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전라도도 챙겨줬음 합니다.6월 5일부산 경남분들 노력하신 보람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 대학 친구들 모임 후기6월 5일99학번으로 경남 창원지역 대학 친구들의 모임이 있었음 다들 생업으로 8개월 만에 만났는데 어제 선거가 끝나고 모이게 되었음 진해, 김해, 성산구, 마산회원구2명, 마산핲포구 이렇게 … 피곤하다고 하며 개표 방송 이야기를 살포시 꺼냈음 어제 50%넘어가면 자야지 하면서 기다리다 잼 대표 집에거 나오는거 보고 김문수 승복하는 것도 봤음 장유(김해)사는 친구넘이 그래도 경남에
- 2찍이와의 대화6월 4일기분이 너무 좋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포항출신이자 서부경남에 거주하는 같은 운동하는 동갑내기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 대구를 넘어선 김문수 최다 득표 지역.6월 4일전두환 고향 고령화 심화 경북 인접 경남 지역 그래봤자 유권자 수는 얼마 안됨.
- 대구 디비졌다 대형공약 결과ㄷㄷㄷㄷㄷㄷ6월 4일현수막도 다 지네가 햇다고 걸어버릴듯 저기 말고 표 많이 준 경기도 등 순위대로 다 때려박으면 좋겠내요 저 지역은 퍼주기 공약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네요 유시민 작가도 어제 부산경남
- 경남 김해에서 국힘이 진 이유6월 4일김해에 빨갱이가 많아서 ?? 부산의 소득인구가 진작에 김해 양산으로 많이 빠져나갔다고 함 아파트 짓느라고 민원으로 산업을 쫒아냄 그래서 부산의 별명이 노인과 바다 노인과 아파트 등으로 불린다는듯...
- 노인분들 충격이 크긴 큰가봄(feat. 와이프)6월 4일경남입니다. ㄷㄷㄷ 와이프가 매일아침 헬스장 가는데.. 진짜 하루도 안빼놓고 늘 오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계시는데 오늘 한분도 없다고 전달받았네여 ㅋㅋㅋㅋ
- 절대로 대구경북, 부울경을 포기하면 안됩니다6월 4일이재명 이재명 이렇게 7번에 걸친 결과 대구에서 10%, 16%, 10%, 18%, 21%, 25%, 24% 경북에서 10%, 13%, 9%, 15%, 20%, 28%, 28% 경남에서 … 11%, 27%, 12%, 36%, 36%, 37%, 39% 울산에서 15%, 20%, 12%, 25%, 32%, 40%, 42% 30년간 대구경북에서 2배, 경남에서 4배 가까이
- 21대 대통령 선거 경남에서 김문수를 앞선 지역은6월 4일거제시와 김해시입니다!
- 부울경,강원 승리한곳6월 4일부울경과 강원지역에서 이재명후보가 이긴곳을 보니 강원도는 춘천,원주에서1위 울산에서는 2곳, 부산1곳, 경남2곳이네요. … 이마저도 이준석표가 있으니 대구,경북은 그렇다해도 부산,울산,경남도 이리 어려운곳인가요. 김영삼이 이놈이 진짜 나쁜놈이네요
- 부울경 결과를 보면서 느낀점6월 4일경남에서는 참 창원시가 문제네요. 광역시만큼 인구가 많아서 더더욱 보수화 되는걸 막아야하는 지역인거 같습니다.
- 김해 역전6월 4일경남 제일 개념 동네 입니다
- 경남권 40%면 선방이죠.. ㄷㄷㄷ6월 4일경남에는 그래도 희망이 보입니다.
- 여러분 부산이 40%대 입니다!!!!!!!!!6월 4일부산 경남 변화에 감동입니다
- 경북, 부산, 울산 개표율 95% 돌파!!!6월 4일(경남 제외) 우리... 50% 넘을 수 있어요!!! 가즈아~!!!!!
- 출구조사 결과 발표 후 유시민 작가6월 3일출구조사 결과 발표 후 유시민 작가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김문수 후보가 조금 더 나왔다"라며 "부산, 경남쪽에서 김문수 후보 지지세가 더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 경남에서 투표율 1위가 창원 성산구인거 보면 끝난 선거네요6월 3일경남서 진보적인 지역이 창원 성산구, 김해, 양산을 이런곳인데 오늘 투표율 경남 1위가 창원 성산인거 보면 경남서 선방할꺼 같습니다 경남은 그래도 양심있는 보수가 투표장에 덜나간거
- 오늘자 경남도민일보 ㄷㄷㄷ6월 3일
- 현재 사전+본투표 투표율 합산 호남 영남6월 3일--------------- 대구 사전 25.53+ 본투표 11.5=36.73 경북 사전 31.53+ 본투표 10.9=42.43 부산 사전 30.37+ 본투표 8.1=38.47 경남
- 왠만큼 단련된 사람도 쉽게 주눅들 수 있는 보수의 아성 그 자체였습니다.6월 2일경남은 오랫동안 보수 정당에 대한 깊은 충성심을 지닌 지역이었습니다. 마산 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