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등산인들 불편해지는 장면10월 16일샌들신고 설악산ㄷㄷㄷ 비브람창 아웃도어용 샌들이라 본인은 괜찮다네요ㄷㄷㄷ 마치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에 등장할 법한 설악동 폐허들ㄷㄷㄷ 일본에 보면 저런 식으로 버려진 지방 리조트 건물들
- 벼랑끝 외교 듣다듣다10월 16일오늘 북한이 지네땅에 있던 도로를 폭파시켰다더만요 보다보다 도로를 폭파시키는 건 첨 보는구만요 건물이야 상징성이 있고 부동산이니 폭파시킬수도 있다보는데 도로는 말 그대로 기반시설이고
- 인천 호텔서 승강기 교체하던 30대 추락 사망10월 15일인천 계양구에선 상가 건물에 불이나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인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5성급 호텔, 그랜드 하얏트입니다.
- 진짜 이계절이 너무 싫으네요ㅜ10월 14일밖에좀 선선해졌다고 이때다 하고 대중교통이며 건물이며 에어컨을 꺼버립니다. 더위 잘타는 사람에게 지윽같습니다ㅜㅜ
- 액상코카인 425㎏ 은닉한 20대 여성 검거10월 14일해경은 지난달 12일 경기 광주시 창고건물에서 A 씨가 보관하고 있던 액상코카인을 발견하고, 일주일 후인 같은 달 19일 경기 의왕시 노상에서 그를 체포했다.
- 경찰들 사기 저하탓인지 요즘 치안에 문제가 많은 듯 싶습니다..10월 13일.;; 제 여동생은 그 모습을 잠금장치가 돼 있는 건물의 현관안에서 목격했는데 갑자기 그 노숙자와 눈이 마주치더니 노숙자가 자신을 노리고 달려들어 현관을 걷어찼는데 순간 잠금장치가
- 연예부 기자들도 문제인거 같습니다10월 12일솔직히 박나래는 텐아시아 고발해야 함 집주소 경매로 넘어간거 거기서 사서 다 공개해 놓고. 55억 건물주가 무슨고민 집 공개해서 무단칩입 있는거 마냥 쓰고 텐아시아가 하여간 영앤 리치 … 건물주 몇백억 건물주 이런거만 씁니다 텐아시아만.
- 훼인리스트: 노벨 문학상10월 12일자주 가는 산책/조깅 길 퇴근 길에 지나치는 담쟁이 많은 건물 멀리 바다가 보이는 항구도시 북유럽 감성 충만한 호텔 인테리어 날씨는 진짜 맑은데 초겨울 같이 쌀쌀한 오늘의 거리 풍경
- 정청래 의원 사무소앞 알바생들10월 10일그래도 시끄럽다 사무소건물은 옆옆인데 1층에 슈퍼있고 길목이 좁아서 저기서 하는 ... 이디야는 뭔 죄냐고
- 걷기 부작용10월 10일점심먹고 매일 5~6,000보 동네 마실 돌 듯 건물 사이사이를 돌고 들어와서 자리에 앉은 뒤로 퇴근할 때까지 졸려유. 이거 부작용 맞쥬?
- 어제 밤의 충동구매10월 10일품질이 좋다는 블로그 후기를 보고 충동구매했습니다 이래서 돈이 안모이는 듯 ㄷㄷㄷ 이하 제품 이미지입니다 언제 완성할 수 있을지 기약은 없습니다 건물주면 시간이 많아서 빨리 만들 수
- 건물주.. ㄷㄷㄷ10월 10일건물준데요. 미안합니다. 자리가 없어서 잠시.. 하고 달려오시네요. 마법의 단어. 건물주. 저도 모르게 네네네 하고 있더란.. 아무것도 안했는데 진것같은 이 기분. 부럽단..
- 외삼촌 가게 건물주가 재산이 수백억대인 부자였는데10월 9일대구 왕복8차선 대로변에 10층 정도 되는 빌딩이 두개 2~4층짜리 상가건물이 몇개 있고 땅도 꽤 있고 그랬는데도 외삼촌 식당에 와서는 수육 5천원어치만 달라고 했대요. … 이 건물주가 나이도 많았지만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었어요. 그런데 자식이라고 셋이 있는데 유산상속에 대해서 그 어떤 준비도 하지않고 죽은거죠. 바로 자식들끼리 싸움났다더군요.
- 1450년부터 1550년까지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군사들10월 9일나타납니다. 2: 판테 디 팔라초(Fante di palazzo), 1530년 판테 디 팔라초는 피렌체를 지배하는 귀족인 메디치 가문의 개인 경비를 맡았고 피렌체에서 가장 중요한 공공 건물을
- 십삼메다 짜리 백두산 호랭이 썰10월 9일건물 2층보다 크다고? 진짜 봤다니까요~!! 와~~!!! 미치겠네 그럼 그 색희는 한입에 소한마리는 꿀꺽하겠네? 그건 먹는거 안봐서 모르죠. 진짜 13메다라고 했다니깐!!!
- 저는 자영업 할 팔자는 아닌것 같아요 (카센터, 오토바이센터 말아먹)10월 9일그러던가 말던가 -_-; 그 당시엔 저희 어머니 건물 1층 조그만 곳에서 혼자 뚜닥뚜닥하던 상황이었고, 솔직히 자격증 없었습니다.
- 아침마다 부부싸움 소음10월 9일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어찌나 고성을 지르면서 싸우는지 건물이 무너질거같은 소음입니다... 6살 9살 정도 되어보이는 아이들도 있는데 아이들은 저런 환경에서 어찌 사는지..
- 개 짖는 소리 때문에 힘들다는 민원이 들어왔습니다.10월 8일건물 관리 회서 통해서 전체 세대에 문자를 보내긴 했는데 그럼에도 개선이 안돼 저한테 또 연락이 왔네요.
- 회사건물 1층 영어학원 폐업한 자리에 ㄷㄷㄷ10월 8일회사원들 자기개발 한다고 아침일찍부터 영어회화 강의듣고 붐비던 곳이었는데, 코로나끝나고 이번정권에 소리소문없이 폐업하더니 몇년만에 새 업체가 들어왔네요. 신경정신과..... ㄷㄷㄷㄷ 성인 ADHD, 스트레스, 불안장애, 기분장애 등이 주과목. 정확한 니즈에 맞춘 입점에 감탄하면서도 마음이 씁쓸하네요. 빨리 끌어 내려야지 나라전체가 우울해서 미쳐가는듯
- 어떤 대학생놈..10월 7일커다란 건물이 건축중이고, 그 주변이 혼잡하다 보니 신호수 하시는 작업자 분도 계시네여.. … 건축현장 바로 옆 건물 계단에도 작업이 있었는지 출입금지 표지판과 함께 라바콘을 막대기로 연결해서 무릎 높이 쯤 되는 바리케이드를 겹겹이 쳐놓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