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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영입 10호]'乙’ 들을 위한 국민의 변호사, 김남근 동지의 영입을 환영합니다.1월 25일상가 건물들이 부도가 나서 상인들이 보증금을 전부 잃고 길거리에 나앉는 사태를 막아보고자, 상인들의 임대차를 보호·구제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정을 위한 활동에 나섰습니다.
- 타국살이가 익숙해 졌다고 느낄 대..1월 25일어제도 학교 주차장 건물에서 밑도 끝도 없이 어떤놈(백인)이 시비걸면서 손가락 욕학길래.. 창문 내리고 똑같이 째려보고 영어로 욕하다가 한국말로 욕을 박아버렸네요.
- 건물구조상 올라가기 어려워 ㄷㄷㄷㄷㄷㄷ1월 24일ㄷㄷㄷㄷㄷㄷ
- 尹 만난 서천 화재피해 상인은 나 하나...10초 대화 후 갔다1월 24일대통령께서 1층 먹거리동 건물로 들어가시는 걸 보고 경호원들에게 '나 상인회장인데 들어가야 한다, 들여보내 달라'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그러다 사람들에게 밀려 건물 입구까지 가게 됐지만 갇혀 있는 형국이었다.
- 장모님께서 전해 온 서천의 민심1월 23일불나서 열시간 홀라당 다 타는 꼴을 보고 넋이 나가인는디 감기끼운으로 생방송도 접은 대통령님이 먼곳까지 온다고 부산을 떨길래 여피 건물 2층에서 상인 전부가 지둘리믄서 고맙고 기대가
- 눈 맞으면서 尹 기다린 한동훈1월 23일우산을 쓰고 있거나 건물안에 있으면 건방져 보일까바 미리 나와서 윤석열을 기다리는 한동훈 저렇게 15분 가량 눈을 쳐 맞고 있었다고 함 그러길래 진작에 약속대련 이라니까...
- 尹·한동훈 ‘서천 회동’에 상인들 “대통령이 아무말 없이 가버릴 수 있냐”1월 23일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건물 1층으로 내려가려던 상인들을 경호원들이 막아섰기 때문이다. … 윤 대통령 일행은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회 건물 1층에서 상황보고를 받았고, 2층에서 대기 중이던 상인들과는 만나지 않고 1시50분쯤 현장을 떠났다.
- 상인들 "사람 우습게 보이나" 윤석열에게 분통1월 23일건물 탄 거 뼈대만 보고 그냥 갈 수 있는가.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서 뭘 하는가"라고 물었다. … 또 다른 상인 B(60대) 씨도 "올라가라고 해서 (2층으로) 올라갔는데 대통령이 안 와서 내려갔더니 먼저 갔다고 하더라"라며 "앙상한 건물 뼈대만 보러 온 건가.
- 서천 화재현장 찾은 윤 대통령, 상인은 안 만나... "불구경하러 왔나"1월 23일윤 대통령은 먹거리동 1층을 찾아 김경재 서천군의회 의장 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후 5분여 만에 건물을 빠져나와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충남 서천 수산물특화시장
- 모든 개념이 무너지는듯... 합니다. ㅋㅎㅋㅎ1월 23일유학을 보낸다면 국가 무시가 되겄네요 지방에 살면서 서울에 집, 건물등 투자하면 이것도 다 홀대입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병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사람 당선돼면 생활이 달라지는 것들1월 23일전기차 급속 충전소 확대 신축건물 태양광 설치 의무화 추진 주거기본법 최저 주거기준에 주택단열 포함 취약계층에 에너지 바우처 확대 # 오현정은 합니다 광진갑 유일한 필승카드 오현정
- 고도제한 어긴 김포 아파트 입주 불허… "건물 잘라내 준공 신청할 것"1월 23일건축물 높이 제한을 어겨 입주가 불발된 김포시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시공사가 고도 제한 부분을 철거하고 관할 김포시에 다시 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입주예정일을 열흘이나 넘겨 이사 불발을 걱정하던 입주예정자들이 극적으로 우려를 떨쳐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업계와 김포시 등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단지의 시공사는 최근 조합에 'A아파트 사용승인 재보완 완료 예정일 알림'이라는 공문을 보내 이 같은 계획을 알렸다. 해당 아파트는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474 일원(약 2만㎡)에 위치한다. 8개동, 399가구로 건립된 이 단지는 김포공항과 직선거리로 약 4㎞ 떨어져 공항시설법상 건축물 높이 제한을 받지만 시공사는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아파트를 지어 입주예정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앞서 한국공항공사는 57.86m 이하로 아파트를 건설하도록 2019년 시공사에 협의·통보했지만 단지 7개동의 엘리베이터 상부 옥탑은 최고 높이를 63~69㎝ 초과했다. 옥상 난간 장식구조물도 30㎝를 초과해 지어졌다. 옥탑은 철근코크리트, 장식 구조물은 알루미늄시트로 시공됐다. 고도제한 초과 사실을 확인한 관할 김포시는 사용승인을 불허했고 보완 지시를 내렸다. 이 때문에 입주예정자들은 입주예정일(1월12일)이 지나도록 입주를 하지 못했다. 시공사는 엘리베이터를 재시공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초과된 부분만 해체한 뒤 재시공할 계획이다. 시공사가 알린 재시공 완료일은 오는 3월11일이다. 다만 3월11일까지 보완 공사를 끝내도 입주 지연에 따른 보상 처리 등의 문제 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 이낙연 일가의 이상한 건물 매매1월 22일2008년이면 금융위기라서 건물 값이 다소 내려갔을 시기인데 그때 16억에 산 전 빌딩 주인이 ㄷㄷㄷ 나중에 일가에게 15억원에 팜...
- 엄중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월 22일경찰서가 아님 ㅋㅋㅋ 이낙연 일가 건물 입구
- 경율아! 그간 오해해서 미안했다.1월 22일보관용 창고 건물 털어보자! 경율아, 브라보다! 나이스다!
- 현금 다발 산처럼 쌓았다…슈퍼카 타는 강남 건물주의 정체1월 22일아파트·슈퍼카 매매해 범죄수익 세탁한 도박사이트 조직 '덜미' 자금세탁총책 등 4명 구속 기소 수협조합장 등 가담자 5명도 재판행 대포통장 100개 동원해 현금 출금 매매·투자 등 통해 550억원 세탁 피카소 등 유명작가 미술품도 구매 부동산과 슈퍼카, 선박 등을 사들여 범죄수익 550억원가량을 세탁한 도박사이트 운영조직의 주요 인물들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방검찰청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조직의 자금세탁 총책 A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하고, 이들의 범행에 관여한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조직의 총책인 B씨에 대해선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리고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B씨는 2017년 2월 필리핀에 서버와 사무실을 두고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을 결성했다. B씨는 조직원들과 함께 16개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벌어들인 수익을 대포통장을 활용해 발빠르게 현금화했다. 대포통장 100개를 동원해 한 계좌당 인출할 수 있는 최대금액인 600만원씩을 출금해 매일 6억원씩 챙겼다. (후략) ㄷㄷㄷㄷㄷ
- 용멧과 h뚜껑의 갈등???1월 22일"당시 마리 앙투아네트가 이분의 어떤 사치, 난잡한 사생활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건물들을 털 때마다 드러나니까 감성이 폭발된 것이다."
- 한동훈 상가, …"이런 임대인 드물죠"… ㄹㅇㅋㅋ1월 21일민주당 정치인이 건물주라면 그거 트집 잡아서 물고 뜯었을텐데.. 안농운은 오래된 건물을 가진 소탈하고 보기드문 좋은 건물주.. ㄹㅇㅋㅋ
- 임종석이 예전 홍익표 사무실 건물에 현수막 걸었대요1월 20일지나가면서보니 홍익표 지역구 사무실 있던 건물에 엄청 큰 임종석 현수막 걸려있다는데..
- 붕어빵으로 건물 살 아재의 판매전략.JPG1월 19일이정도면 건물 금방 살듯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