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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대법관 늘려주는게 꼭 사법부가 손해보는 건가요?5월 3일법관 탄핵 간소화, 법관의 판결이 문제가 있을시 처벌안(지귀연), 배심원제 강화들도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 12.3내란특별법 제정 및 특검법 4개,5월 3일(강화된)내란특검법 7.
- 총수 말이 정확해요5월 2일게다가 경호도 강화하고 또 강화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정말. 진짜 미친 놈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 민주당이 대통령 불소추특권 강화하는 이유5월 2일
- 이재명 경호를 강화해라.5월 2일내가 딴게에 수 차례 '설마가 사람잡는 경우' 수 없이 봐왔다고 했고, 조희대는 결국 '희대의 판결로 이재명을 제거하는 시도를 할 것이다.'라고 했었다. (솔직히, 설마 그럴까 했는데, 또 설마가 맞았다.) 윤석열, 심우정, 조희대로 대표되는 사법카르텔은 왜 이재명을 쳐내야하는 놈으로 인식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이재명의 출현으로 자신들이 현재 누리고 앞으로 누릴 수 있는 전관예우 등 카르텔 기득권으로 형성된 수 조, 수 십조원짜리 자신들이 생태계가 사라지는 것을 우려해서다. 내 지인의 친구 중에 지검장으로 사퇴한 분이 있다. 그 분은 서울법대입학, 3학년 때, 사법고시 합격 (소위 말하는 소년급제), 사법연수원 3등이내로 수료 후, 말 그대로 '검찰내 성골계급'으로 검찰총장이 내정된 분으로 검찰내 인식되어, 검찰 요직만을 거쳐서, 수도권 내의 지검장될 때까지 20여년간 초고속 승진했었다. 그러나, 검찰총장이 되는 것은 또 다른 정치의 세계로 관운이 있어야하는데, 어찌 되었건 지검장으로 검찰 옷을 벗고, 모 법무법인으로 가서, 결국 전관예우의 시장으로 들어간 후, 몇 년후 마이바흐를 타신 신분이 되셨다. (요새는 강남에 집있고, 조금 번다하면, 몇 백억 재산있다고 하는 분들이 넘쳐나니, 일단 몇 백억 벌었다고 하자.) 한국은 2.5명 전화돌리면, 다 연결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법조계 안에서 서울법대, 사법연수원 기수 등으로 하면, 법조계내에서 말그대로, 전화 한통이면 다 연결되는 체계의 기득권을 향유하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왠만한 나라에서는 사업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모든게 법률행위이기 때문에, 사내법무팀말고, 로펌을 왼손에 하나 쥐고 있어서, 수시로 발생하는 법률행위에 의해 공격, 방어를 해야하는데, 이런 사법권내의 기득권체제의 핵심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특히 한국같이 좁고, 초연결된 곳에서는) 사업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필수적인 것이 사실이다. 그가 현직에 있을 때, 일례로 룸싸롱 가면, 에이스 배정해주고, 심지어 2차까지 모든 비용 주변에서 대주고, 호텔 등 고급 레스토랑 가도 주변에서 돈내주고, 지검장 자리에 있을 때 자식 결혼하면, 지역 유지 등이 와서 너무 정상적인 형태로 뇌몰성 축의금 내주고, 퇴직하면 한 몫 긁고 도대체 부러움없이 삶이 이어진다. (결혼도 심우정같이 잘 나가는 집안에서 줄을 선다.) 그런데, 이재명이 들어와서, 자신들이 당연히 누렸던 이런 체계, 그 중 핵심인 검찰조직을 와해시킨다고 하는데, 이재명은 진짜 할 것 같기에, 그러면, 자신들의 생태계는 망가질게 뻔하니, 어디 '직공, 검정고시, 천민 출신 주제에' 감히 한국 최고로 잘 나가는 분들의 밥그릇을 깨버리다니 용납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어떤 분은 분개하나, 어떤 분은 이렇게 편하고 행복하게 인생이 피는 카르텔 체제내 일원이 되는 것이 부러운 사람도, 인간이기에 있을 것이다.) 어제, 이재명 후보가 시장통을 돌아다니는데, 더욱 조심해야한다. 상대방은 거듭이야기하지만, (권력, 돈, 기득권체제) 등에 중독된 미친 세력이다. 인도의 간디 수상이 환영인파속에 지지자인양 행세하며, 폭탄숨긴 꽃다발을 폭발시켜서 암살당한 사례가 생각난다. 제발, 돌아다니시지 말아라. 지금, 노론까지 거스르면 200년 이상 유지되었던, 그리고 해방이후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한국의 기득권체제를 붕괴시키려는 말그대로 '찍어 내야하는' 놈으로 인식되고 있는 이재명에게 어떤 상상초월하는 짓을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거듭말한다. 설마가 사람 많이 잡는다. 이미 대통령된 듯 나서지 말고, 매스미디어에만 나와도 되니까, 제발 몸조심 해라, 상대방은 미친 놈들이다.)
- KBS가 SK캐는중5월 1일SK C&C의 의문의 V프로젝트와 최태원 회장 지배구조 •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지배구조 강화 과정에서 SK C&C와 SK텔레콤 간의 ‘V프로젝트’라는 의문의 프로젝트가 존재했다. … 조직도에도 없는 부서가 천억 원이 넘는 계약을 담당하는 등 불법적인 정황이 포착되었다. • 이러한 ‘가짜 일감’ 의혹은 SK C&C와 SK 주식회사의 합병 전, 최 회장의 지배력 강화를
- 금일 내란특검법 및 김명신통합특검법 법사위 통과(6월처리)4월 30일(강화된)내란특검법 7.
- 최근 특검법 발의 관련 국짐이 발악하는 이유4월 30일(민주당 인원으로도 과반 넘어감) 상대적으로 약해지던 특검법 내용이 다시 강화됨. 수사되면 국짐 초토화 기정사실화. 결국 약해진 특검법이라도 받았어야 되는 국짐은 스스로 무덤팜.
- 경향신문 - “여성이 주도하는 투쟁의 힘, 남태령서 입증”4월 28일그는 “여성성이 드러나는 역할 수행을 이유로 활동을 정리하는 것은 ‘여자는 어쩔 수 없어’라는 고정관념을 강화하리라 생각해 경계했다”고 말한다. … 책엔 성역할 부여, 성별 고정관념 강화 행위 같은 사례를 여럿 넣었다. 여성이 밥하고, 빨래를 도맡은 일도 나온다.
- [추측] sk해킹과 내란세력의 연계성을 의심4월 28일SIM 스왑으로 인한 금융 피해가 속출하면 수사당국의 추적이 강화되고, 거래한 범죄 조직을 통해 흔적이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현실적인 장기전 전략) - 추가 공격 없이 탈취 정보로 도청·추적 등 정보수집에 전념- 정부/군 주요 인물 SIM 복제로 동향 파악 및 사전 대비- 자신들은 잠복 유지하며 내란 준비를 강화 … 추구 전략) - 탈취 자료를 범죄 활용하여 자금 조달 시도 (암시장 판매 또는 금융사기)- SIM 스왑 사기 등으로 사회 혼란 유발 + 금전적 이익 획득 - 위험 감수하고 조직 강화에
- SK 해킹 사태 관련 개인 대응 리스트 정리4월 28일Tworld 등에서 최근 본인인증 내역 확인 가능, 모르는 본인인증 기록이 있다면 즉시 신고 금융거래 알림 설정 모든 은행 앱에서 소액이라도 출금/이체 알림 켜두기 패스워드 관리 강화
- [단독]알래스카 실사단 출장, 대선 이후로 미뤄져…신중론 제기4월 28일미국의 기대와 압박 미국은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장기 구매를 희망하며, 백악관은 무역 성과를 위해 압박 강화. 6월 2일 알래스카에서 고위급 회담 예정, LNG
- 점점. 멀어지는 이재명! 시민옹. 그러시더라.4월 28일강화 되어야 한다. 손을 잡을 수도 쉽지않게 가까운 거리는 만남은 어려울 지라도 이 거리감이 좋다! 실제적으로 있을 수 밖에 없는 아름다운 거리. 라고 할지라도 이재명!
- SKT 대고객 발표문4월 27일이 같은 유심보호서비스와 더불어 비정상인증시도 차단(FDS) 강화 조치도 최고 수준으로 격상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침해사고 이후 현재까지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SKT] 이런건 문자로라도 공지해줘야 하는거 아닌지??4월 27일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 정보 보호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K텔레콤 드림 eSim교체도 무료라네요. 참고하세요.
- 유심해킹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차이4월 27일그리고 금융앱이나 계정들은 번호 인증 대신 Face ID나 OTP 기반으로 천천히 강화하면 돼. ---------------- 좋아, 이 질문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야.
- 조지프 헨릭의 호모사피엔스4월 27일그 실험 데이터로 문화진화론의 주장을 강화하는군요. 익숙하면서도 문화진화론의 혹은 진화 생물학에 관한 방향이라서 지루하면서도 결론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 오늘 확정될 이재명후보에게 정책제안을 하고 싶네요.4월 27일제안 취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및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되었으며, 이는 국민 안전과 방역 강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하였음.
- 공수처에 위헌정당 해산청구권을.. feat 알릴레오4월 27일한국은 정부가 청구주체인데 정치탄압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공수처를 대폭 강화하면서 위헌정당을 헌재에 해산청구할수 있는 권한을 주면 어떨까요.
- 이거 혹시 유심 해킹?…"나 몰래 알뜰폰 개통, 5천만 원 빠져나가" / KBS 2025.04.26.4월 26일더 근본적으로는, 보안 강화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