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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풋옵션 실행 가능한지 정리해봄4월 28일펀드 만들어서 경영과 소유의 주권을 확보한 회사를 만드는게 모두가 좋을 것 같습니다. 방시혁씨 말은 안할께요.
- 다른 커뮤니티에 민희진 대표 지지글들을 보며 드는 생각4월 27일그리고 일단 그것이 어느정도까지 시행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하이브가 제시한 자료에 따라 본인이 대표로 있는 어도어란 회사를 대주주인 하이브로 부터 온전한 경영권 확보를 위한 계획이 있었던것 … 이 사안은 철저히 회사 경영자와 그 회사의 대주주 관계 속에서 바라보는것이 맞다.
- 가장 깔끔한 풋옵션 정리.4월 27일민희진의 경영권 탈취 핵심된 '옵션' 계약 뜯어보니 [기업&이슈] 스톡옵션, 콜옵션으로 변경한게 화근 지분 20%밖에 없지만 이사회 장악 법적분쟁이 판가름…장기악재 될수도
- 민희진-부대표 카톡 해설과 법조계 견해4월 27일. ◇ 핵심은 경영권 탈취 시도인데 업무상 배임? 이번 사태의 핵심은 '경영권 분쟁'입니다. … 이에 대해 민 대표는 "경영권 찬탈을 기획하거나 의도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민 대표가 일정 부분 경영권을 쥐고 있어 이를 경영권 탈취 정황으로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인데요. … 그러나 하이브는 민 대표가 가진 지분율 18%로 경영권을 탈환할 수 있다고 보고 실제로 이러한 정황을 포착했을 수도 있습니다. … 그는 어도어의 경영자(민희진)가 무슨 경영권을 찬탈한다는 건지 논리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협상가 류재언: 하이브와 민희진 케이스로 살펴보는 유리하게 투자계약 하는법4월 27일경영권 구조를 정리해보면, 1)주주총회 구성은 하이브 80%, 민희진 18%, 어도어 임직원 2%, 2)이사회는 민희진과 민희진 사단 3인으로 구성, 3) 대표이사는 민희진이다. 5 … 하이브가 주주총회를 장악했지만 이사회를 모두 내주었고, 대표이사도 민희진이었기에 경영권 분쟁 시 즉각 대응이 어렵고 갈등을 증폭시키며 사건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다. 6. … 결론적으로 민희진은 경영권 찬탈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18%지분권자에 주주간계약서까지 묶여있는 자가 한 회사의 경영권을 빼았을 수는 없다. 14. … 혹자는 상법 상 제 3자 배정을 언급하지만, 상법 상 제 3자 배정은 기존 주주들의 신주인수권을 제한하기에, 신기술 도입과 재무구조 개선 등의 경영상 목적이 인정될 경우만 허용된다. … 하이브는 '경영권 찬탈', '업무상 배임' 프레임을 씌워 민희진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 민희진이 실패 한 이유.....4월 27일민희진이 경영상에 참여할 능력 / 권능은 1도 없음. 인터뷰에서 뭐라 하던.. 말건... 대한민국 국민이 하이브 개 썅놈들이라고 다 떠들어도..
- 30년 펀딩투자경험을 통해 본 민희진 사태에 대한 의견4월 27일30년 넘게 투자도 해보고, 투자도 받아보고, 투자자에게 반기도 들어보고, 투자한 회사에서 경영진도 몰아내보고, 투자하기로한 창투사가 MOU맺고 실사한다는 구실하에 기술을 빼가서, … 민희진이 내 딸이었거나, 나에게 경영컨설팅을 받았더라면, 나는 이렇게 제안했을 듯 싶다.
- 여론조사 꽃 자료를 연구자들에게 풀면....4월 26일통계학과 / 사회학과 / 정치학과 / 빅데이터학과 / 경영학과 교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관련 연구원들이 어마어마한 논문들 쏟아내줄텐데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 민희진 옹호하는 것 참 웃기네요.4월 26일최소한 경영이나 경제 기본 개념 알면 민씨 옹호 못 합니다.
- 아니 하이브나 민누구 그게 며칠간 게시판에서 떠들일인가??4월 26일남들이 다 글 올리니까 먹고 살만한 사람들 경영권싸움에 뭐 안떨어져요 이재용 걱정 고만하고 억만장자들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내일 눈물의여왕 본방 사수해야지 (티비가 없구나 ㅜㅜ)
- ESG경영하라고 민X진에게 헛소리들은 방시혁이 했던 일.4월 26일아이돌 멤버 이름을 외우는 것은 소녀시대가 마지막인 사람으로서 최근 4세대 아이돌이니...뭐니 하는 연예계 판때기는 잘 모른다. 다만 어제 민X진이 연예계의 병폐다 함서...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을 보니 과연 그런가 하다가, 예전에 특이하다 싶어서 생각났던 뉴스가 있어서 다시 찾아봤다. SM이 강타나 보아에게 스톡옵션을 주긴 했지만, 갸들이 한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쥐꼬리 만한 것이다. 오히려 수만씨의 동거녀라는 외신기자에게 증여했다는 빌라가격은 그 이상이란다. 그런데 방시혁은 BTS 멤버 전원에게 강타나 보아랑은 비교도 안되는 스톡옵션을 줬다. 1인당 정산금액 말고도 1인당 별도의 스톡옵션을 준 것이다. 강타나 보아를 제외하고 슈퍼쥬니어나, 소녀시대, 빅뱅같은 한시대를 풍미한 아이돌들이 유상증자 참여나 신주인수권 양수 어쩌고 같은 뉴스는 있었지만, 스톡옵션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은바가 없다. 외국에서는 성공한 아티스트가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나 일본의 아이돌들은 소모품처럼 이용만 당하다가 전속계약이 해지되면 초라(?)해지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BTS가 비록 하이브와 재계약을 하지 않더라도 계약해지가 된 다른 아이돌처럼 초라해지지는 않겠구나 하는 안도를 하게 되는 한편, 노예계약이나 해대고, ESG같은 것은 좇도 모르는 방시혁은 왜 이런 짓을 했을까? (연예인걱정은 하는게 아니라는데, 방시혁과 같은 몸매(?)를 가진 사람으로서 끄적끄적)
- 하이브 입장문(전문) 전부다 반박가능하네요;;4월 26일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 민희진이 피해자라는 40대 후반 지인..4월 26일본질은 경영권 분쟁이고 방시혁은 지주고 민희진은 마름인데 지주가 마름에게 따로 땅도 챙겨주고 잘해주엇는데 마름이 딴맘 먹어서 저러는거 아니냐고 햇습니다.
- 펌) 답변할 가치가 없다”던 하이브가 태도를 바꿨다4월 26일지난 22일 하이브는 민희진을 포함한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하고 민희진의 사임을 요구했다. 25일에는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민희진 대표와 관련자들의 경영권 탈취
- 펌) 게임 회사 M&A담당자가 본 민희진 사건의 흐름4월 26일즉, 하이브가 다른 엔터사에 비해 선진 경영을 한다고 보여지는 건... 상대적으로 게임 회사에서 경영 노하우를 이식하려고 엄청 노력 했기 때문. 8. … 소위 경영권 찬탈~어쩌구 프레임을 짜고 나온거지. 박지원이 넥슨/엔씨 경영권 분쟁 당시 대표 이사였던거 기억하지? 27. 사람은 자기 경험에서 가장 많이 배우는지라... … 경영권 찬탈 이런 언플 말고는 카드가 없었던거지 29. 박지원 생각에는... 경영권 찬탈로 언론전 펼치고... 이걸로 소송을 걸면... … 경영권 이라는게... 주주에게 있는 권리가 아니라... 이사회에 있는 권리거덩 36. 우리 나라 상법에 경영권을 인정하고 있지도 않지만... … 경영권 찬탈 계획 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37. 경영권 찬탈 게획을 세웠다고 치더라도... 민희진은 행동으로 옮긴게 없거덩.
- 커뮤 여론은 아예 돌아섰네요 (민희진 얘기라 관심 없으면 안 보셔도 됩니다)4월 26일민희진 지분 중 5프로를 하이브 동의없이 팔지 못함 +경업금지 조항으로 민희진이 지분 포기하지 않는 한 평생 일해야함 저 5프로 때문에 하이브의 경영권 찬탈이라는 주장까지 너무나 무색해져
- 하이브,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공식입장문 나왔네요.4월 26일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3. …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 하이브는 이제 방시혁 오너 리스크로 가네요4월 26일주방장 바뀐다음에 음식맛 변하면 가게 망하는거죠 방시혁 스스로 레이블에서 손때는것만이 사태수습의 시작인듯 경영권 탈취는 법적인 문제고
- 테슬라 140불일 때 매수한 분 계세요?4월 26일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전일 테슬라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 연말까지 엔비디아의 주력 상품인 H100 그래픽처리장치(GPU) 8만5천개가 추가로 더 필요할 수 있다고
- 민희진이 말한 평생 하이브를 못벗어 날수도 있다는 주주간 계약.4월 26일민 대표는 "하이브와의 갈등은 내가 경영권 찬탈을 모의해서가 아니라 주주간계약 수정에 대한 이견이 컸기 때문"이라며 "저한테는 계약이 올무다. …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는 게 그 사유다. … 넥슨코리아와 넥슨재팬에서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박지원 하이브 CEO는 민 대표가 특히 믿고 의지했던 인물로 알려진다. … 토로한 바 있다. ------------------------------------- 이런데 무슨 경영권 찬탈이요? … 이걸 그냥 일반적인 경영금지라고 생각하네. 글을 다 안읽은건지 무슨 뜻인지 모르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