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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거대 AI는 미국 중국을 따라갈수 없지만, 그래도 AI개발을 해야하는게요6일 오후현재 미국이나 중국의, 초대형 AI를 고대로 만들려면 100조 200조 이상을 순식간에 투입해야 하는데요... 이걸 최소 5년간 투입해서 만들어 봤자..... 5년뒤에 나온 결과물은 어차피 미국 중국 5년후 결과물보다 후질수 밖에 없음.... 그런데, 진짜 국가 중요업무나, 국가급에서 유출되면 곤란한 기업의 업무를 미국이나 중국에 맞기기가 조금 곤란하지요.... 이런 업무는 조금 효율성이 떨어지고,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아주 소수의 사람이 꽉 잡고 처리해야 할지도 몰라요...(이런 말투로 적은게.. 10년이나 15년 뒤엔, 이런 업무조차 인공지능이 더 잘 처리할지도 몰라서요.) 그리고 2040년쯤에도 우찌해서라도... 우리 기술로 돌려야 하는 군사무기도 있을것이구요... (어떻게 해서라도 AI를 어느 정도는 따라가야 하는, 핵심중에 하나지요, 군대 핵심 전력은 미래에도 자체 AI로 돌릴 필요가 크지요...) 그런데요..제 생각은요... 10년이나 15년 뒤쯤이면, 이런 분야조차 미국제나 중국제 AI가 사람보다 훨씬 잘 처리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생각을 가지고 생각하면... 성능이 조금 뒤 떨어지는 자체 AI로, 핵심 사람 계층이 처리해야 할 일이 있다... 라고 생각하는데요...저는 그런게 없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별로 걱정 안합니다.6일 오전이낙지 시절 민주당, 박지현 비대위 시절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시절 민주당 뭘 별의별 개 그지같은 경우 다 봤는데, 결국 반작용은 당원으로부터의 오는 거대한 자정작용 이었습니다
- 넷플릭스 장난 아니네요6일 오전넷플릭스의 이번 인수·합병이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할리우드를 거의 지배할 만한 초거대 '공룡'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는 '카사블랑카'
- 30년넘게 대구에 기거했든 사람이 보는 현재의 대구/경북5일 오전부울경은 포항-울산-부산-창원-사천-여수로 이어지는 거대한 제조업 벨트를 의미합니다. 솔직히 5극 3특으로 정리된 것은 눈속임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광의저녁] 야심의 늘먹는 매뉴..4일 오후거대한 역사가 나아가는건 아는데 좀 나도 확느끼게 빨리가면 좋겠고 너무 알아채기 쉽게 찌는 살은 좀 천천히 가면 좋겠습니다.
- [반박] "김형석, 저작권협회 '큰손' 빼돌려 4억벌고 협회장 출마?" - 매일신문 최훈민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4일 오전현재 국내 저작권료 징수의 약 94%를 차지하는 거대 단체입니다. … 음저협은 연간 약 4,500억 원의 저작권료를 징수하는 거대 조직으로, 회장의 권한과 책임이 막중합니다.
- 2차특검은 1차 특검도 수사대상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특히 증거보존과 확보를 면밀히 들여다봐야 함.4일 오전세월호와 천안함 진실이 안밝혀진 것은 거대복잡한 음모나 계략 때문이 아님. 당시 오염된 수사인력이 덮었고 또 오염된 수사인력이 재조사를 했기 때문임. 아주 간단한 사안임.
- 여의도의 추위를 너무 무시한 듯합니다...3일 오후여의도가 지닌 어떤 환경 자체가 "사람의 마음/심장Heart에 거대한 바람으로써 구멍을 뚫는 느낌"이라 할까?
- 국힘 25명 "불법 계엄 고개 숙여 사죄‥尹과 정치적 단절"3일 오후이어 "물론 당시 거대 야당의 입법폭주와 줄탄핵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어려웠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위협받는 현실을 타개할 필요가 있었음을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이는
- 챗 지피티는 123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않으려 온몸을 비트는군요3일 오전즉, 이 사건이 있었다면 “거대한 역사적 사건”으로 남았을 텐데, 그 “공적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 내가 지금도 “이 사건을 사실로 단정짓지 않는다”고
- mbc - [단독] 군 정보기관 '거대화'가 해법?‥윤석열 정부 개편안이 그대로2일 오후비상계엄 당시 선관위에 침투했던 군 정보사 개편도 '내란청산'의 주요 과제인데요. 정부가 특수 공작 임무를 수행하는 인간정보부대를 국방정보본부장 직속으로 옮기는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작부터 보안 등 핵심 기능이 국방정보본부에 쏠리고 있고, 과거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개편안과 같은 내용이란 지적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산하- 국방부 국방정보본부(★★★) 국방정보본부 산하- 정보사령부(★★) 777사령부(★★) # 인간정보부대 # 신호정보부대 2025년 10월 13일, 국방부는 복잡하고 폐쇄적인 조직 및 지휘구조를 조정하고, 예하 정보부대의 유사하거나 중복된 임무를 통합하는 등 조직을 최적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내년(2026년)까지 국방정보본부장의 합참정보본부장 겸직을 해제하고, 인간정보부대를 정보사령부에서 분리해 정보본부로 예속할 계획이다. 이어 2027년까지는 국방정보본부를 중심으로 예하 정보부대의 유사·중복된 임무와 기능을 통합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군 정보·수사기관이 국방의 구성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는 가운데 본연의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10월 28일, 국방부는 정보사령부(정보사)의 인간정보(HUMINT)부대가 분리돼 내년(2026년) 1월 국방정보본부 예하에 재배치하는 내용의 국방정보본부령 일부개정령안을 오는 12월 3일[3]까지 입법예고했다. 지난해(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정보사 요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출동했던 사건 이후 군 정보기관의 권한 분산과 정치적 중립 확보를 위한 개혁 조치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개정안은 △정보사에서 인간정보부대 분리 후 국방정보본부 배치 △국방정보본부장의 합참정보본부장 겸직 해제 등의 내용을 담았다. 국방부는 개정 배경으로 "정보사를 포함한 국방정보조직 전반의 지휘·부대 구조를 최적화해 임무 수행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 소식통은 "군 정보기관의 정치 개입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목적의 개편"이라면서도 "내부에선 사실상 정보사의 힘을 빼기 위한 목적이란 해석도 나온다"라고 전했다.
- 롯데타워에 거대고양이 출현!!2일 오후는 울냥이 ㅎㅎㅎ
- (노벨 물리학상 기념) 양자터널링 현상. 짧고 굵게 알아보기2일 오후그러니 본인처럼 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한 미래와 번영을 위해 거대한 악과 싸우는 지성이 풍부한 시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언젠가 역사가 장동혁 대표의 의중을 평가할 것이라 생각하고 계속
- 거대 곰인형 등반 냐옹이...2일 오전ㅎㅎ
- 일부 진보진영 및 진보언론은 왜 문재인전대통령을 비난할까?2일 오전당시 세상은 언론 장악과 블랙리스트, 공기업 민영화와 4대강이라는 거대한 퇴행을 목격해야 했습니다. 87년 체제 이후 민주주의의 시련이 다시 시작된 지점이었습니다.
- 김병기 문제는 언론들이 지방선거때 집중적으로 쏟아낼 모양입니다.1일 오후거대 여당 원내대표의 문제를 레거시 언론이 모른채 한다? 국힘도 안물어 뜯네? 아... 지방선거때 써먹을려고 그러는구나.
- 오늘 겸공 조국 대표1일 오후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거대 정당이 하지 못하는 일을 수행하는 독자적 정당으로 자리잡길 응원합니다.
- 몽골에 있는 거대한 거북이...1일 오전몽골 최고의 국립공원 테를지에 있는 '거북바위(멜힌하드)'입니다. 테를지 국립공원의 랜드마크이자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거북바위는 몽골 여행을 홍보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명물입니다. 보는 사람들의 관점에 따라 반응도 다양한데, 자연이 빚어 낸 멋진 조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기도 상당합니다. 사진으로는 크기가 잘 짐작이 안 되겠지만 가까이 가 보면 크기가 대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내일 모레 12월 3일이면 내란이 벌어진 지 1년이 되는데 주요 내란 범들과 동조 하는 것들 중 아직도 제대로 처벌 받은 놈이 없다는 사실이 어이없고 실망스럽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법(法)이 이럴 때는 참 더럽고 조옷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법을 이용해 세상을 어지럽히고 기득권을 유지하던 새끼들을 법으로 처단하려니 더럽게 힘이 드는 현실이 많이 답답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저것들 다 모아서 돌맹이로 쳐 죽이고 갈갈이 찢어 버리고 싶은데 그 놈의 법 때문에...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민주당, 조국혁신당 그리고 민주 시민들의 의지와 열정이 아직 식지 않고 끊임없이 저 마귀들을 제대로 처단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시간이 쌓여 조만간 그 결과들이 하나 둘 나올 것 같은 흐름이 보이기에 12월 첫날을 힘내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 와 스트레이트에 또 당직자 이재정....11월 30일계속 튀어나오네요 어마어마하네 진짜 저자는 도대체 뒷배가 얼마나 거대한 건가요???
- 일본 연예인들은 중국 공연이 가능했나봐요11월 30일지맘대로 검열과 억압등 정치체제가 문제지 기술력만 키워봤자 알면서 저렇게 계속 차단만하고 어차피 볼사람은 어둠의 루트로 다보는데 다른건 안아쉬운데 우리나라 문화산업들이 아주 노다지인 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