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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이 말한 평생 하이브를 못벗어 날수도 있다는 주주간 계약.4월 26일민 대표는 "하이브와의 갈등은 내가 경영권 찬탈을 모의해서가 아니라 주주간계약 수정에 대한 이견이 컸기 때문"이라며 "저한테는 계약이 올무다. …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는 게 그 사유다. … 넥슨코리아와 넥슨재팬에서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박지원 하이브 CEO는 민 대표가 특히 믿고 의지했던 인물로 알려진다. … 토로한 바 있다. ------------------------------------- 이런데 무슨 경영권 찬탈이요? … 이걸 그냥 일반적인 경영금지라고 생각하네. 글을 다 안읽은건지 무슨 뜻인지 모르는건지 참...
- 민희진 기자회견은 가십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사건임4월 26일아무튼 전반적인 분위기는 민희진이 대중적 감각은 있지만, 경영권 찬탈을 할 만한 위인은 못되는 걸로 정리되는 듯.
- 근데 하이브는 왜 고소를 안하고 고발을 했을까요?4월 26일오전 10:43 하이브가 경영권 탈취 및 배임의 피해당사자인데, 그러면 고소를 하는게 맞지 않나요? 형사는 고소이고 민사는 고발인가요?
- 민희진은 절반은 성공했네요.4월 26일하이브가 주장하고 있는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해서는 직장인의 푸념이다... … 그간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 정황과 관련된 증거들을 확보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 왔고, 용산서에 고발도 마친 상황이라서 그 증거들이 법정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긴 한데, 민희진의 전략대로
- KT 최대주주 소리소문없이 현대차로4월 26일그런데 소리소문 없이 최대주주가 국민연금에서 현대차도 바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KT와 7500억원 상당의 지분 맞교환 실질적 현금 쓰지도 않고 경영을 할수 있는 자격 갖추게 됨 왜
- 아따,, 여자한명 기자회견에 딴지도 들썩이네요.4월 26일경영권 찬탈시도 관련 문자도 나왔다. 3. 쌍욕이 나왔다. 비지니스에 왠 감성이 들어갑니까? 지성만 동원하자구요.
- 민희진 카톡보니..맞네요4월 26일이 소송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하이브의 경영권 침해를 입증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걸 기자회견으로는 입증하지 못합니다.
- <펌글> 민희진의 카톡 메시지에 다들 간과하는 것.4월 26일경영진이 개판이나든 뭘 하든 뉴진스 매출이 꾸준히 오르면 어도어는 절대로 빈껍데기가 될 수 없어요.
- 민희진 기자회견 반응보니 양분이군요. ㄷㄷㄷㄷ4월 26일경영권 탈취 모의인가, 그냥 농담삼아 한 얘기인가, 실제 실행에 옮겼냐 아니냐 등등 일반인이 지인들끼리와의 대화에서 대통령 개갞이 죽일꺼야란 얘길 했다면 문민정보 이전 시대는 쥐도새도 … 자회사의 대표가 자회사 임원진과 경영권 탈취와 관련된 실행여부를 떠난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을 주고 받았고 그걸 모회사가 알게됐는데 "아 그거 장난이었어 ㅋ-_-ㅋ" 그럼 법원이
- 민희진은 무슨 생각으로 어제같은 기자회견을 했을까요4월 26일실제 배임이나 경영권 찬탈이 있었나 없었나는 수사 후에 기소된다면 법원의 판결이 나와야될 것 같은데 판결까지는 오래 걸릴 것 같고... … 민희진이 이대로 물러난다면 민희진은 경영권 찬탈하려다 짤린 엔터 대표로 이미지 각인되고 업계에서 매장되겠죠. … 나 열심히 했고, 나 능력 있고, 배임 경영권찬탈 말 안된다. 나 그런 사람 아니다... 관심 있는 분 연락주세요~ 이런??
- 어제 민 대표 기자회견 시청 후기4월 26일그런데 이번 기자회견의 경우 앞부분의 상당시간을 이번 사건 자체와 관계없는 잡설(뉴진스 결성과정 하이브 경영진들과의 관계 시작과 틀어지는 과정 등)이 대부분이었다. 5. … 그녀의 개인적 서운함(하이브 경영진에 대한)과 뉴진스에 대한 애정은 이해가 되었다. 그러나 이번 경영권확보 및 독립 이슈와는 별개라 이슈에 대한 설득은 되지 않았다. 6. … 회사가 굴러가는 구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상식적으로 80%의 대주주를 상대로 경영권을 확보하려 독립으 목표로한 반란을 일으키는짓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일인지는 누구라도 알것이다. … 그리고 경영의 입장에서도 그렇다. 그 지점에서는 양쪽의 입장이 다 이해가 가는바이다. 12. 민 대표는 어도어의 대표로 뉴진스의 가치를 위하여 저렇게 이의를 제기하는것은 맞다.
- 민대퓨님 기자회견 전문 요약4월 26일이에 대해 내부고발을 했으나 하이브는 경영권 찬탈 의도가 있었다며 감사에 착수함. • 민 대표는 경영권 찬탈 의도나 실행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함.
- 웃긴게 민씨가 경영 잘 모르고 아티스트야 이게 말이되나.4월 26일알아야지 모른다는게 말이됨 그럼 경영하지 말아야지 윤돼지 정치 몰라서 블쌍해 이럴껀가..
- 자본주의 관점에서 본 어도어 사태4월 26일배임죄가 성립안된다는 가정하에 판단한다면 경영권 관련해서 지분경쟁하는건 선도 악도 아닌 자본주의가 보장하는 경쟁이라고 봅니다.
- 민희진이 어도어(뉴진스)를 가질수 있는 3가지 방법.4월 26일민씨가 경영권을 탈취할 동기는 충분하고도 넘쳐보임.
- 하이브 vs 민희진 의아한 점4월 26일각자가 주장하는 최초의 작용과 나의 의문: 하이브 -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기도했다 / 나의 의문 - 18%의 지분으로 어떻게?
- 어제 오늘 딴지의 기자회견 여러 의견을 보고 느낀건 확실하게...4월 26일어떤 분들은 이런 문제를 일반상품이나 공산품과 같은 선상에서 놓고 생각하면 안된다라고 하지만, 경영적 문제나 통상적인 상법상의 거대 담론으로 놓고 보아도 위의 제기점들에 대해서 '문제있다
- 뭐 누구 하나 골로 보내는 것 처럼 쉬운것 없지..4월 26일민희진 기자회견 보면서 그냥 일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경영권 찬탈할 그런 시도를 했을거라는 그런 깜냥이 안된다고 생각함 아니 그걸 노릴 정도로 그렇게 바보로 보이지 않았다는게
- 민희진 오늘 기자 회견은 이 부분으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4월 26일기자회견을 보면 애초에 경영에 관심도 없고 다른 거 신경 안쓰고 일만 하고싶은 사람같습니다. 기자회견 태도를 봐도 음흉한 마음을 품고 경영권 찬탈 같은거 꿈꿀 스타일도 아니구요.
- 아니, 이게 뭔 난리지?4월 25일이 난리의 처음부터 엔터업계 경영방식 변화 저 카톡이 공개된 방식과 의미 경영탈취 시도가 있었더라면 가능한 시나리오 이런 소동이 자본시장에서 어떻게 반영됐는지 (이틀간 주가가 8천5백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