기다린다 개ㅂㅅ아
- 윤건영 의원 SNS '경호처 내부의 수많은 제보들'1월 12일(2) 충격! (3) 중요!
- 국힘 지지율 상승에 인지부조화 오는 분들 ...1월 12일근데 오늘 경찰이 경호차장을 14일 소환통보또 했다는 뉴스나옴 이건 14일까지 집행없다는거임. 결국 다음주 초에도 움직임 없다는 거임...
- 경호처 놈들 풀무장 했다 던데1월 12일체포 들어오면 뒤로 물러나주는 게 아니라 방탄헬멧에 방탄복 ,소총 등 찬 거 카메라에 보여주는 거 보면 전혀 쫄긴 커녕 내전도 불사하겠단 식으로 더욱 기세등등 해진 거 같은 데요? 아 MLRS 마려운 새끼들이네 이거
- 헌재 재판 14일로 체포는 당연 미뤄지겠죠1월 12일단 변수는 경호차장 체포영장이 짧은 기한으로 발부되면 그 시점에 전격적으로 이뤄지겠죠. 지금은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 전술복·헬멧 착용한 경호처···‘의문의 대형 백팩’도 포착1월 12일복장보면 CAT 요원들 같아 보이네요..
- [단독] 공수처, 대통령 경호처 상대 구상권·손해배상 검토1월 12일ㆍ[단독] 공수처, 대통령 경호처 상대 구상권·손해배상 검토
- 우원식 “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게 최선”1월 12일또 "경호처 직원들이 겪을 시련도 생각하기 바란다"며 "이대로라면 경호처에 근무하는 젊은 사람들까지 평생에 걸친 오명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래도 나는 모르겠다 하는 … 그러면서 "대통령은 더는 경호처를 앞세우지 말고 당당히 법 앞으로 나와라.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말했다.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서도 "경호처에 지휘권을 행사하기 바란다"며 "경호처에 체포영장 집행협조를 지시하고, 국가기관끼리 충돌을 막는 것이 지금 권한대행께서
- 윤돼지는 이 사태가 피말리지 않을겁니다1월 12일스스로를 '고립된 약자'라고 표현하자나요 반국가세력에 의해 핍박받는 애국자이며 경호처와 2찍시민들이 자기를 지켜줄꺼라고 생각할텐데요 스트레스받고 잠못자는건 딴지에 있는 우리와 일반 … 시민들이지 굥돼지는 밥잘먹고 술잘마시고 꿀잠잘겁니다 경호처가 다 체포되고 끌려가도 자기는 잡혀가지 않기 위해 지가 총들고 협박할수도 있는 무식한 인간인데 빨리 좀 체포합시다 시간이
- 공수처 국수본 , 저만 시간끌기처럼 느끼나요.?1월 12일다 날짜 따로따로 하면서 1차 2차 3차 소환통보 하면서 시간 끔, 심지어 영장도 나왓는지 안나왓는지 모름 , 내일 이냥반들 3차소환 끝나면 영장받는다더니 ,, 14일 또 다른 경호
- 밀덕) 경찰 vs 경호처 저격전 누가 유리할까요?1월 12일경호처를 먼저 살펴보면 관저 뒤 매봉산 숲이 저격팀 최적 위치. 고도 높고 은폐에 매우 유리. 관저 내 이런 저런 건물 옥상에는 배치 안할 것임. 바로 노출되니까.
- 굥 제발로 걸어나오거나, 헌재 판결까지 체포 미루거나1월 12일둘 중 하나로 분위기 흘러가는듯 지금 경찰의 경호처 압박은 굥체포를 위한게 아니라 굥이 제발로 걸어나오게 하려는 전략같고 내란수괴도 대통령이라고 체포하는걸 꺼려하는거같네 공수처도 경찰도
- 1개부대에 약 8~90명1월 12일10개부대만 투입하면 경호처 2백이든 3백이든 여유있게 2시간도 안걸려서 다 뜯어낼텐데요. 의지가 없어 이 새끼들이
- 우원식 의장 페북 <대통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 최선입니다.>1월 12일경호처 직원들이 겪을 시련도 생각하기 바랍니다. … 이대로라면 경호처에 근무하는 젊은 사람들까지 평생에 걸친 오명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래도 나는 모르겠다 하는 것은 너무 비겁한 것이 아닙니까. … 대통령은 더는 경호처를 앞세우지 말고 당당히 법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것이 국민이 대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에게도 요청합니다. 경호처에 지휘권을 행사하기 바랍니다. … 경호처에 체포영장 집행협조를 지시하고, 국가기관끼리 충돌을 막는 것이 지금 권한대행께서 할 일입니다.
- 그런데 이제는 체포영장 집행해야 하지 않나요?1월 12일공조본이 말려죽이기 하는 건 잘 알겠는데, 경호처 간부들 출석 요구 3회 꼭 채우려는 것은 절차상 하자 발생시 책임 회피를 위한 것인거 같은데, 책임은 석열이가 돌아 올 경우에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