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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가 수술당하는 지도 모른 사이에 수술해야한다.10월 5일그때 되어서야 시끄럽게 개혁할려고요? 영화 신세계 경찰 꼴이나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군정권’은 국방장관 ‘군령권’은 합참의장으로 분리 국방개혁 추진한다10월 5일국방장관, 정책·예산·인사·조직 등 ‘군정’에 관한 사무만 관장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합참의장을 ‘당연직’ 구성원 포함 안규백 “합참의장 군령권 보장·작전적 시행 군에 폭넓게 위임” 군정과 군령의 분리 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문민통제 원칙을 구현하기 위해 보편화된 제도라고 볼 수 있고, 군령권이 전략적 수준과 작전적 수준으로 분리된 것은 군사적 효율성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잘몰랐는데 이번에 알게되네요.
- [펌] pic)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 추진단에 검사는 들어가는데 경찰과 민주당은 빠짐 . jpg10월 5일검찰개혁 추진단에 민주당은 빠지는데 검사는 들어가는거면.. 저거 혹시라도 디테일 건드리면 검찰개혁이 아니라 검찰 살려주는거 밖에 안될텐데..
- 넌 이재명을 믿어?10월 5일그런 메세지로 민심을 달래면서,, 개혁은 기존 인사로 원래 의도한 대로 끌고가려는? 우리는 오랜시간 정치인을 지켜보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그들을 평가하는게 체화되어 왔습니다. … 비서실장의 개인 의견이 개혁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실질적으로 추석 이후에 어떤 조치가 취해지는지 지켜볼겁니다. 정성호가 됐든, 정부관계자가 됐든.
- 왜 당에게 개혁의 선봉을 맡기는지 이해가 안됨. 당은 개혁의 후처리를 맡는게 상식10월 5일국가의 리더가 앞서서 인적청산으로 개혁을 하면 당은 법으로 개혁이 되돌려지지 않게 후처리를 하는 것이 상식적인데 왜 민주당에게 개혁을 기대하고 있는 것인지 언제부터 순서가 뒤바뀐건지 … 내란진압 소관 장관들부터 갈아치우고 그 장관들이 대통령 명을 받들어 인적청산 하고 참신한 인재로 교체하는 와중에 당은 다시 적폐가 조직에 침투하지 못하게 법으로 보호, 보완하면서 개혁을
- 검사의 보완수사권도 주게 되지 않을까요?10월 5일새정부의 개혁기조를 생각해보면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주게 될 것 같습니다. 시끄럽게 개혁하는걸 꺼린다잖아요? … 검찰과 타협하는 검찰개혁인지 무늬만 개혁인지 점진적으로 나중에는 보완수사권을 다시 없애더라도 지금은 중간단계로 저항을 없애고 조용히 개혁하자...이런 말이겠죠. … 개혁을 하다보면 시끄러울 수밖에 없고 지지율은 정권 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질 수밖에 없고 그러니 감수하고 초반에 과감하게 해야되고 불행히도 정권 뺏기면 개혁이 점진적이든 급격하든 어차피 … 도로아미타불이 될 거라면 한번은 과감하게 한 후 이것이 개혁이다는 것을 반개혁세력들도 겪어봐야되는 것 아닐까요? … 이게 아니라 도로아미타불이 안되게 개혁대상들도 같이 하는 개혁을 하자고 한들 그들이 진정으로 개혁에 동참을 하겠나요? 이 정권 동안만 참자...이게 더 현실적이지.
- 원내대표단은 반드시 다음 경선에서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심판할 겁니다.10월 5일지금 생각보다 이런저런 내부 발목잡기로 개혁이 쉽지 않다는 거 웬만한 당원들 전부 다 느끼고 있습니다. … 훗날 행여 개혁에 실패하고 불길한 일이 다시 벌어진다면, 그 중심엔 22대 국회 원내지도부가 있었음을 역사는 기억할 것입니다.
- 제가 생각해는 이재명 대통령의 작전과 리스크10월 5일제가 보기에는 언젠가 개혁 당사자들이 개혁 당한 줄 모르게 개혁해야한다고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말과 그리고 우상호 쪽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있는 이합갤의 정청래가 무식하기 꽹과리 … 왠지 이재명 대통령은 조용하게 처리되는 내란 진압 및 개혁을 원한 모양이지만 내란 정국인 만큼 그럴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결국 시끄러울 수 밖에 없다면 지금이라도 개혁입법을 싹 다 해야하는 시기라는 것이죠.
- 조국혁신당에서 주장한 ‘법무부 탈검찰화’,이제는 서둘러야,,10월 5일검찰개혁을 말하면서 법무부 탈검찰화를 빼놓는 건, 집을 짓는데 기초공사 안 하고 벽만 세우겠다는 얘기다. 지금 법무부를 보면 답이 나온다. … 법무부가 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개혁의 대상이 된 현실이다. 이광철 변호사, 조국혁신당의 검찰개혁 입법을 실제로 주도했던 인물은 이미 오래전에 이 점을 짚었다. … 그는 수사·기소 분리를 뼈대로 한 개혁 법안, 공소청과 중수청 신설 구상을 제시하면서도 반드시 전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바로 법무부 탈검찰화였다. … 그 결과 개혁은 절반짜리로 전락했고, 민주적 통제라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조차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검찰개혁의 궁극적 목표는 검찰의 탈정치화다. … 탈검찰화 없는 검찰개혁은 언제나 반쪽이다. 타이밍은 이미 한 번 놓쳤다. 하지만 늦었다고 해서 멈출 수는 없다.
- 경제도 중요하지만, 검판사 개혁이 더 급한게 아닌가10월 5일그런 생각도 드는 물론 경제도 어마무시 중요하지만 잠시 경제가 살짝 힘들어도 한국에 앞으로 미래가 있으려면 검판사 개혁이 더 필요한 듯도
- 정성호는 더이상 검찰개혁 방해마라.10월 5일
- 법무부 친윤에게 상납하는 정성호10월 5일검찰개혁 막고 보수 대표로 윤석열처럼 대통령하겠다는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정성호????
- 정성호 법무장관님10월 5일당신의 무능력에 감찰 개혁 좌초되고 검찰이 부활 되는꼴 더이상 우린 볼 수 없습니다. 1년의 유예기간 동안 저들은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는데 당신은 지난 4개월 동안 아무련 보여준것
- 추석특집?) 이재명 대통령 찍은 사람은 다 봐야 되는 영상10월 5일청래단, 문파, 친노 민주당 지지층 대해부 I 251002(목) 설명: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의 뿌리인 이른바 ‘개딸(개혁의 딸)’은 누구인가? … 00:00 시작 08:22 오프닝 09:04 ‘개딸’ 일타강사 김정현_댓글모음 잼통 지지층의 뿌리, 개혁의딸 12:18 [1강: 개딸은 누구?]
- 차원이 다르다! 이거. 진짜! 일까요? 충격! 입니다.10월 5일민주개혁 진영은 보다 빠른 속도를 원하지만.. . MBC 여론 조사를 보면.. . (: 물론 여론조사 꽃! 비할 바. 아니지만요. 중도! 로 보여지는 쪽. … 검찰개혁! 1도 무리하게 보이지 않지만 2찍들은 당연. 반대.가 많고.. . 소위. 중도로 보이는 시민들은 스텝. 바이 스텝. Step by step. … 실제로 검찰 개혁! 되고 있는 것. 맞나? 친윤 검사! 법무부를 장악 했다. 몹시. 걱정! 됩니다. 장인수 기자. 경종! 울려 주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 … 모든 방향은 검찰 개혁! 사법 개혁! 잘. 하도록 하고.. . 어떻게 맞이한 이재명 정부. 인가요? 도람뿌.를 이길 사람. 이재명 대통령. 잼프! 성공한 대통령! … 재 개혁! 이루리 라고.. . 국민주권 민주주의 시대. 국민이 이긴다! 우리. 화이팅^^
- 정상호 우상호 조상호 쉴드 치려다보니10월 5일검찰개혁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야 하고 개혁 제대로 하라는 지지자의 요구를 수용한 당과 법사위는 강성지지자의 정무감각 떨어지는 짓으로 대통령 지지율 까먹는 원인이 되어야 함 위험신호가
- 박은정) 검찰개혁을 멈추면 안 되는 이유10월 5일좀 걱정되네요 만약 이번에도 검찰개혁이 실패하면 무슨 면목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보겠나요 올해 안에 신속하게 추진해야 해요
- 사법 개혁의 마지막10월 5일전관 뇌물 폐지 공무원은 진급과 연금이죠 이걸 콘트롤 야무지게 해야함
- 검판새 개혁이 왜 10년걸릴수도 있는건지 설명해볼께요10월 5일절망회로가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가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인지하자는 의도에 글을 써봅니다 이재명대표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1심을 예를 들면 적당한것 같습니다 김문기 알았다 몰랐다건 백현동건 등해서 5가지정도 였던거로 기억하는데 검사들이 분업으로 파트를 맡더군요. 맡아서 뭐 우리가 생각하는거처럼 치열하게 잔머리굴리고 그런스타일이 아니고 공식에 대입하듯이 한거더라구요. 요건은 동종의 전과가 있으니 형량가중으로 얼마짜리, 요건 무슨죄 적용으로 얼마짜리. 그렇게 분업해서 공소장 쓰면 판사가 (정확히는 따까리들) 공소장 딱 보면 (조작이나 사실관계는 중요치 않음 '따로 판단 안함' 이 있기에. 그리고 '사실로 보인다' '--라 하기 어렵다' 얼마든지 주관적으로 되고,) 그런데 좀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 아' 이부분은 동종 전과로 형량 특수가중하라는 의도이군' 이게 딱 보이니깐 요구대로 딱 말아서 징역1년이 나온겁니다. 이게 아마 대부분 다른 재판도 다 이런식이었을꺼에요 마치 하청업자와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무수하게 반복되는 기계적 과정인거죠 (일 처리면에서는) 근디 그런일을 처리하면서 이게 원래 내가 하는일이야.. 라는 생각도 양심따위는 생각안해도 되는.. 그바닥의 분위기 그바닥의 룰이 있을껍니다 그래서 검사요구대로 형량 적용해서 징역때리면 그만이에요 왜 그래두되냐면 그 판사 판결을 욕할순 있어도 처벌을 못하잖아요 대통령등 선출직이 임명권을 행사하는 권력보다 더 큰 권력이 인신을 구속하고 감옥보내는 권력이에요. 그 중요성 측면에서보면 모든 검사 판사가 그 누구보다 더 공정하고 훌륭한 인격체들이 그 자리를 맡아야 국가 사법체계가 안전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을 영위할수있는 기틀중의 기틀이 되죠. 하지만 현실은 검찰집단은 윤석열이란 내란우두머리를 배출해낸 집단입니다 한마디로 그 '둥지'에요. 윤가가 갑툭튀가 아니에요 검사 판사들은 지금은 윤가를 짤라냈지만 그래도 민주당에 도움이 되는 일은 하지않겠다-가 기본 스탠스일껍니다 민주주의제도가 바뀌어서 검찰 사법부 대청소를 하지 않는한 지금의 이 괴랄한 상태는 어쩔수 없이 가고 있는거에요 정말 사람이 없어요. 조은석 특검이라도 있는게 기적인거구요 지금 민주당 싫어하는 특검 검사들과 지귀연과 내란수괴변호인들이 재판정에 모여서 즤들끼리 재판쇼를 하고 있는거구요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기에 총으로 다 쏴 죽일수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제 생각을 접고 더디가더라도 이재명대통령과 여당을 믿고 기다리는겁니다 누구를 다그치거나 자른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라고 보거든요
- 강훈식 실장이 말하는 개혁의 구체적 방법이 와닿지 않음10월 4일내란청산과 검찰개혁을 영국식 명예혁명식으로 하자면 그들이 주도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개혁인지 개혁 아닌지가 되는데요? 5년안에 안될 수도 있습니다. … 청산대상이 스스로 개혁을 하고 개혁대상이 스스로 개혁을 한다는 말 아닙니까? 이러니 개혁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 저항없이 조용한 개혁은 개혁대상들이 큰 불만이 없는, 개혁인듯 안개혁일 뿐이죠. … 당장 친윤검사 요직과 내란 연루 군인 진급과 마약수사 반대 경찰 진급 등 한쪽에서는 이들이 개혁대상이라는 불만이 나오지만 개혁대상들로 개혁을 하자는 모양새가 되니까요. … 이 글에 또 비추 박겠지만 개혁대상들이 저항 안하는, 조용한 개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그건 개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