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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9월 30일달콤하거든요~
- '수사못해 복귀시켜달라' 김건희특검 파견 검사들의 조직적 항명 사태가 발생했습니다9월 30일출처 : 국민일보 특검에 파견된 검사들이 정부조직법 개정을 운운하며 일못하겠다를 선언했습니다. 민중기 특검에게 직접 수사 및 공소 유지 의견을 내달라고도 했네요.
- 이재명 & 전현희 제대로된 우클릭 행보9월 30일전현희 최고위원 보훈회관도 점심식사 국비 지원 가능토록 복지부 지침 개정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점심 제공 길 열렸다”
- 뉴스공장을 보면서 떠올린 짧은 생각9월 30일금년 5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한 재판소원의 도입 등을 담은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안'에 대하여 헌법재판소가 찬성 의견서를 제출한 시점부터 대법원과의 충돌은 피할 수 없는 역사의 … 그런 까닭에 인식은 못할지라도 상식에 포함되며, 풍부한 사례가 있는 재판소원제도를 포함한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안'을 사법의 뿌리와 연결시키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단독] 검찰망 기사 최근 5년 치 분석: 기득권 옹호=>기사화 반복9월 30일[단독] 최근 5년 치 분석해 보니‥검찰 기득권 옹호하고 언론 흘리는 행태 반복 [뉴스데스크] ◀ 앵커 ▶ 검찰청 해체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의결이 하루 앞으로
- 해체되는 검찰 "전건송치·보완수사권은 꼭 달라" 요구 왜9월 29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와 후속 쟁점 1. … 개정안의 핵심 검찰청 폐지 기소 전담 공소청(법무부 산하) 신설 수사 전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행정안전부 산하) 신설 수사·기소 완전 분리 → 정부 수립 78년 만의 형사사법시스템
- [속보] 尹측 "지난 재판 출석 후 현기증과 구토 증세 이어져"9월 29일형사소송법상 피고인 출석은 공판 개정의 요건으로, 윤 전 대통령 측 이에 따라 신건인 경우 첫 재판에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 [속보]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 통과9월 28일
- [잠시후-19시 37분] 국회법 개정안 표결(안태준의원 마무리 필버)9월 28일
- 검찰 완전 삭제 방법9월 27일이번 정권에서 헌법 개정이 이루어 질 건 분명하니 아예 공소제기와 수사는 분리한다. 별개의 기관이 담당하는 것으로 한다. 고 규정하면 어떨까 하네요.
- 방송법 개정에 KBS수신료가 전기세에 포함되었다는데9월 27일이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몰랐는데 좀 실망이네요. KBS수신료는 아직 내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이건 그 동안 KBS의 잘못에 대해 일방적인 면죄를 주는 걸로 보입니다. 아직 KBS의 사과도 없었고 변화된 모습도 그리 보이지 않는데 은근히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사람들이 수신료 납부 거부를 한 건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인데 그 이유에 대해서 해결이 안되었는데 이래 버리면 ... 참. 웬지 민주당에 사기를 당한 기분이에요.
- 김용현 ‘재판부 무한 기피신청, 항고에 재항고’=>내란 특별재판부 설치하라!!!9월 27일이후에도 변호인단이 번번이 증거능력 등을 문제 삼으면서 재판은 수차례 휴정과 개정을 반복했다.
- 한번도 빛난 적 없는 정치검찰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냈습니다.9월 26일오늘 개정한 정부조직법에는 “수사·기소 기관 간 상호 견제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검찰청을 폐지하고, 법무부장관 소속으로 공소청과 행정안전부장관 소속으로 중대범죄수사청을 각각
- [속보] 검찰총장 대행 "국회의결 존중…형사시스템 공백없도록 최선"9월 26일(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권희원 이밝음 기자 = 검찰청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검찰 내부에서는 저항하기도, 순응하기도 어려운, '자포자기 … 이번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로 검찰청은 1년 유예 기간을 두고 내년 9월 간판을 내리고 공소청으로 탈바꿈한다. 1948년 창설된 지 78년 만이다. … 검찰 내부에서는 개정안이 통과하더라도 1년의 유예기간만으로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을 설치해 완벽한 수사·기소 분리 형사사법체계를 구축해내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 형사소송법 개정 작업과 함께 1만여명에 달하는 검찰 인력을 중수청과 공소청에 재배치하고,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을 개편해 중수청을 탑재하는 것만도 몇 년에 가까운 시간이
- [박주민입니다] 검찰해체의 시작,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9월 26일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수십 년간 대한민 민주주의를 짓눌러온 ‘검찰 공화국’의 종언을 알리는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 으로 바뀌면서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22대 국회에서도 검찰개혁특위 위원으로서 마침내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1차, 2차 검찰개혁에 이어진 오늘 검찰청법 개정안
- [속보]정부조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검찰 종말의 날 jpg ㄷㄷㄷ9월 26일ㄷㄷㄷ
- 한동훈표 '검수원복' 되돌린다… '직권남용' '선거범죄' 검찰 직접 수사 제외9월 26일개정 법안은 검사가 수사 개시할 수 있는 중요 범죄 유형을 기존 '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 등'에서 '부패·경제 범죄 등'으로 줄였다. … 하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법무부는 개정된 법에 있는 '등' 표현을 두고 "시행령에 구체적 권한을 위임해 재량권을 준 것"이라고 해석해 공직자, 선거 관련 범죄 등도 직접 수사 대상에
- 차규근 의원 - 산불피해지원특별법에 기권한 이유….txt9월 25일- (국힘 의원) 이번에 산불난 곳의 피해목들은 죽어서 흉물스럽기도 한데, 골프장 같은 것을 지을 수 있도록 빨리 벌목할 수 있도록 하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법을 개정해달라는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알고보니] 나경원, 6년 전엔 "수사-기소 분리해 검찰 견제" 촉구 [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에 나선 국민의힘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김병기가 특검연장 30일 대신 15일로 줄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 합의 받아왔더니 내란동조세력이라면서 난리를 치더니 오늘 정부조직법 개정안 야당 땜에 백지화 했다니깐 또 김병기를 까네 … 김병기 한테는 개혁적이지 못하다면서 나가 죽어라고 저주를 퍼붓는 인간들 중에 국힘이 필리스버스터를 하던 말던 패트 태워서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시키지 왜 백지화 했냐고 반문하는 인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