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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공] 윤석열 구속기간 산입방식3월 12일그건도 모잘라 검사장회의를 햐서 시간 초과
- 한겨레는 정말 한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3월 11일한 검사장 출신 변호사는 “검경 수사권 조정이 있었기 때문에 애초 경찰이 수사를 했어야 하는 사건이었다.
- 귀염이 판결로 구속기간 초과됐던 2만명 국가상대 손배소 해야 됨3월 10일게다가 현직 검사장이 즉시항고 포기로 자기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날짜로 구속기간 세는 게 불법이었다는 게 확인됨. 전부 국가 상대로 손배소 때리세요. 귀염이 판사가 승소 보장합니다.
- 구속취소 아무도 예상 못했다3월 9일이 사기국은 심우정 + 지귀현 + 기획자 빼고는 정말 아무도 눈치 못챴을겁니다 26일 심우정 검사장 회의 때 욕을 했지 설마 이게 구속취소 사유가 될지 누가 알았겠니까?
- 검찰의 발악. 현상황.3월 9일그럼 전체 지방 검사장들은 싹다 갖고 있다고 봐도 ? 또. 판사들도 상당수.
- 인천 공항 세관 마약 무마사건 당시 인천검찰청장은 누구?3월 9일영등포 경찰서 형사 과장이 수사하던 인천 공항 마약 밀반입 사건이 백과장이 좌천되고 무마되었다고 하던데, 뭐 2천억 상당의 엄청난 마약 밀수 사건이라던데, 이때 담당 인천 지방검찰청 검사장이 … 제40대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윤석열 정부) : 심우정 검사장 인천 공항 마약 사건은 검찰이 수사도 안하고, 덮어버리고, 당시 검사장은 지금 검찰총장 ....
- MBC 앵커, 尹석방 "구속기간 계산잘못? 무능 또는 파렴치"3월 9일MBC는 심 총장이 1월26일 오전 10시 갑자기 전국 고검장·검사장 회의를 개최해 기소를 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 시간을 허비하는 판단을 내렸다며.
- 과연 우연일까 ?3월 9일마약 사건 터졌을때 그 관할인 인천지검검사장이었던 검사가 ....
- 민주, 심우정 검찰총장 사퇴요구…“거부하면 탄핵 포함 모든 조치”3월 9일이어 윤 대통령 기소 당시 상황을 거론하며 "심 총장은 구속기간 연장을 불허한 법원의 결정에도 즉시 기소를 하지 않고 검사장 회의를 열어 시간을 허비했다.
- 각본 잘 짜여진 판에서 놀아나는 소름 끼치게 섬뜩한 느낌.3월 9일마침, 첫 단추를 심우정 검찰총장이 검사장 회의로 시간 허비해 치명적 허점남김 심 총장은 일요일이었던 1월 26일 오전 10시 갑자기 전국 고검장·검사장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 심우정 형제지간 수상한 관계3월 9일형은 검사장 (서울동부지검장은 검사장 포지션 ; 작은데는 차장급이 지검장이지만 여기는 가든파이브주변에 있는 큰곳) 동생은 변호사 박지원이 애초부터 문제제기 했던것.
- 검찰 내부 윤석열파 대 한동훈 파 싸움에서 전자가 일시적으로 승리한 것으로 봐야 할까요?3월 8일제 개인적인 생각엔 심우정이 윤석열 기소 때부터 구속취소까지 일련의 시나리오(검사장 회의를 통한 시간 지연, 지귀연 판사 구워삼기 등)를 쓴 게 적중한 것 같고, 특수본이 검찰 최윗대가리들에
- '김건희 집안의 마약사건 연루를 덮어주고'3월 8일게다가 심우정 본인이 막판에 검사장 회의를 개최해서 시간을 끌어서 이렇게 된 거 아닙니까?
- 추미애가 또 맞았내요ㄷㄷ 강력 ㄷㄷㄷㄷ3월 8일이번에도 심우정 총장이 공수처가 기소요구한 즉시 기소할 의무가 있 음에도 검사장회의로 시간을 끌어 기소함으로써 미리 윤석열측에 꼬뚜리 잡힐 함정을 제공하고 윤석열은 이를 법정에서 활용해
- 윤수괴 구속할 때는 전국 검사장 회의, 석방시키려고 대검 회의3월 8일다시말해, 윤수괴 구속할 때는 전국 검사장 회의에서 70% 구속 나오니까, 자기도 빠져나가고, 명분 챙기고, 거기에 부수적으로.. 자기편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았다, 그것이지.
- 모두 다 심우정의 수작이었군요.3월 8일공수처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바로 기소하지 않고 법적으로 근거없는 검사장 회의를 하며 시간 끌며 폭탄을 심어두고는 그게 터지니까 기회다하고 항소 포기하고요.
- [단독] 대검 ‘대통령 석방·항고 포기’ 만장일치 결론3월 8일채널A 취재를 종합하면, 대검찰청은 어제(7일)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 이후 검사장급 이상 간부 회의를 열었습니다. … 여기에는 심우정 검찰총장과 이진동 대검 차장, 대검 부장을 맡고 있는 검사장급 간부 7명 등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 25년1월26일 박은정 <심우정 검찰,내란의 공범입니까?>3월 7일1월26일 뜬금없는 심우정의 검사장 회의 오늘을 위한 밑작업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포기 하기 않았다 내란 종식이 우선이다!
- 심우정의 빅픽처였나 ..3월 7일검사장 회의등을 하며 시간을 끈 이유가 있었네 ... 검찰은 해체가 답인듯 ...
- 심우정이 검사장회의로 시간 날려 먹었군요3월 7일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