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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우상호 역퐁 나왔네요..지귀연 인신공격 자제ㄷㄷㄷㄷ5월 16일외연확장 위원장들이 오히려 개혁을 신중하게 보면 외연확장이.. 21대 대통령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국정과제로는 52%의 응답자가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꼽았고 '검찰과 사법 개편 … '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과 '관세 문제 대처'는 각각 6%, 3%였습니다.
- [단독] 정부 키우는 이재명…우정청·산업안전청 승격 검토5월 15일다만 7월에는 한미 통상 협상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정부 조직 개편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 윤석열 거부한 '채 상병 특검', 이재명의 약속 "박정훈, 반드시 제자리 돌아오게 한다"5월 11일이 후보는 "해병대를 독립적인 '준4군 체제'로 개편하고 해병대사령관의 위상을 격상하겠다"며 "해병대 임무를 상륙작전·신속대응 전담으로 특화하고, 현 해병대 임무 중 해안과 강안 경계
- 김포JYP - 국짐 진짜 당권싸움은 이제부터5월 11일민주당의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 논의가 필요하며, 중앙선거구제 도입이 언급된다. … 선거구제 개편안으로는 현재 지역구에서 300명 선출 후, 전국 단위로 50명을 선출하는 방안이 제시된다.
- 제가볼땐 차차기 보수는 준슥이 중심으로 개편됩니다.5월 11일보수는 생존자 자체가 없고 리패키징해서 마케팅하기 좋은데다가 딴게도 그렇고 민주진영도 준슥이의 존재를 엄청 의식하기때문에 그만큼 진영싸움에 효용가치가 있다는 것이죠 이런인간은 항상 부상하더라구요. 인물이 개판이다? 이건 거의 중요하지 않습니다. 보수상징과 미래로 옹립하고 바람만 일으키면 되거든요 이재명 후보 집권뒤 가열찬 반이재명 선봉에 서면서 준슥이를 중심으로 보수의 이해관계가 재편될겁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그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 파란색에 더해진 빨간색…李, '통합의 색깔'로 홍보전 돌입5월 9일본선을 앞두고 당의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 개편 계획도 소개됐다.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통해 공개된다.
- 교황청 개혁 이슈에 대해 알아보자.ChatGPT5월 9일관료주의 및 교황청 조직 개편의 저항 문제 핵심: 교황청은 수세기 동안 변화가 적은 폐쇄적이고 비효율적인 관료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음.
- 조희대 오석준 신숙희 엄상필 서경환 권영준 노경필 박영재 이숙연 마용주5월 1일대법의 신뢰를 땅에 떨어뜨린 ㅂㅅ 인증한 판사들 평생 기억하겠소 니들 덕분에 법 체계 개편으로 평생 후배들한테 욕먹으면서 살게 해주겠소.
- 이재명, 진짜 국힘 정당해산 하려나 봄4월 30일정통한나라당 구조 개편과 체질 개선을 이재명이 해주겠다고 나섰으니 줄 잘 서서 밥 잘 먹고, 손발 잘 씼고 친구들한테 못된 말 하거나 슨생님께 눈 똑바로 뜨고 말대꾸 하지마세요들.
- 민주, '왕 노릇' 기재부 쪼개기·검찰개혁 등 조직개편 예고4월 29일이와 함께 검찰을 비롯한 대표적인 권력기관들을 개편하는 방안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은 기획재정부의 권한이 지나치게 크다고 평가합니다. … 기재부와 함께 수사권·기소권이 집중된 검찰도 1순위 개편 대상으로 꼽힙니다. … 기소 기능만 남겨 수사권·기소권을 분리하고 검찰을 견제할 기구도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 12·3 비상계엄 당시 핵심 임무를 맡았던 국군방첩사령부 등 군 조직 개편도 거론되는 한편 … 차기 정권은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해, 조직개편을 한다면 어느 정도 시간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다만, 민주당이 집권하면 17년 만에 집권당이 국회 과반을 차지하게 돼, 권력기관 힘을 빼는 조직개편이 수월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 이재명 정부의 산업구조 개편에는 “선대인”이 필수다4월 28일국내 2차 전지 업계를 초 저주하는 일본과 그 추종 토착왜구들 이차전지 초격차를 딸아잡으려는 중국과 홍콩헷지펀드들 그 하수인 노릇을 하는 국내 증권사 투자사 애널리스트 각정 투자사이비 유튜브 똥프로 슈캉 등 국내 2차전지 업계를 초저주 했지만 선대인이 지키고 있었도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미연준의 금리인상으로 글로발 버블이 꺼지면서 국내의 투기자금이 빠지고 희대의 븅신 무능력 바지 윤쥴리가 나라를 처말아먹어 망한민국되고 뒈한민국 됬는데 때마침 트럼프리스크까지 그 결과 국내 증시는 코리안 디스카운트 윤쥴리 써킹어글리 코리안 디스카운트에 미금리인상 트럼프리스크로 씹창이 나바렸는데 국내 증권가 쓰레기들과 기레기 금융위와 금감원등 종 중국 매국세략 토착왜구등 매판세력의 난도질 집단강간에도 국내 이차전지 업계는 투자고갈, 주가공격에도 초격차를 향한 투자개발에 손을 놓지않고 끈질기게 버티고 있다 이에 이재명 정부의 대대적 알앤디 직간접 투자를 시작으로 신재생 에너지 집중투자와 에너지 고속도로를 위한 대대적인 장기 경제개발 계획을 준비중인데 이에 필요한 것이 국부펀드 그리고 이 사업은 반드시 대대적인 수익이 나기 때문에 국민연금에 상당부분 편입이 되게 되어 있다 그 성공의 키맨이 홍성국 선대인이고 그게 좃같은 적폐 쓰레기 댓글 알밥충이 존나게 날조선동하니 우리 어옇븐 뙁게이 모지리들 여지없이 존나리 처낚여 퍼덕이더리 뙁게이 등신짓읔 변수가 아닌 상수 임을 시시각각 증명하니 나잇살 처묵고 1인분 하지못함이 애달프지도 안타깝지도 아니하더리 마이나스 1인분만 안해도 존나 기특한 느그들 모르면 리더를 바라보라. 입이 닳도록 말해봐야 우이독경 따로없네 티끌모아 긁어부스럼 느그들 종특 이해한다 내가 느그들 능지 십분 헤아린다. 뙁게이 헛지랄은 고정상수
- [단독] 기재부, 물가·고용정책 다루는 '민생경제국' 신설한다4월 28일아래는 기획재정부 조직개편 내용의 핵심 요약입니다: 조직 개편 방향 경제구조개혁국을 해체하고 민생경제국을 신설하여 고용, 물가 등 민생 문제에 집중할 부서를 마련합니다. … 진행 상황 기재부는 해당 조직개편안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상태이며, 최종안은 행안부와 협의 후 확정될 예정이고, 내부 수요를 반영해 지난 두 달간 논의가 진행되어왔습니다. … 이처럼 조직개편은 대한민국 경제 정책 전반에 민생 문제를 더 적극 반영하고, 각 부서의 역할을 재조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뭔가 해보고 싶은 건 알겠는데.. 하지마 의미없어..
- 문프가 폐지한 '위수령'에 대해 설명자료로 좋은 기사 추천 ㄷㄷ4월 26일이 문건이 드러나자 기무사는 해체 수준으로 개편되었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범했다. 그리고 위수령을 폐지했다.
- 육군 8사단 어떤가요?4월 25일저 때는 빡세게 훈련받고 행군하는 훈련사단으로 유명했는데 최근에 기계화보병사단으로 개편됐다고는 하는데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최근 정보 아시는 분 계실까요?
- 뒷자석 안전벨트 미착용하면 바지 벗겨짐 gif ㄷㄷㄷ4월 25일안전벨트 미착용 벌금 두당 100만원으로 상향해야함 ㄷㄷㄷ 새정부에서 소득에 비례하는 벌금제도 개편 입법하면 좋겠음 벌금을 소득의 %로 부과 연봉1억이면 노상방뇨 0.5% 신호위반
- '김건희 종묘 차담회' 사과한 정부… 궁·능 사용 허가 예외 적용 삭제4월 23일궁능유적본부, 엄격한 '궁·능 관람 규정' 개정안 행정 예고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종묘 차담회'가 논란을 빚은 뒤 규정 정비에 나선 국가 유산청이 개편된
- 받/ 민주당 부처개편안 정보보고_받글 정리 요약4월 22일받/ [민주당 부처개편안 정보보고_받글 정리 요약] 1. 기획재정부 → 기획예산처 / 재정경제부 분리 -“부처 위의 부처” 기재부 권한 집중 해소. … -검찰은 공소청으로 개편해 기소·공소유지 전담. -정치적 중립성과 권력 남용 방지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출처 : 새날
-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사업 종료…하이비차저 청산4월 22일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EV충전사업은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에서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본부가 해체되고 신설된 에코솔루션(ES) 사업본부로 이관되면서 사업재편(리밸런싱) 검토
- 이재명 “공공의대 설립…의대 정원 합리화”4월 22일이 대표는 “이제 ‘아프면 병원으로’라는 당연한 상식이 제대로 통용돼야 한다”면서 환자의 필요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개혁과 요양과 돌봄까지 이어지는 포괄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 이재명 대통령시대 쳇GPT에게 물어보았다.4월 22일정치개혁 및 선거제도 개편 논의 조기 대선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정치권 전체에 대한 국민 불신이 클 거라,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와 협력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확대, 개헌 논의 같은 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