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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판사새끼 라고 썼다고 강제삭제 ?16일 오전모욕성글 ? 진정 모욕이 뭔데 ? 운영자가 판사네
- 대법까지 6개윌 남았다는 말도 사실은 아닙니다15일 오후관련기사 찾다보니 9윌부터 이런 소릴 했더라구요 오늘을 염두에 둔듯 암튼 그렇다고 6개월내에 처리되는게 법적 강제는 아닙니다 자꾸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는분들 있는데 좀 찾아는보고 이야기합시다
- 안녕하십니까, 송영길 인사드립니다. (최후진술 관련)14일 오후대한민국의 검찰의 권력의 원천은 압수수색이라는 강제수사 수단입니다. 압수수색영장을 검사만 법원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2023년 압수수색 영장청구가 457,163건입니다.
- 트럼프 당선이 가져올 미국의 변화 (아주 긴 글)14일 오후강제 추방은 노동 위기를 초래하고, 많은 상품(특히 식품)의 가격 상승을 초래할 것입니다. … 연방 자금의 주 배분에 대한 더 엄격한 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엄격한 복종이 강제될 것입니다. 15.
- 흉흉한 삼성전자 이씨일가 주담대14일 오전사장은 ▲하나증권, 140%, 47만6303주, 280억 원, 252억4406만 원이 담보유지비율보다 담보 평가액이 부족했다 특히 담보유지비율을 맞추지 못할 경우에는 담보물인 주식을 강제로
- 원자로설계본부 강제 이전⋯"김천 가면 퇴사"/대전MBC13일 오후앞으로 원전 더 지으면 안되는데 잘 되었네요 이참 원전마피아 해체시켜야 함
- 80년대로 돌아가나‥대학 진입해 학생들 체포13일 오후강제 해산에 나선 경찰은 대학생 등 10여 명을 퇴거 불응 혐의 등으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 경찰이 가진 강제적 물리력을 동원해서 시민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고 있다고…" [조지호/경찰청장 (그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학교 측의 요청에 따른 일반적인 법 집행이었다는 점을
- 겸손 방송 들으니 군대 골프장 다 없애버리고13일 오후똥별새퀴들은 돈 내고 골프치라고 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하긴 쪽바리넘들이라서 일본 자위대 지휘받는 넘들이니 거지같은 넘들 강제로 끌려간 한국 남자들 노예취급 하는 개넘들 퉤
- “A님 빠지면 망해요”…신종 `팀미션 사기`, 피해액만 88억원(종합)13일 오후이후 5단계는 각본대로 회원이 해당 홈페이지와 텔레그램 방에서 강제탈퇴되는 절차다.
- 이재명 “초부자 감세 직장인 증세, 염장 질러…유리지갑 지킬 것”13일 오전그러면서 “물가상승에 따라 실질임금이 오르지 않고 명목임금만 올라도 과표가 고정돼있다 보니 실질적으로 증세를 강제당하는 결과가 됐다”며 “직장인들은 이를 유리 지갑이라고 부르게 됐다
- [주장] 검찰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13일 오전결과적으로 승리는 항상 검찰의 몫 한국 검찰은 수사권, 강제수사를 독점하는 영장청구권, 기소독점권을 한 손에 쥐고 있다. 수사권과 기소권은 각각이 막강한 권한이다.
- 김성회의원 국회에서 반말 찍찍~ 너무 잘한다!12일 오후대란 23년2월│ 윤대통령, 국무회의서 노조에 회계 공개 요구 23년2월│ 윤대통령, 국무회의서 ‘건폭’ 언급 23년3월│ 주80.5시간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 발표 23년3월│ 강제동원
- 5대 금융그룹 3분기 까지 37조 이자 수익. ㅎㅎ12일 오후금융그룹들 세금으로 강제 수거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직원 하나 잘못 뽑으면 회사 금방 휘청하는군요12일 오후이 파트에서 업무가 안되니 그걸 다른 파트로 강제로 떠넘겼는데 그러면서 다들 나갈 준비한다는 등등 말이죠. 그리고 혹시나 해서 오늘 전 회사 채용 공고를 읽어봤는데..
- [속보]최문순 전 도지사 업무상 배임 혐의 강원도청 압수수색12일 오전검찰 12일 오전 9시께부터 강원도청 일부부서 강제수사 레고랜드코리아 개발 추진 당시 강원도에 손해유발 혐의검찰이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 강제수사에 나섰다.
- 국장 탈출하고 싶죠..그런데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12일 오전쳐물려 있는 사람들은..강제 존버라.. 국장 탈출도 가능한 분들이나 하는거쥬..ㅜ_ㅜ 저는 다른종목은 다 털어도.. 대우건설은 못 털어요..
- [오늘의 역사] 11월 12일12일 오전최저 임금 하루 8시간 기준 시급 600원 ·일급 4,800원·월급 14만 4,000원으로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96년 대법원, 북한 국적 소지자의 대한민국 국민 인정, 강제
- 해외에서 "한국" 인기는 날이 갈수록 커지네요.11일 오후대기업 제품들은 물론이고, 이제는 중소기업들 제품까지 SNS를 타고 전세계로 강제 바이럴됨. 마치 누가누가 한국에서 아직 수출 안한 제품 빨리 찾나 내기중인 것 같음.
- 1+2 승강제 탓하며 젊은 지도자들 걱정하시는 가증스런 황선홍감독11일 오후1+2제도 때문에 좋은 젊은 지도자가 나올 수 없는 환경이라는 황선홍.. 세상에 이렇게 가증스런 축구인을 본적이 없다.. 이정효감독 말대로 이름없는 선수출신 들은 패자부활전도 없이 온 인생을 걸고 해도 감독은 커녕 코치가 되는것도 낙타 가 바늘구멍들어가는거보다 힘든데 누구는 레전드라는 타이틀로 그렇게 수많은 개망신을 당하고도 아무렇지 않은듯 또다시 그 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누군데..ㅋㅋ.. 높은 유리천장 덕에 누구보다 호의호식 하시는 분께서 제도 탓하면 젊은 후배들 걱정하는 저 가식.. 이건 마치 정용진보는듯 하네요..ㅋㅋㅋ 재벌집아들로 태어나 하는 족족 망하며 재벌계의 마이너스임에도 청년걱정하며 문프탓했던 거랑 흡싸하군요.. 진짜 토할것같네요.. 대전 잔류가 지 덕인줄아네..ㅋㅋ 황새만 모른척하지 일본코치와 하나은행 돈발로 겨우 잔류한 주제에.. 그거 없었으면 지금 인천 자리는 대전이였음
- 딸뻘 소위 성폭행 시도후 꽃뱀 취급한 대령…"軍, 적극 조치 안해 추가 고발"11일 오후앞서 군인권센터 부설 성폭력상담소는 A씨가 여군 초급장교 B씨에게 회식 전후 성폭행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A씨를 군인 등 강제추행, 군인 등 강간치상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 B소위는 지난 4월부터 A대령과 일하며 지속적으로 강제 추행을 당해왔다. A대령의 만행은 멈추지 않았다.