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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이 한방에 뒤집었네요ㅋㅋㅋ4월 25일경영권 찬탈 어쩌고도 장난식이었는데 그것도 부대표가 먼저 장난치기 시작한거였네요 근데 이렇게 재밌는 기자회견 첨봤네요ㅋㅋㅋ
- 민희진씨 기자회견, 소감 & 정리 & 시사점4월 25일하이브의 경영 전략과 "지랄 맞은" 성격을 가진 월급 사장이 갖는 이해의 상충 3. 두 회사의 임원들간 감정이 충돌한 상황이라 협의와 조정이 필요할 듯 싶음. 4.
- 아... 나는 원래 민희진이 잘못했다고 봤는데...4월 25일경영권 찬탈이니 이런건 아닌거 같음. 뭐 나처럼 느끼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여튼 지금까지의 내용을 보니 내가 오해한거 같음...
- 뉴진스는 점점 산으로 가네요. ㅋㅋㅋ4월 25일하이브 “민희진 ‘주술경영’으로 뉴진스 론칭···어도어 명칭도 무속인이 추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인사, 채용 등 주요한 회사 경영사항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 온 것으로 … 특히 이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 민 대표와 카카오톡으로 경영 전반을 코치해왔다.
-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4월 25일하이브 측이 25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회사 경영사항을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왔다고 주장했다. … 하이브는 "실제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 시점이 무당이 코치한 시점과 일치한다.
- 민희진 상황이 완전 한가발 판박이4월 25일기업을 경영하고 키워내는 것과 뮤지션을 육성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세계, 다른 차원의 일인데 눈앞에 욕심만 창대히 크고 생각은 지나치게 단순하게 짧고 실행방안은 너무나 뻔하디 뻔한
- 민희진 측근..어도어 부대표 '민대표 지시로 문서 작성'4월 25일지난 22일 시작한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감사 중 민 대표 관여 사실과 물증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 [속보] 민희진, 오늘(25일) 긴급 기자회견...입장 전달4월 25일하이브는 지난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 하이브 감사팀은 어도어 경영진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이들이 경영권 확보 후 독자 행보를 시도할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 또 어도어 경영진이 투자자 유치를 위해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했으며 부적절한 외부 컨설팅까지 받은 정황을 파악했다는 입장이다. … 언론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의 문화적 성과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항의가 어떻게 어도어의 이익을 해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인지, 어떻게 어도어의 경영권을
- 어도어 완전 끝난거 같은데요4월 25일민희진 대표는 현재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으로 감사를 받고 있다. 중간 감사 결과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는 (어도어) 부대표인 A씨 등과 함께 '엑시트' 계획을 논의했다. … 실제로, 그가 제출한 정보자산에는 경영권 탈취 계획, 외부 투자자 접촉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민희진 대표가 직접 개입한 정황도 포착됐다. … 경영진들에게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실질적인 방안들이 나왔다.
- 어떻게 20% 가진 사람이 80%를 먹냐?!4월 25일[서울=뉴시스] 어도어 경영진 3인의 단체 대화방에서 2024년 4월 4일 오간 대화. 부대표의 구상에 대표이사가 답하고 있다.
- 어도어 '경영권 탈취는 아이디어 차원에서...'4월 25일경영권탈취를 누가 아이디어 차원으로 하냐.. 성공하면 경영권 실패하면 쪽박 각오했겠지?
- 뉴진스 부모들 입장에서 민희진 쪽에 가봐야 얻을게있을까요?4월 25일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경영적으로도 민희진이 잘못했고요. 처음에는 다른 사정이있겠지 했지만 파면팔수록 민희진이 잘한게 한개도 없는 상황이네요.
- 공익적인 의대증원을 많이 해야한다 (정형준 의사)4월 25일개인 의원에서는 원장이 경영도 해야 되고 진료도 봐야 되고 여타 자영업자의 임무도 맡아야 한다.
- 프로페시아 경영진4월 24일약효에 대한 신뢰가 확 ㄷ ㄷ
- [단독] 민희진, 하이브에 정보자산 반납 안했다…감사질의서는 답할까4월 24일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의 감사를 진행하며 노트북 등 회사 정보자산 반납 시한을 23일 오후 6시까지로 명시했으나 민 대표는 반납을 하지 않았다. … 어도어 A부대표 등 민 대표 외 경영진은 노트북을 반납했으나 민 대표는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앞서 하이브는 민 대표 등 현 경영진이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 모의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22일부터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감사 과정에서 A부대표가 작성한 여러 문서 중 경영권 탈취를 구상한 것으로 보이는 복수의 자료를 확보하기도 했다. … 민 대표 등 현 경영진이 감사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시한까지 보낼지, 또한 하이브의 요청대로 주주총회 소집에 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 뉴진스 팬 트럭 시위4월 24일어도어 경영진이 하이브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정황이 포착돼 하이브는 지난 22일 감사권을 발동했다. … 박지원 하이브 CEO(최고경영자)는 전날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고 불거진 사태와 관련해 "회사는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진상을) 확인한 후 이에 대해 조처를 해 나갈 것"이라고 …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하이브에서 주장한 것처럼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를 시도하려 한 적이 없다”며 “제가 가진 18%의 지분으로 80% 지분권자인 하이브의
- 오세훈 시장 "TBS 민영화 협상, 직원 구제 돕겠다"4월 24일투자 대비 가성비가 높다는 경영상의 판단을 하는 것 같고, 여러 언론사가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 🗳️ 오늘의 뉴스공장 2024-04-24 [백정화(이화영 전 부지사 부인) + 김광민(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 이광수, 박지원, 박시동, 스포츠공장]4월 24일- 하이브, 어도어 감사 착수 “회사 경영권 탈취 시도” 주장 - 민희진, 문제의 발단은 경영권이 아닌 “뉴진스 카피 논란”?
- 민희진 "아일릿은 뉴진스의 아류"4월 23일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등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이들을 상대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디올백' 이후 실종 김건희, 130일 만에 비공개 행사서 등장...ㄹㅇㅋㅋ4월 23일지난 2월 17일 윤 대통령과 배우 이정재씨,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와 오찬을 함께 했다고 알려졌지만, 김 여사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