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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게 뭔 난리지?4월 25일이 난리의 처음부터 엔터업계 경영방식 변화 저 카톡이 공개된 방식과 의미 경영탈취 시도가 있었더라면 가능한 시나리오 이런 소동이 자본시장에서 어떻게 반영됐는지 (이틀간 주가가 8천5백억이
- 민희진피셜 어텐션, 하입보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는 방시혁4월 25일경영권 탈취 소식을 듣고, 어떤 사안인지 파악하려고 했는데, 감사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언론에 공개되더라. 그리고 얼마나 야비하냐. … 경영권 찬탈에 관심 없다"며 뾰족한 답을 내놓지는 않았다. 뉴진스와 관련된 전속 계약 파기 의혹에서는 "저 살길 생각하기도 바쁘다. 그런 이야기는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 하이브 방시혁은 언플, 감사 없이 민희진 짜를 수 있었습니다 (진실)4월 25일민희진의 인성, 감정, 경영능력, 다 제외하고 대주주인 하이브에서는 민희진을 언제든지 경영자 대표 자리에서 치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통해 민희진을 공격하는 행태는
- 하이브 사태의 본질은4월 25일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는가 입니다 주주간 계약 내용이 핵심이고 딴지 여론을 보면 하이브가 지분이 많으니 까라면 까야한다인것 같은데 그러면 멀티 레이블이 필요가 있을까요?
- 민희진은 돌판에 오래 있었어서 그런지 여론 잡는법을 아는것 같았습니다.4월 25일이걸로 돌판 여론 함 잡아주고 여자라서 힘들다 말하고, 상대방에겐 기사들이 몰아주는 차, 골프, 술이나 먹으러 다니는 남성 경영자 이미지. 돌판 주 고객들인 여성층 공략. … 변호사는 경영찬탈이니 배임이니 실행한게 없어서 처벌 힘들꺼다 라고 말했는데 그런거 말고도 사장직 내려놔야 할 사유는 차고 넘치는것 같습니다.
- 민희진의 기자회견 이후 남는 것? ...4월 25일경영권 탈취 계획 관련 해명 ... 그것도 경찰 또는 검찰에서... 지금 민희진은 감사를 통해서 나온 자료가 경영권 탈취 시도 관련 내용이 포렌식에서 나옴. 누구 누구?
-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일인데...4월 25일주식회사의 의사결정 구조는 이사회를 통해서 중요의사 결정이 이루어지고, 중요 사항에 대한 최종 승인은 주총에서 이루어 지는데, 지분구조상 하이브의 자회사이므로 실제 하이브가 회사를 경영하는
- 민희진 대표의 실수?4월 25일향후 법정에서 경영권을 인정받기 어려운 빌미를 제공하는 우를 범한 듯 보입니다
- 민희진 기자회견 요약본(펌글)4월 25일경영권 찬탈이 아니라 이런 과정속에서 하이브에 대한 분노가 머리끝까지 났고 어도어팀과의 카톡이 거칠어졌다. 거기에 어도어팀이 동조했다 (카톡 공개) 8. … 그리고 하이브가 좀 바뀌었으면 했고, 하이브 경영진과 논쟁해보고 싶었다. 2. 뉴진스 컴백하나? 답 : 한다. 그리고 노트북 억울하다. 기사 잘못났다. … 경영권 찬탈 관심없다. 다만, 도쿄돔 콘서트 준비해야하는데 이런 공격 진짜 화난다. 연말 계획 다 망가졌다. 앞으로의 계획은 하이브에 물어라 8.
- 장성철.. 쩔쩔매는 상황... ㅎ4월 25일사회자 최경영이 빡침.. 공무원 검찰 니들 도대체 뭐하는거야???? 왜 일을 하지 않아????? 최경영 : 검찰 도대체 뭐하는거야? 공무원들이 ..
- 투자자 입장에서 민희진..?4월 25일회장의 의도는 좀더 효율적인 경영 관리를 위해 계열사를 개별 파트 또는 그룸 또는 아이돌 마다 만들어 줌. … 회장은 계열사 사장들이 일정 부분 경영의 자율성은 보장 받긴 하지만 내 말을 어느 정도 들어 주기를 원하기도 함. 아니 원함. 그런데 유독 한명이 말을 안들음.
- "라인" 경영권 내놓으라는 일본정부..4월 25일이야 네이버가 어케 나올까요? 굥은 일본편 들텐데
- [단독] 하이브, 오늘 오후 용산서에 민희진·A부대표 고발장 제출 "배임 혐의"4월 25일하이브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는 어도어 경영진들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 또한 민 대표는 25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은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전문]4월 25일당사는 민 대표가 '대화 제의가 없었다', '이메일 답변이 없었다'는 등의 거짓말을 중단하고 요청드린대로 정보자산을 반납하고 신속히 감사에 응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이미 경영자로서의 …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한만큼 어도어의 정상적 경영을 위해 속히 사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 다만 언론 문의 중 경영적으로 반드시 명확히 밝혀야 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성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미 경영자로서의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한만큼 어도어의 정상적 경영을 위해 속히 사임할 것을 촉구합니다.
- 민희진 기자회견 보고4월 25일저 수준으로 경영권 찬틸을 할라 했다고? 설마 여기까지 노린거? ㄷㄷㄷㄷ 그렇담 무섭 ㄷㄷ
- 방시혁이 민희진 겁나 배려해준거 같은데4월 25일투자나 스톱옵션 아니어도 이미SM통해 이력다알텐데 아티스트 성공위해 뭐든지 다 해 걱정하지 말고 경영이나 다른건 우리가 보조할께 니가.사장하며 니뜻을 보여줘 일처리 스타일이 충동적이고 … 하지말란.경영에 왜 욕심을
- 여러분 170억만 빌려주세여~4월 25일안 내놓으면 배임이에여~ 경영에 참견하거나 내 아이디어 가져다 써도 배임이에여~ 부도덕해여~ 그런 법이 어딨어여~ 그럼 돈을 왜 투자하냐구여?
- 민희진 "무속인은 지인이다. 무속인을 지인으로 두면 안되냐" 분노4월 25일하이브가 제기한 주술 경영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 내 얘기라도 들으면 시원함이라도 풀릴까 봐 그 의도로 간 거다"라며 "무당 주술경영이라고 하는데 너희가 한 짓을 봐라. 그 사람들이 더 주술 보러 다닐 거다. … 자기들이 하니까 저한테 몰아붙이는 것"이라고 했다. = 하이브는 민희진이 주술경영 했다고 대화록 공개하고 민희진은 개인사찰이라고 고소한다고 하고 민희진 지인이 무속인은 맞네요!
- [전문] 하이브 측 “어도어 경영권 탈취 계획, 물증 확보”···민희진 “하이브가 나를 배신 한 것”4월 25일감사 대상자 중 한 명은 조사 과정에서 하이브 측에 경영권 탈취 계획과 외부 투자자 접촉 사실이 담긴 정보 자산을 증거로 제출했다. … 민 대표는 경영진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하이브는 전했다. … 한편, 민희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반박했다. … 자회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를 감사 중인 하이브가 25일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이사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
- 저는 기자회견을 보고 민희진 말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느꼈습니다.4월 25일큰 조직에서 일부 임원들이 정치적으로 최고 경영자가 듣고 싶어하는 쪽으로 보고를 하고 혹은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보고한 것이 사실화가 되고 임원들의 힘을 하이브측에 유리한 대로만 사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