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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부천시장 화물차 150미터 돌진 사망사고 말이죠11월 13일아무튼 갑자기 풀악셀 밟는건 기계적으로 못하게 막는 장치를 빨리 강제적으로 다는수밖에 없을듯..
- [속보] 외교부 "사도광산 韓 추도식, 21일 오전 사도에서 개최"11월 13일지난해 이어 올해도 일본 개최 추도식과 따로 열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정부는 오는 21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서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를 위한 추도식을 … 추도식 이후에는 한국인 노동자 관련 주요 장소들을 방문해 사도광산 한국인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희생을 추모할 계획이다. … 일본 정부는 지난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때 한국 측에 노동자 추도식을 약속했지만,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측 추도사에 조선인 노동의 강제성이 충분히 담기지
-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2심 무죄 ‘판 뒤집혔다’11월 12일
- (종합2보)특검, '내란선동' 황교안 체포당일 구속영장…13일 법원 심사11월 12일통상 수사기관은 피의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 요구에 세 차례 정도 응하지 않으면 체포 등 강제적 수단을 검토한다.
- 아버지 장례 이틀뒤에 새벽배송 나섰다가 30대 사망11월 12일쿠팡이 사회적 합의에 참여하고, 표준계약서를 준수하도록 법적 강제 장치 마련 필요 . 국회 환경노동위는 이를 알고도 쿠팡 로비에 묶여 침묵 중 .
- 이진관 "말이 안 되는 소리"‥'불출석' 김용현도 '철퇴'11월 12일안 되는 소리"‥'불출석' 김용현도 '철퇴'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주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을 맡은 이진관 부장판사가 증인으로 불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강제구인에
- 종묘 바로앞 재개발 상황보니...... 세운상가 양쪽 전부 재개발 예정인듯..11월 12일예전 MB 시절 청계천 복원하면서 공구상가 송파 문정동 가든 파이브로 강제 이전 많이 시켰는데..
- 조성현 대령이 장군진급 거부 했다고 그러는데...11월 12일강제 진급은 안되는 건가요? ㄷㄷㄷ
- 일본에서 길에서 여중생 덮치고 음란행위한 한국국적자 남성 체포 -_-11월 12일11일 일본 닛테레뉴스와 TBS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경시청은 도쿄도 고토구 후루이시바에 거주하는 직업 불명의 한국 국적자 최모(51)씨(일본명 요x오x 히x아키)를 비동의음란상해(강제추행치상
- [박주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과 세상을 바꿔나가겠습니다!11월 11일차별·혐오 현수막의 강제 철거를 명확히 하는 법 개정안도 발의했습니다.
- 2024년 한국인 대상 범죄별 1,2,3위 국가11월 11일강간, 강제추행, 납치, 감금, 폭행, 상해, 사기 베트남, 중국이 많이 보이기는 한데 여기에는 한국인끼리 저지르는 범죄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각자 알아서 처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1면 친구딸 강간치상 사건 관련 뉴스를 찾아봤습니다11월 11일검찰은 피해자의 의무기록과 상담일지, 자필 메모 등을 확인해 A씨를 지난해 6월28일 강간치상, 강제추행 치상,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 삼성 바이오로직스도 노동쪽 대형사고인데11월 11일과반노조 관리+ 이 사태 파악한 노조 제재(네트워크 차단, 노트북 강제회수 시도) 3.
- 다카이치 “독도는 역사적·국제법적 일본땅”…결국 ‘우익 본색’ 못 감추나11월 10일지금이나 일본은 역시 믿을게 못 됨 동일본 대지진 때 한국에서 국민들 성금 + 기업들 성금까지 몇 백억이 지원된 걸로 아는데 차라리 그 돈 독립운동 후손들이나 위안부 할머니, 일본 강제
- [본업글]“쓰잘데기 없는 관동별곡은 교과과정에서 빼자”는 국어강사…11월 10일누군가에게는 뭔지도 모른 채 강제로 매맞아가며 들입다 외워야했던 작품. 누군가에게는 왕에 대한 낯뜨거운 아부물일 뿐인 작품.
- 딸 장학금도 뇌물, 사위 월급도 뇌물 그리고 딸 결혼식 축의금도 뇌물이라매11월 8일내란당 니들은 정당해산만이 답이다 그나마 양심이 있고 보수에 미안하면 자진해산이 맞을 것 같은데 니들이 그럴 것 같진 않고 그럼 강제해산 시켜 줘야지 내란수괴 당선무효 시킴과 동시에
- 기관과 외인이 개미들을 턴다?11월 8일투자로 인해서 강제 매도가 되서 그런건가요?? 주린이의 초보적인 질문이었습니다.
- 명태균리스트와 학교폭력, 교육계에 드리워진 내란의 그림자11월 7일학폭위는 '강제전학'에서 고작 1점이 모자란다며 학급교체라는, 가해자에게만 너무 관대한 처분을 내렸다. 왜 그랬을까? … 학폭위원이 "강제전학은 부담스럽다", "과장님이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이라고 실토했다. 이것이 외압이 아니면 무엇인가?
- 오세훈이 덕수궁 돌담길 없애려고, 했더만요. ㄷㄷㄷ11월 7일지하철 1시간 강제 조절 시도... 하는 일은 없고, 온갖 한강에 조형물이나 설치 하고... 난 뽑은 적 없는데, 자꾸만 서울시장이 되고 뻘짓만 하니, 너무 짜증만 납니다.
- 하루에 6끼 식사하는 아가냥입니다....ㅡ.ㅡ11월 6일일단 하루숙박비가 100만원인지라 82실외거주할정도로 키워야해서 강제 벌크업모드 들어갔습니다 습식사료에 분유한숫가락 넣어서 하루에 6끼정도 먹이니 자라는것이 느껴지네요 다만 작게 보이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