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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리얼미터 .. Don't mind1월 20일2짝 여론조사 독려 큰 역활이 극우유튜브였음 서부지법으로 극우 거의 모든게 와해 되었음 이번주부터 거품이 뻐질 듯
- 2찍들을 사정없이 회 뜨셨던 장모님1월 18일받아쳤드니 자기를 무시흔다고 거품을 물길래 사시미를 떴네. 군산이 항구여서 생선을 아는 논네들이라 잘 아러쳐먹으라고 비유를 떴제.
- 한강은 한공모함 전단이 오기엔 얕고 좁지않을까요1월 18일차라리 캡틴 아메리칸 필두로 어벤져스 어셈블해서 하늘을 나는 항공모함이 온다고하면 개넨 개거품물면서 홀리몰리 아메리카! 한국을 구해줘 !!!!!!!!
- 대학 동기 프사에 CCP out 써있습니다.1월 8일충남 모처에서 지역 유지로 잘 사는 녀석이고 언제부터인가 동성애에 개거품 물어서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모양입니다.
- 둔촌주공 호가 11억 올렸네요..1월 8일호가 11억 올렸음 이걸 보고 부동산 올랐다고 거품 물더라고요... 그래서 등기쳐야 된다고 했더니.. 실거래가 올라왔으니 오른거라고 하더라고요.. 음......
- 어제 한강진 집회에서 불미스러울 뻔 한 일1월 5일...외침(아들얼굴 굳어짐) =>내가 선수치고 거품물고 욕해줌. 모냐. 저 어리광 발언은? 엄마가 볼땐 현재 상황과 괴리되는 발언을 하는건 모두 꼰대다.
- 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1월 4일우리가 지금 만족해하고 신뢰하는 막강한 군사력은 윤석열이 광적으로 보여준 군사적대결자세가 없었다면 또 거품물고 내뱉은 우리 국가에 대한 《붕괴》와 《응징》넉두리가 없었다면 사실상 그토록
- 윤석열 측 개거품 "내란죄 왜 빼냐?"....1월 3일국민 측 : 내란죄는 형사 처벌 대상이니 심리에서 빼도 괜찮을 것 같다 빼는 거 동의 합니다. 그랬더니~ 윤석열 측 : 아니 내란죄가 다툼의 핵심인데 왜 그걸 빼냐.. 증거 오박 많은데 .... 우리 주장 증거 ... 수두룩 빽빽 많음.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개아리 개아리 개아리 ... 등등등.. 20여분 같은말 또하고 또 하고 .. 요지 : 내란죄를 빼도 되는건.. 절차적 요건이 갖추지 못한 계엄은 그냥 내란 인증임. 1. 계엄 포고문 2. 국회 통고 여부 3. 국무회의 요건 (국회 증언 이미 증언 한 증거들 - 문서 여부) 4. 군 / 경 국회 난입 지시 등 .... 절차적으로 문제가 되는 따지기만 하면 탄핵 여부 빠르게 처리 할 수 있음. 그런데 윤 석열 측은 왜 내란죄 다툼을 하고 싶은거냐? .. 시간을 끌수 있기 때문... 질질질질질.. 180 일 절대 안된다고 개아리 틀었으니... 내란죄가 다툼의 영역에서 있어야... 시간을 끌 컨탠츠이기 때문에 .. 무조건 다툴 쏘스가 필요 한것. 짧게 이야기 하면... 절차적 정당성이 완성이 안되면 그냥 내란임. 뭔 따지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음. 내란죄는 형사 절차로서 특검에서 다투면 됨. 외환죄와 함께.. 어차피 헌법 재판소에서 결정 나는건 "윤석열 구속" 이 아니라.."파면임" 파면..
- [뇌삐숄] 윤수괴는 경호실도 버린 듯.1월 2일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얘들이 체포영장가지고 입에 거품 무는 거야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경호처가 공수처/경찰을 체포한다 어쩐다 그러다가.. … 어제 밤 부터는 틀딱들에게 메시지 보내고 오늘 오전부터 체포영장 중에서 유난히, "형사소송법 110조와 111조 적용은 예외로 한다’ 는 부분에 개거품을 물고 틀딱들이, 경찰을 체포한다는
- 58년 🐕 띠 주변 세대와 민주화 그리고 유시민1월 1일군대가서 계엄하에 부산 마산 에서 곤봉 휘두르고 계엄하에 광주에서 총쏘고 나이들면서 민주화 운동 세대 고문하고 때려패고 잡으러 다니고 늙어서는 거품 물고 내란수괴 옹호하고 교육의 부재인가
- 랜딩기어는 왜 안내려왔을까?1월 1일제가 본거는 미리 활주로에 비누거품 같은거 잔뜩 뿌려놓고 불 안나게 하던데..
- 부동산 관련 유튜브 오늘 하나 또 떠나 보냅니다...작년 12월부동산 가격에 거품이 있다,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줄기차게 해 온 사람이.... … 국짐 놈들이 집권할 때마다 부동산 개거품 만들어 놓고, 투기 조장하고, 부동산 규제 풀고, 대출 왕창 풀고, 경제 나락가고, 주가 폭락하고...
- 항공 전문가가 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 사고의 근본 원인에 대하여- 딴지기사작년 12월하얀 거품(폼)이 들어간 소화액을 활주로에 뿌린다. 질퍽하게 뿌려 놓은 소화액 위로 항공기는 동체 착륙한다. 동체와 활주로 마찰로 인해 불이 날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 전직 파일럿의 이번 사고 의문점작년 12월보통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활주로에 거품 처럼 보이는 특수한 화학 약품을 뿌려 감속을 유도하고 활주로 끝에 벽에는 완충 장치를 설치합니다. 근데 영상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 12월4일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한국 떠나며 남긴말.작년 12월며 분노했다고 하며 이로 인해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사이에 진행되던 29조원 규모의 사업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업체는 기존에 유치가 예정됐던 투자금마저 토해내야 했다..
- 국힘 '내각총사퇴·국방장관 해임' 요구 가닥…'尹 탈당' 결론 못내작년 12월이랬던 자들이, 반헌법적 행위와 내란에 가담했다는 폭로가 나온 총리 하나 탄핵에 거품을 물고 광인 짓을 하고 있다.
- 한민수 의원 발언에 숙연해진 과기부장관작년 12월노무현 대통령이 돌아온 듯 소름돋는 한민수 의원 연설에 거품 물던 과기부장관 일순간 숙연 - 한민수 의원님 이렇게 말씀 잘하는 분인줄 몰랐네요 유상범 동생이라는데 다른 민주당 의원들하고는
- 폴란드 K-2 전차 연내 2차 계약 물거품! K-2PL 전차 400억이 넘는다고? 정신 못차리는 폴란드 정부 언론 플레이!#K2PL 전차#K2 전차#K-9 자주포작년 12월올해 말에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폴란드 K-2 전차 2차 계약이 내년으로 미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폴란드는 군 전력강화를 빠르게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폴란드 현정부의 갈지자 행보와 한국 내 친위쿠데타(12.3 내란) 발생으로 2차 계약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와 더불어 폴란드 정부는 K-2PL 전차 가격이 너무 높다는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어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위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폴란드 기갑부대의 전력 강화 상황과 K-2 전차 2차 계약 상관관계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폴란드 기갑부대의 현대화 절반은 성공! 폴란드의 군에 있어 기갑 및 기계화 부대(WPiZ)는 지상군의 중심입니다. 그러므로 현대화된 많은 장비를 갖추고 있어야 하나, 적절한 장비 공급을 위한 계약 체결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전쟁에 경험을 비추어 봤을 때 기갑 장비가 필요하지만 변화하는 미래 전장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해야 합니다. 전 세계는 기갑부대에 대한 막대한 투자는 전차나 기갑차량이 끝났다는 주장과는 모순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을 본다면 참호전으로 바뀌어 엄청난 포화와 드론에 의한 전쟁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쿠르스크 주와 같은 곳에서는 장갑차를 광범위하게 사용합니다. 전장에서 차량과 승무원의 높은 생존 가능성은 적절한 화력과 전술적 이동성을 갖춘 장갑이 잘 갖춰진 차량이 항상 필요합니다. 기갑 장비는 공격 작전에 유용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모든 장갑차는 공격 및 방어 작전이 모두 가능한 범용 전투 자산입니다. 기동전은 장갑차를 사용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전차와 보병 전투 차량 없이 효과적인 공격을 수행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적의 손실을 극대화하면서 자신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기동 방어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차와 보병 전투 차량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용이 많이 드는 소모전으로 바뀌게 되며, 그럼에도 전선을 돌파 당할 위험이 있는 경우 전차와 보병전투차량의 화력 지원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한국은 아미타이거 여단 사업을 통해 기갑 부대에 대한 분석한 결과 드론과 네트워크, 기갑장비로 무장한 부대는 전문 대항군을 상대로 75%이상 승률을 가지게 되며, 특히 야간 작전시 그 효과는 극대화됩니다. 폴란드는 나토 최전선에 있기 때문에 현대화된 지상군이 중심이 되어야며, 여단수를 50%이상 늘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폴란드는 2027년까지 M1 전차계열 336대, 레오파드2 전차 계열 233대, K-2 전차 200대 이상을 보유해 총 800여대의 3세대 이상 최신 전차를 보유할 예정입니다. 단 폴란드군의 핵심인 K-2 전차는 2차 계약에 따라 그 보유숫자는 변동이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단 5년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신규로 M-1 전차와 K-2 전차 도입으로 600대가 넘는 수량을 배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2027년 이후 신형전차는 폴란드에서 생산이 될 K-2PL 전차가 주축이 되는데 이에 대한 계약이 늦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2030년대 이후 즉 10년 안에 순차적으로 레오파드2는 퇴역시키고 M-1 전차와 K-2 전차 중심으로 전차 부대는 재편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K-2PL 전차의 폴란드 내 양산이 전차 전력 구축에 핵심이 됩니다. K-2PL 전차는 K-2 전차를 기본으로 능동방어장치와 드론재밍장치, RCWS등을 장착해 변화하는 현대전장환경에 맞게 개량된 전차입니다. 이에 K-2PL 전차는 기존 K-2 전차보다 가격이 상승할 것이며, 폴란드 라이센스 생산도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이에 생산설비 및 제작관련 각종 기술이전이 함께 하기 때문에 기존 K-2 전차 완성품 구매보다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폴란드 현지 생산시 국영방산기업 PGZ에 대한 이익률도 보장하고 있어 가격은 낮추기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다만 능동방어장치나 드론재밍장치, 국판 파워팩 적용등 옵션 조정이나 가격을 일부 낮출수 있는 여지는 있으나 대당 400억원이상으로 예상되는 현지 생산될 K-2PL 전차 가격을 낮추는데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특히 당초 800대 계약을 구매하기로 했는데 계약을 쪼개어 협상중이기 때문에 당초 800대 양산을 기준으로 책정한 단가와 현재 2차 양산에 현지 생산분인 K-2PL 60대분의 단가는 크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는 K-2PL 전차 개발비와 생산설비 구축등이 대당 단가에 녹아들어가게 되며, 부품 발주시 수량에 따라 단가는 크게 차이기 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K-2 2차 양산은 한국에서 생산될 K-2 전차 120대와 폴란드에서 생산될 K-2PL 60대로 계약할 예정입니다. 결국 폴란드가 원하는 금액 할인폭은 대량 구매가 보장되어야 하며, 대량 구매가 되지 않는다면, K-2PL 전차도 한국에서 직도입해야 원하는 금액대가 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F-35 전투기도 초기에는 순수 기체가격이 초기 발주와 투자비용이 포함되어 매우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지만 현재는 대량양산이 되면서 가격은 초기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폴란드는 전차 전력은 그나마 기존 T-72계열 전차를 K-2 전차와 M-1 전차로 교체가 진행되었지만 보병전투차 분야는 상대적으로 미진합니다. 폴란드 장갑차 교체사업과 합작 개발 수출은? 현재 폴란드는 구소련제 BMP-1 보병장갑차를 주축으로 새로 자체 개발한 보르숙 보병장갑차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700여대를 양산할 계획이며, 추가적으로 중형보병장갑차를 개발해 400대를 배치할 예정이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현재 라이센스 생산 계약이 끝나가는 로소막 장갑차를 대체하기 위해 현대로템이 K808 기반의 30톤급 차륜형 장갑차를 제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K-2 전차과 K-9 자주포 계약등이 지연되면서 폴란드와 공동개발을 통해 진행중이던 보병장갑차 사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폴란드는 로소막 장갑차 80대 추가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현지 언론과 전문가들은 보병장갑차 교체가 시급한 만큼 관련 사업에 빠른 진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폴란드는 2030년대 중반까지 전차 1366대와 보병장갑차 2100여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막대한 양의 전차와 보병장갑차를 도입하려면 성능은 물론 가격도 합리적이여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한국산 무기밖에 없다는 것을 폴란드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서로 장기적인 파트너가 되기 위해선 현 폴란드 정부가 진상 고객처럼 굴지말고 이전 정부의 계약이지만 서로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서로 윈윈이 될 것입니다. 한국 정치상황도 12.3 불법비상계엄을 끝내기 위한 대통령 탄핵절차 빨리 마무리해 안정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건데작년 12월경력만 몇년째라고 강조만 할 뿐 내용을 보면 그냥 거품만 가득한........ 경력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가치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 참, 대단한 내란의 힘당 ㅋ작년 12월만약 민주당이 그랬다면, 국내언론들 입에 거품물고, 대서특필했을건데..어디에 논평하나 안보이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