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에 대한 5,57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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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복소연, 겸손NSC, 홍사훈, 노영희, 주진우, 김태현, 김흥종, 박구용, 영화공장]9월 17일 법관 회의로 개혁 발목 잡나? - '李대통령 탄핵' 주장하며 장외로 나가는 국힘의 미래는?
조희대요시는 진짜 자가 뭐 되는 줄 아나보네요 ㅋ9월 17일 사법부 내부에서도 사법개혁애 불만이라는데 진짜 개혁 꼭 해야합니다. 지들도 똑같은 공무원이라는 걸 반드시 인식 시켜줘야합니다.
나경원에게 6/3/3 적용중인 사법부9월 16일 1심 6년 2심과 3심은 각 3년씩 계산하면 총 12년이 되겠네요 사법부 개혁마렵네요
정규재 - 썩을때로 썩은 사법부9월 16일 민주당 지도부도 국민들에게 이런것을 반복적으로 알리면서 사법개혁을 진행하여야할것같습니다.국민들은 잘 모르니...
(종합2보)국힘, 與사법부 압박에 '장외투쟁' 결정…대구서 21일 규탄대회9월 16일 민주당이 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여론전을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곽상언은 지금 사법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떠들어야 할 떄 외 지속적으로 이런 메세지를 내는지?9월 16일 이런 메세지를 계속 하는 것이 무슨 의도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본인 국회의원 될 때는 다스뵈이다 나와서 도움 받았았는데 이제는 총수 제1 공격수로 무슨 언론에서 뛰워주니까 그 맛에 취했는지 아직까지 기레기에서 떌감을 제공하고 있는데 정말 이 아저씨의 의도는 잘 모르겠네요. ㅆㅂ.
[인터뷰] 우상호수석 "李대통령, '보완수사권 존폐' 열어놓고 고민해보라 해"9월 16일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6일 검찰개혁 후속 입법 쟁점인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와 관련, "문제가 있으면 폐지하고 없으면 어떻게 변형할지, 연구하는 … 우 수석은 이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보완수사권 문제는 고민해 봐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국무총리실에 검찰개혁추진단이 만들어지면 거기서 … 행태가 반복될 가능성을 두려워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은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을 수 있는 다른 제도적 방식이 있다면 굳이 완전 폐지를 안 할 수도 있다는 것까지 열어놓고 검찰개혁추진단에서 … 자신이 지난 7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 대표와 검찰개혁 현안을 두고 언쟁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선 "과장됐다"며 "고위당정 모임에 너무 여러 사람이 참여하니 자신들이 본 것을 과장해 … 여권에서 나오는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와 관련해서는 "삼권분립 체제에서 사법개혁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대법원장 거취에 대해 대통령실이 거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중에서 효용감을 입증하고 있는 사람이 박은정 의원을 비롯한 몇 명뿐..9월 16일 내란 척결과 검찰개혁과 가장 중요한 국회 일정 중 하나인 국정감사에서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들의 효용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면, 다음 총선은 많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네요..
여의도옆 문래동은 뭔가 착각하는듯9월 16일 다만 항상 결과론 가지고 평론하는게 개나소나하는 가장 쉬운거죠 이미 수백번 이야기 했지만 윤석열이 총장 후보때 까지만 해도 검찰개혁 찬성도 했었고 당시에 윤석열이 저럴줄 몰랐던 사람들이
창석아, 형이 궁금한게 있는데 왜 잼프는9월 16일 왜 정성호한테 법무부 장관자리 줘서 검찰개혁에 자꾸 브레이크가 걸리는거니? 왜 윤호중한테 행안부 장관자리 줘서 하나마나한 소리 쳐 하게 하니? … 잼프는 검찰개혁의지가, 정부조직개혁의지가, 내란척결의지가 확고한단걸. 나도 믿어. 근데 왜 사람을 이렇게 썼을까? 너도 잘 모르겠지? 그렇게 잘 모를땐 입 쳐닫아. 지금처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하여 페북펌글9월 16일 당시 검찰총장 후보군들 중에서 검찰개혁에 동의하고 자기가 하겠다고 이지랄했던게 윤석열이라고. 8. 그리고 2022년 대선 이재명이 윤석열한테 진거 같어? 조까지마. … 검찰개혁 얘기해보자. 왜 그때 못했냐고? 임기초에는 의석수가 123석이었어. 그 와중에 그 의석으로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태워가며 겨우겨우 만들어낸거야.
판새 개혁 못하면9월 16일 이렇게 까지 사법이 무너졌는데 개혁은 요원하고.. 흠..
언론개혁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봅니다.9월 16일 정부 광고가 산소호흡기 달아서 여기까지 끌고 왔지만 그 수익 구조에 손댈것을 공표한 잼프행정부가 불가역적 개혁의 신호탄을 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개혁을 못해서 사람들이 문정부 성과를 잘 몰라 안타깝습니다9월 16일 그글에 반박을 했지만 언론개혁을 못한 댓가가 크구나를 느꼈습니다. … ㅜㅜ 그리고 문정부 당시 언론개혁 막은 낙지파 의원들, 그러면서 문통이 언론 공격받을때 돕기는 커녕 자기들이 필요할 때 양산에 내려가 이용만 하는 낙지파, 너무 밉습니다. … 근데 이번 정부는 언론개혁을 꼭 이뤄서 이재명 정부 성과도 즉각즉각 보도하고 가짜뉴스에는 참지만 말고 적극적으로 바로바로 반박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빠루의 추억9월 16일 그러나 늦은 정의는 더 이상 정의가 아니듯,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원칙을 실천하지 못하는 한, 사법 개혁의 요구는 선택이 아닌 시대적 필연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오늘 저녁 <사장남천동>과 <정준희의 논>, 정말 충실합니다. 꼭 다 들어보시길...9월 16일 조희대요시의 사법개혁 반발 하나는 웃으면서, 하나는 진지한 표정으로 우리와 세계의 현재와 미래를 체계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희대, 내란도 법원폭동에도 '침묵'.. 오직 속도 낸 건 '이재명'9월 15일 대법원에선 '사법개혁'을 두고 3년 반 만에 임시법원장회의까지 열렸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은 국회에서 260여 명의 찬성표를 받아 통과됐습니다.
어제 조성은(고발사주)라이브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어준 총수 이슈를 다뤘습니다9월 15일 이번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때 조성은씨 유튜브서 어제 방송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어준 총수 까는 사태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를 합디다. 문재인은 역사다.
아 정말 이젠 이동형 방송들을 끊어야 하나.... (청정구역 채팅창을 보고)9월 15일 특히 이잼이 3개월 밖에 안됐지만, 개혁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는 만큼 그 후에 돌아 올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건 누구나 걱정하는 부분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벌써 서울시장 후보 예선전 기사가 나오네요..9월 15일 지방선거 국면에 돌입하면, 내란척결이나 개혁 이슈들도 사실상 지방선거에 묻히게 되는데, 너무 빨리 서울시장 후보 예선전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 내란당 것들이야 어떻게든 내란척결과 개혁 추진을 무산시키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지방선거로 국면 전환을 노리겠지만.. … 우리는 내란척결과 검찰개혁등을 하면서 지방선거까지 준비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